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가 이번에 상당히 변화가 많았거든요...
한 두달정도 문을 닫고 공사도 했고.
이때 회원정리를 아마 대대적으로 했나봐요.
근데 제 홈쪽에서 가입하신 분들은 상당수가 모범회원이셨나 봐요.
CNC는 한번 로그인 할 때 마다 개인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이 포인트 점수가 적은 사람(즉 가입해놓고 로그인도 거의 안하는 사람)은 이번에 정리를 했나봐요.
근데 클래식 기타쪽에서 가입하신 분들은 로그인도 자주 하시고 음악도 자주 들으러 오셔서인지 정리가 거의 안되고 많이 남으신 것 같구요.
그래도 혹시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지도 몰라 한때 재가입 기간도 있었는데...
웅수형의 DB가 정리되어 버렸나봐요.
아뫃든 모뎀환경에서 불편하실텐데 고생하셨네요.
제가 대신 사과드리죠.
그리고 저에게 필요사항 적어서 메일 보내주세요.
가입절차 제가 대신 해 놓을께요.
이번에 가입하시면 특별회원으로 삭제안되게 관리해 드리도록 관리자님께 부탁해 놓을께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가입이 힘들지는 않아요...^-^
가입절차로 불만을 토로하신 분은 잘 없던데...
위에 간단의견 남기신 석재님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도 잘 되신다잖아요...-_-;;

P.S. 아참 오늘 웅수님 좋아하시는 미쿨카의 보헤미안 클래식 음반 업합니다.














>
>전에 가입을 했었는데
>계속 에러라고 다시 작성하라고....
>그래서 10분간 하다하다 포기 했어요.
>제가 보기엔 시엔시에서 에러가 났었죠.
>왜냐면 특별히 잘못작성한게 없었거든요...
>
>그리고 엊그제 다시 가입원서를 쓰는데
>주소가 틀리다고 다시 쓰라고...
>그래서 쓰려고 하면 자동주소찾기라고 해서
>우편번호를 쓰면 그런데 없다.
>주소를 입력하면 그런데 없다...
>그러고는 계속 다시 작성해라...
>미치겠더군요.
>아니 왜 자동주소작성창을 만들어서
>멀쩡한 주소를 입력조차 못하게 하는지...
>편하자고 만든창이 실제론 더 불편하다는거
>
>
>하여간  실제 상황이 그렇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