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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4 00:45

전설 운지를 간신히 다 떼자.. 선생님이..

으랏차차
(*.216.119.164) 조회 수 402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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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아스투리아스 운지를 간신히 다 떼고..
선생님이 담에 뭐 할거냐구 물으시길레..
정성민님이 멋지게 치신 탱고엔스카이 하구 싶다구 말했더니..
선생님 왈..

"그거 안돼.. 어려워서.."

"ㅠ.ㅠ 네.."

"낼부더 바덴 재즈 함 쳐봐"

허억.. 바덴재즈가 탱고엔스카이보다 쉽나요?
선생님 치는거 보니까 디게 어려워 보이던데..

전설 운지 다 외우면 바덴재즈 갈켜 준다는데..
히~ 신난다.. 미소~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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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 # 2001.06.14 00:45 (*.52.106.78 )
    여기 나온곡 셋다 어려운데...
    수정 삭제 댓글
  • # 2001.06.14 00:45 (*.62.26.4 )
    으랏차차님이 정말 열심이시구나....
    수정 삭제 댓글
  • # 2001.06.14 00:45 (*.198.122.200)
    아스투리아스 운지 손댄지 1년만에 뗀거에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2001.06.14 00:45 (*.216.160.182)
    전설...전설의 난곡!!!
    수정 삭제 댓글
  • # 2001.06.14 00:45 (*.248.101.213)
    연주하는게 어렵지^^;;
    수정 삭제 댓글
  • # 2001.06.14 00:45 (*.248.101.213)
    아스투리아스 운지만 떼는건 안어려워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1.06.14 00:45 (*.244.13.45 )
    동감..전설이 훨씬더 어렵던데...부럽당....^^
    수정 삭제 댓글
  • 라그리마 2001.06.14 00:45 (*.47.108.142 )
    헉~ 전설이 더어려운디..
    수정 삭제 댓글
  • # 2001.06.14 00:45 (*.112.105.238)
    ...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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