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1.05.04 18:10
최원호 아란훼스협주곡 연주회를 보고...........
(*.107.12.157) 조회 수 5671 댓글 5
어제 KBS홀에 갔었다. 좌석이 2000석 정도되는 엄청나게 큰 무대였다.
그리고 로드리고의 아란훼즈 협주곡을 감상했다
협주곡 솔리스트 최원호는 20대초반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력이 대단했다.오케스트라 협연경력도 많았고 콩쿨입상경력도 화려했다.
무대매너도 좋았고 연주시 굉장히 여유있어 보였다.
크고 아름다운 소리와 스케일 큰 연주, 특히 압도적인 테크닉과 스피드가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카덴자부분에서는 숨이 멎을 정도였다. 오케스트라와도 호흡이 척척 맞았고 한치의 실수없이 연주를 끝냈다.
관객들은 기타라는 악기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것이 매우신기한듯 한편 아름다운 기타선율에 푹 빠졌다.참으로 멋진 연주였다.
그리고 로드리고의 아란훼즈 협주곡을 감상했다
협주곡 솔리스트 최원호는 20대초반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력이 대단했다.오케스트라 협연경력도 많았고 콩쿨입상경력도 화려했다.
무대매너도 좋았고 연주시 굉장히 여유있어 보였다.
크고 아름다운 소리와 스케일 큰 연주, 특히 압도적인 테크닉과 스피드가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카덴자부분에서는 숨이 멎을 정도였다. 오케스트라와도 호흡이 척척 맞았고 한치의 실수없이 연주를 끝냈다.
관객들은 기타라는 악기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것이 매우신기한듯 한편 아름다운 기타선율에 푹 빠졌다.참으로 멋진 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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