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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5.249.30) 조회 수 4075 댓글 3
플라멩코 Tango입니다.
라틴탱고와는 조금 다릅니다. 플라멩코 하는 사람들은 땅고라 하더군요.
땅고는 댄스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땅고는 아래에 올린 12박 콤파스를 갖는 플라멩코와 달리
정상적인 2/4 혹은 4/4박으로 연주하시면 되므로 그리 헷갈리지 않을 것입니다.

----------
이런 곡은 정확한 리듬이 생명인데,
손에 아직 제대로 익지도 않았고,
악보에 신경쓰느라 박자가 고르지 못합니다.
그저 플라멩코에 이런 곡도 있구나라고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3'
  • ganesha 2009.09.29 15:33 (*.177.56.162)
    솔레아님 요즘 불타십니다.
    하루에 녹음 한개 oTL
  • 쏠레아 2009.09.29 15:52 (*.35.249.30)
    전 곡을 암기하지 않고 악보 보고 치기 때문에 녹음하기 쉽지요.
    이 곡 같은 6분짜라도 탭악보로 A4 두 장에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연습만 많이 되어 익숙해지면 악보 컨닝하며 완주가 가능합니다.
    대신에 연주 수준은 형편없을 수 밖에 없지요.
    어떻게든 암보하여 연주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도저히 외워지질 않으니. ㅜ.ㅠ
  • 쏠레아 2009.10.06 16:06 (*.255.17.118)
    유튜브에 이중주로 연주한 것이 있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7eSJ_4X6v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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