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1.07.19 09:08
드디어 저도 자료를 올릴 수 있게 된네염.. 후훼훼훼훼훼훼훼헤
(*.47.21.49) 조회 수 3707 댓글 3
방금 막 전화 와씁니다..
"거기 이정근(울 아빠)네 댁이져~.." "네" " 여기..방..뭐더라.. 아무튼"
글구 어제 올라 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오늘 온데여....
다른 분들은.. 한달 뒤 쯤에 온다고 해서리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염
1주일 도 안덴거 가튼데 냥냥냥~~
제가 이렇게 기뻐하는 이유는 저도 자료를 올릴수 있게 된것입니다..
일단 모뎀의 서글픔을 말씀 드리져
예전 2번
"거기 이정근(울 아빠)네 댁이져~.." "네" " 여기..방..뭐더라.. 아무튼"
글구 어제 올라 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오늘 온데여....
다른 분들은.. 한달 뒤 쯤에 온다고 해서리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염
1주일 도 안덴거 가튼데 냥냥냥~~
제가 이렇게 기뻐하는 이유는 저도 자료를 올릴수 있게 된것입니다..
일단 모뎀의 서글픔을 말씀 드리져
예전 2번
Comment '3'
-
넘한다...
-
전화한 아저씨가 첨에 말한 말입니다.. ^^*
-
"거기 이정근(울 아빠)네 댁이져~.." ??? O_O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