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슬픈 사랑 의 이야기♥♡
처음 소개팅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할말이 없어 한 말인데 그녀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약간 바보같다 여겼습니다.
그녀와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깜빡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녀의 전화에 당황해서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괜찮냐구 물었습니다.
그녀는 진심인거 같았습니다.
그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끄덕였습니다.
노총각이 될까봐 한말인데 볼이 빨개지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녀가 둘째아이를 가졌을때 노름으로 돈을 잃고 왔습니다.
나는 강도를 만났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다친데는 없냐며 걱정했습니다.
들키지 않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녀가 40대가 되었을때 난 30대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여자에게 들인 돈으로 빚을 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빚을 갚기위해 파출부일을 했습니다.
그녀의 뒷모습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녀가 암이랍니다.
나는 울었습니다.
떠나는 그녀보다 나에게 남은 짐을 걱정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식어갑니다.
바보 같은 그녀입니다.
나는 울며 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녀는 못들은 듯 합니다.
그래도 그녀는 웃고 있었습니다.
전 그를 만나 행복합니다.
오래전부터 속으로만 좋아하던 그가 소개팅에 나왔습니다.
그가 절 보구 예쁘다고 말합니다.
그런말보다 그를 만나 행복합니다.
그와 사귄지 100일 째 되는 날입니다.
아무말도 없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가 아프다고 말합니다.
그가 무안해 할까봐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와 반평생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가 노름으로 돈을 잃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강도를 만났다고 합니다.
이제는 노름을 안할 것 같아 그냥 그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가 바람을 피고 돌아왔습니다.
빚까지 지고 돌아왔습니다.
빚을 갚기위해 파출부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울고 싶었지만 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내 뒷모습을 보고 울었습니다.
이제 나는 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가 나를 위해 울어 주니까요....
그가 나의 손을 잡고 울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저 세상으로 가야 되니까요...
이제 혼자 남은 그가 걱정이 됩니다.
그의 마지막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합니다.
그가 사랑한다고 말하니까요...
전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처음 소개팅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할말이 없어 한 말인데 그녀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약간 바보같다 여겼습니다.
그녀와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깜빡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녀의 전화에 당황해서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괜찮냐구 물었습니다.
그녀는 진심인거 같았습니다.
그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끄덕였습니다.
노총각이 될까봐 한말인데 볼이 빨개지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녀가 둘째아이를 가졌을때 노름으로 돈을 잃고 왔습니다.
나는 강도를 만났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다친데는 없냐며 걱정했습니다.
들키지 않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녀가 40대가 되었을때 난 30대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여자에게 들인 돈으로 빚을 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빚을 갚기위해 파출부일을 했습니다.
그녀의 뒷모습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녀가 암이랍니다.
나는 울었습니다.
떠나는 그녀보다 나에게 남은 짐을 걱정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식어갑니다.
바보 같은 그녀입니다.
나는 울며 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녀는 못들은 듯 합니다.
그래도 그녀는 웃고 있었습니다.
전 그를 만나 행복합니다.
오래전부터 속으로만 좋아하던 그가 소개팅에 나왔습니다.
그가 절 보구 예쁘다고 말합니다.
그런말보다 그를 만나 행복합니다.
그와 사귄지 100일 째 되는 날입니다.
아무말도 없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가 아프다고 말합니다.
그가 무안해 할까봐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와 반평생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가 노름으로 돈을 잃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강도를 만났다고 합니다.
이제는 노름을 안할 것 같아 그냥 그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가 바람을 피고 돌아왔습니다.
빚까지 지고 돌아왔습니다.
빚을 갚기위해 파출부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울고 싶었지만 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내 뒷모습을 보고 울었습니다.
이제 나는 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가 나를 위해 울어 주니까요....
그가 나의 손을 잡고 울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저 세상으로 가야 되니까요...
이제 혼자 남은 그가 걱정이 됩니다.
