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이치꺼 봤다고 했자나여..
그거 보면서 또 느낀게....
신이치나 다른 기타리스트는 칠줄 모르는거나 아직 칠 수 없는게 있을까여?
분명히 그랜드오벌쳐나 대성당은 엄청난 초고수들이나 칠수 있는 아주 하드 한 곡이죠..
근데도.. 신이치꺼를 보면 아주 간단히 쳐내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던데..
한마디루 신이치는 훨씬 어려운것도 칠줄 안나는거자나여?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곡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세여?
한개 골르기 어려우니까.. 한분단 한 5개정도 씩 말하면 딱 알맞겠져?? ^^*
아.. 저의 꿈은 기타리스트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기타리스트.. 얼마나 멎진 단어입니까?
이우현 선생님 께서 그러시더군여..
기타리스트가 비록 부유하고 돈 많이 벌수 있는 직업은 아닐지라고 가장 머싯는 최고의 직업 아니겠냐?
당근 빠따줘~~~(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
신이치의 영상을 보니 더 그런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저는 한가지 결심한게 있습니다..... 일단은.. 군대 빨리 가따 와서 빨리 결혼 하구... 25살 정도 나 그 이전에..
(색시감 빨리 골라놔야하니까.. 추천 해주세여.. 하하 저도 꽤 갠차는 남자~~ ^^; 농담..)
애기 빨랑 나아가지고.. .. 남자면 좋겠습니다.... 애기 난 담에.. 바로 또 애기 낳고.. 1년 마다 한명씩... =.=;;
한 3명.. 납니다.. 그래서 5살 때까지 인성교육 엄청 시키고.. 너는 기타리스트가 되야 한다는 세뇌를 한 1년 정도 시킨담에..
6살 때 정도 부터.. 기타를 잡게 합니다... 기타는 애 몸에 맏게.. 주문제작 하던가.. 해야겠져.. 수님한테 할까??
(이 때는 수님은 할아바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