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무대에는
재미와 환상의 세계 - '볼쇼이 아이스 쇼'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야나책 현악 사중주단'의 내한공연이 방송됩니다.
그리고, 온 스테이지는 유니버셜 발레단의 심청과
서울 시립 뮤지컬단이 마련하는 한국적인 - 한 여름밤의 꿈 '신라의 달밤'
리허설 현장을 선보입니다.
미니 콘서트에서는 플루티스트 이주희가 영화 '디어 헌터'의 삽입곡 카바티나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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