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후기를 읽어봤습니다...그곳에 가보고 싶었지만...아는 분들도 없고해서...좀그렇더군요...
후기를 읽고 보니 ...모두들 정말 대단히 잘치시는 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언제또 모임이 있다면 정말 가보고 싶습군요...
아 무럽당................
제가 요즘 백수라서요...전공을 버리고 컴을 배우는 중이라서 시간 이 없답니다..
아 그래도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나이를 초월하잖아아..........
이런 또 아침 부터 횡설수설.....
아무튼 너무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