그의 마지막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합니다.
그가 사랑한다고 말하니까요...
전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 뮤직토피아 | 2023.01.19 | 71275 |
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84270 |
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 뮤직토피아 | 2020.03.09 | 99065 |
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 뮤직토피아 | 2020.02.14 | 91764 |
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97638 |
16743 | CD라이프에서 씨디를 샀는데.. 3 | 으랏차차 | 2001.07.09 | 3983 |
16742 | 음반도서실 글 어찌올리는거에여? 1 | 캬슬 | 2001.07.10 | 4136 |
16741 | 어제 낙원에서 기타를 사는데... 2 | 느끼오빠 | 2001.07.10 | 4581 |
16740 | EPS 악보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찾습니다. 2 | Searching | 2001.07.10 | 3929 |
16739 | 으으.. 몸살감기... | 으랏차차 | 2001.07.10 | 4192 |
16738 | ^^ 1 | guitarra | 2001.07.10 | 4130 |
16737 | 수님, pepe입니다. | pepe | 2001.07.10 | 4474 |
16736 | 기타입문 및 기타구입에 대하여 5 | 조성완 | 2001.07.11 | 3934 |
16735 | 난 왜 이러지? 4 | loveromero | 2001.07.11 | 3723 |
16734 | 오늘 도착한 음반 네개.. 1 | 으랏차차 | 2001.07.11 | 4319 |
16733 | ☞ 일본가실때... 2 | 으랏차차 | 2001.07.13 | 4384 |
16732 | 칭구들 주소록에 등록이 않되네요.. 4 | 채소 | 2001.07.11 | 4118 |
16731 | 오늘 기타와 함께 부여받은 임무...misson..II 9 | 으랏차차 | 2001.07.12 | 4346 |
16730 | ☞ 문병준님만 보셔요. 1 | 문병준 | 2001.07.13 | 4382 |
16729 | 음반 도서실에 저도 작업좀 할려 했는데요.. 3 | 고정욱 | 2001.07.12 | 4018 |
16728 | 오예~ 수님 보셔요.. 기타를 살수있을거 같아염.. | 느끼오빠 | 2001.07.13 | 3922 |
16727 | 진짜진짜 왕신기!! 다들 해보셈..... 9 | 느끼오빠 | 2001.07.13 | 4370 |
16726 | 수님만 보셔요.(그래도 다들 보시는거 다 알음.) 1 | 문병준 | 2001.07.13 | 3973 |
16725 | 본격적인 더위... | 솔개 | 2001.07.14 | 4083 |
» | ♡♥ 슬픈 사랑 의 이야기♥♡ 4 | 바부탱이 | 2001.07.14 | 3752 |
16723 | 기타매니아 mp3 정책... 5 | 으랏차차 | 2001.07.15 | 4575 |
16722 | 강북에 괜찮은 클래식기타학원좀 소개해주세요 3 | 워터보이 | 2001.07.16 | 4098 |
16721 | 안녕하세요 근데 손이 자꾸 떨린데요 1 | 노경문 | 2001.07.16 | 3722 |
16720 | 박까스 광고... 클래식기타사랑에서 퍼왔어요.. 6 | 느끼오빠 | 2001.07.17 | 4573 |
16719 | ☞아벨 카레바로를 추모하며 | 고정석 | 2001.07.23 | 3974 |
16718 | 남자들이 헤어질때 울지않는 이유 10가지..( 4 | MD | 2001.07.17 | 4563 |
16717 | 슬픈소식: 아벨 카를레바로 사망. 5 | 서정실 | 2001.07.17 | 4094 |
16716 | 웅수님 공방 견학 후기 ^^; 6 | 정성민 | 2001.07.18 | 4122 |
16715 | 도와주셔요... 1 | z-얼 | 2001.07.18 | 3995 |
16714 | ☞ 메일이 안가나봐여... | 문병준 | 2001.07.18 | 393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