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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90.2.162) 조회 수 4396 댓글 4
안녕하세요..

소풍에서 뵈었던... 채소랍니다...

채소는 수님이 지어주신 아이디구요...

전 그냥 30대 중반 유부남.. 나머지는 나중에...


소풍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그 날도 갈까말까 고민 했었는데

누군가 친구에 대해 이런 말을 한더군요..

"칭구는 신이 주시는 선물이다" ..... 너무 거창한가요.. ^^

그 만큼 소중하다는 얘기겠죠....

여기에 들르시는 모든 분들을 친구로 여기겠습니다..

그럼...

약간 시들한 채소..가
Comment '4'
  • # 2001.05.01 09:55 (*.96.222.1 )
    아하 채소님이셨구나...성함을 잊어버려서리..^^ lara
  • # 2001.05.01 09:55 (*.97.185.88 )
    흑흑..채소님 어케...빌라로부스 준비해 오신거 모르구..아는 사람 먼저 불른거...
  • # 2001.05.01 09:55 (*.222.187.115)
    방가....싱싱한 채소로 거듭나시길...수
  • # 2001.05.01 09:55 (*.216.119.123)
    주신 악보 열심히 공부하구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ㅊ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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