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기타의 목을 잡아보고서....

by 아픈그대 posted Oct 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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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해오던 사업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이제 제 개인 생활을 어느
정도 해보고 싶어 지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고노의 목을 한없이 조여주었는데...

세상에나 계이름도 잘 눈에 안들어 오고

지판의 이름도 거의 다까먹고..

이거 완전히 생초보가 다 된거 있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 홈피도 자주 들르도록 하지요...

참 웅수엉아....

저 아이디 바꿨어요....

명노창에서  "아픈그대"로 ........

그럼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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