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레아레스, 알레그리아스, 그 다음 순서는 불레리아스인데...
그 순서를 바꾸겠습니다. (다 엿장수 맴이여~ ^^)
파루까는 비교적 장중한 느낌의 플라멩코지요.
제가 며칠전 엉터리로 연주해서 올렸던 페페로메로의 파루카는 조금 가볍던데...
이곡은 오히려 너무 심각해서(?) 플라멩코 아닌 느낌까지 듭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플라멩코 정통의 파루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나중에 더 알기쉽고 전형적인 파루카 곡을 올리겠습니다.
요즘 한참 이 곡 연습 중입니다.
언젠간 올릴 수 있겠지요. ^^
* 기타-바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3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