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눈을 판사이......일년이 다 가버리려 하네요........아직 두달이 남았으니.....열심히 해야지......
수님. 형석님, 일리아나님......잘 지내셨죠. 다른 분들도 반갑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이렇게 .........
한 동안 못 온사이에 많은 것이 변했네요. 너무 깔끔하고 이뻐 졌어요.....
수님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이제 작업하기 좋은 계절이네요......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나무 향을 느낀지가 얼마나 된건지 이러다 나무가 저를 거부 할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