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주소록에 마땅히 올릴 사진이 없어서
일본의 영화배우 <마츠 다카코>사진을 올렸습니다...
혹시 저를 무지 이쁜 여자로 착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그렇게 이쁘다면야 얼마나 좋겠어요....
내용이 좀 썰렁하니까 마츠 다카코의 사진이나 올려야지~~
내가 이렇게 이쁘다면 매일 거울만 보고 살텐데...(T^T)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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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야기에 나왔던 아가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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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4월 이야기는 근디 이 여자 말고는 볼게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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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던 풍경도 볼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가씨도 분위기 참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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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박주미와 너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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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겉옷도 좋고 속옷도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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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영상 하나는 끝내줬지요...이와이슌지 영화는 <러브레터>말고 또 뭐 없나요?보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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