하이텔과 서울음반에서 활동하신 장용환님 소식.

by posted Dec 15,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칭구에게
장용환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37세의 노총각분이셨는데...
기타에 대해서도 많은 애정과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좋은일도 많이 하신분인데....
삼가 명복을 빈니다.

초상집에 많은 분들이 가셨고
계란말이랑 쮸도 오래만에 그곳에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좋은 기타애호가 한분이 이제 없으시네요.....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