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차에서 알려드림다.(그 차 만든넘임..)

트랜스미션 케이스는 길가 돌멩이에 조금씩 깨지는거 아님다..
마*즈는 트랜스미션 케이스가 차바닥 가장 밑부분으로 나와 있어서 아마
둔덕이든 뭐든 상당한 충격을 받았었을 걸로 예상...
그리고...미션 오일은 고속으로 주행할 경우 미션케이스 자체에 상당한 압력이 가해지게 됩니다.
깨진 부분이 어느정도인지는 안봐서 모르겠사오나...주행을 계속할 경우
압력에 의해서 더 갈라지거나 오일이(속도에 비례하여..)분수처럼 뿜어져 나올
가능성이..길에 오일흘리고 다니시면...환경이 파괴됨다...^^;
그리고..깜빡했는데, 반짱님이 말씀하신대로 구동계는 3년에 6만km까지
무상수리이므로(다만..본인의 과실 빼구여..) 대*자동차 직영정비사업소에
일차 왕래해서 진단해 보심이 좋을듯 해여..거기 요새 장사 안되서 예약하시고
가면 무지 잘해줄 검다..거기서 가장 가까운 정비사업소가...당산동이군여..
거기가 공식이름이...대*자동차 서부정비사업소..일껌다..114에 찾아보시면
상담실 금방 갈켜줄검다..저도 갈켜드릴 수 있으나..지금 전화번호가 없는 관계로..
위치는 양화대교 넘어 경인고속도로 빠지는 사거리에서 유턴하심 바로 있슴다..
예약을 꼭 먼저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