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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72.147.62) 조회 수 3492 댓글 1
운이 좋게도, 지난번 앙드레아스 폰 방헨하임의 서울 연주회 뒤풀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이번 도쿄콩쿨에 슈테판 슈미트의 이름이

있는것에 대해 앙드레아스와 얘기를 하였습니다.

앙드레아스는 대가 '슈테판 슈미트'가  아니고,

이름이 같은 다른 사람일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슈미트(콩쿨에 참가한) 또한 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계속 영어로 얘기 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대가인 슈테판 슈미트가 콩쿨에 참가할

이유가 없다는 말도 했던것 같습니다.

아참...

나중에 시간 나면 앙드레아스와 맥주한잔 하면서 두시간 넘게 했던 몇몇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올리겠습니다.

연주회 전에 만났을때에는 상당히 신경이 날카로운 사람처럼 보였는데,

술한잔 하고 얘기 하니까 아주 재미있는 사람이었습니다.
Comment '1'
  • ^_______^ 2001.11.09 18:28 (*.248.67.111)
    맞습니다. 대가인 슈미트는 Stephan Schmidt이고 콩쿨참가자와는 다른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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