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1.07.03 20:26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
(*.62.184.37) 조회 수 4177 댓글 5
어제 장승호 선생님께서 트뢰스터 콘서트를 생중계하셔서 우연히 표를
얻어서 영산아트홀로 급하게 갔다.
우선 시예랑 듀엣. 정말로 성공적이라고 본다. 예전부터 시예하는 것봤는데.
정말 잘하더라.. 그다음 트뢰스터의 독주!
정말 기교적인 테크닉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 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2부!!!!!!!!!!!!!!!!!!!
정말 괴로워서 나가고 싶을 정도... 정말 섭외한 사람에게 따지고 싶었다.
아니 저렇게 못하는 4중주단을 사가지고 왔을까?
튜닝은 하나도 안되있고. 특히 첼로!
박자를 맞히는 것만도 다행! 너무나 엉망이었다 . 근데 게다가 너무나 뻔뻔한
표정!! 난 웃겨서 웃었지만 너무나 속상했다! 우리나라를 멀로 보고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왔는지..
아무튼 트뢰스터 역시 왜 교수인지 입증하는 연주였다!나도 열심히 해서
교수되고 싶은데..
얻어서 영산아트홀로 급하게 갔다.
우선 시예랑 듀엣. 정말로 성공적이라고 본다. 예전부터 시예하는 것봤는데.
정말 잘하더라.. 그다음 트뢰스터의 독주!
정말 기교적인 테크닉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 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2부!!!!!!!!!!!!!!!!!!!
정말 괴로워서 나가고 싶을 정도... 정말 섭외한 사람에게 따지고 싶었다.
아니 저렇게 못하는 4중주단을 사가지고 왔을까?
튜닝은 하나도 안되있고. 특히 첼로!
박자를 맞히는 것만도 다행! 너무나 엉망이었다 . 근데 게다가 너무나 뻔뻔한
표정!! 난 웃겨서 웃었지만 너무나 속상했다! 우리나라를 멀로 보고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왔는지..
아무튼 트뢰스터 역시 왜 교수인지 입증하는 연주였다!나도 열심히 해서
교수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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