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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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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의 실내악단과 재능있는 연주자의 협연입니다.
가볼만 하실겁니다.

http://www.koreamusica.com/
이곳에 자세한 내용이 있어요...

24일 금요일 저녁 8시 한전 아트풀센터에서 공연합니다.

주최 / 한국무지카 ·하나기획 (02)2277-8897

배장흠 이메일은 iouminam@hanmail.net 이니 혹 할인 티켓을 원하시면 그쪽으로 연락 해 보시길....


협연할 곡명은 보케리니 기타 퀸텟,
우리에겐 판당고로 잘 알려진 곡이죠...

협연자 배장흠에 대해선 잘 아실테니,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야나책 사중주단에 대해 올립니다.

JANACEK STRING QUARTET
(야나책 현악 사중주단)

First Violin : Miros VACEK (밀로스 바책) / Second Violin : Vitezslav ZAVADILIK (비테슬라브 쟈바드릭) / Viola : Ladislav KYSELAK (라디슬라브 키셀락) / Cello : Bretislav VYBIRAL (브레띠슬라브 비비랄)


1947년에 창단되어 오늘까지 55년을 맞이하는 이앙상불은 브르노(Brno) 콘서바토리를 모체로 창단되여 오늘까지 제1세대의 멤버만 교체된 상태로 현재의 단원인 이들, 밀로스 바첵 (Miros VACEK) 비테슬라브 쟈바드릭 (Vitezslav ZAVADILIK) 라디슬라브 키셀락 (Ladislav KYSELAK) 브레띠슬라브 비비랄 (Bretislav VYBIRAL)로 이제 창단 55주년 기념 공연을 유럽과 미주를 거처 이제 아시아에서 순회연주회를 갖고 있다.

체코 음악을 바탕으로 정규적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 들은 1955년 이후 제1세대 맴버 시절, 이리 트라브니첵크 (Jiri Travnicek) 아돌프 시코라 (Adolf Sykora) 이리 크라토치빌 (Jiri Kratochvil)그리고 카렐 크라프카 (Karel Krafka) 의 편곡으로 그들 만의 독특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최고의 앙상불로 연주해 왔으며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스메타나, 라벨, 브리튼, 바르톡 등의 곡을 연주해 왔다.

1985년경, Musical American에서 기획되어 New-York Carnegie Hall에서 연주되였던 "세계 유명 현악사중주단 초청 페스티발"에서 아마데우스, 크리브랜드, 쥬리아드, 동경, 알반베르크 현악사중주단 등과 함께 8 팀의 앙상불중 한팀으로 초청받는 영광을 얻었다. 이외 프라하, 브르노, 브라티슬라바음악 페스티발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명성의 찰스브르그, 비인. 에딘버라, 이스탄불 플로티브, 파리 페스티발 등에 수 없이 참석해 왔다.

레코딩 활동 역시 그라마폰, 수프라폰, 데카, 웨스트 민스터, 도이취 그라마폰, 등과 그리고 일본 Pony Canyon와 특별한 녹음을 위해 야나책 현악사중주 제1번, 제2번, 드보르작의 현악 사중주 F장조,(American)를 체코의 Amabille를 위해 스매타나, 드보르작, 수크 현악사중주를 최근 몇 년에 걸쳐 발매해 왔다.

특히 Supraphon을 위해 제작된 이 독특한 음반은 음악애호가들애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NAXOS와 알렉산더 메닝(플룻)과의 플롯 5중주를, Editio Moravia 의 하이든, 야나책, 드보르작 사중주 등 많은 레코딩으로 "그랑프리 디스크상" "Preis der Deutsche Schallplattenkrintik상" 등을 수상하는 영애를 않았다.

명실공히 최고의 이 사중주단은 유럽은 물론 북 남미, 일본 등지에서의 매년 거듭되는 연주 초청과 TV, Radio와의 방송연주 등 년간 100여회 이상의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으며 이번 초청으로 (93, 96년) 세번째의 내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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