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명곡을 여기서 감상하게 되네요.
쏠레아님 짱이시네요.

악보를 한번 보고 싶은데요... 뭐 있어도 레파토리로 쳐볼지는 몰라서^^

악보가 아래 있었네요^^

예 사비카스와는 많이 다른것 같네요. 한편 좀 다르다고 생각했던 페냐의 파루카와는 오히려 루시아가 비슷한 편이네요.
플라멩코 장르는 바일레와 칸테로 주로 익히는게 쉬울것 같습니다.

유튜브가면 플멩이 많기는 하지만
솔레아님이 이렇게 가이드해 주시는 쉽게 배우는 부분이 있네요.

스파게티님께서 이 곡을 "명곡"이라 하시네요.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 (명곡을 엉터리 연주로 망쳐 놓은 죄를 부디...)
파코 데 루시아도 자신이 만든 이 곡을 좋아했는지
다른 클래식 악기들(오케스트라)과 협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Fla_Dat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paco&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3

이 곡을 연주한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앞으로 제가 올리는 형편없는 녹음을 보완하기 위해
유튜브 뒤져서 가장 잘 된 연주를 댓글로 소개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rpwi3Zb3so&feature=related

연주 참 잘하네요. 콩쿠르 자료인걸 보니 꽤 알려진 친구인가 보네요.

사운드 강하게 쭉 밀고가네요.

저 랴스갸도
12 X 위-아래-아래 p m(또는a) i 맞나요?
파코 사운드로는 일반 랴스가도인지 알았네요.

p(up)-m(dn)-p(dn)을 4번 반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조금 느리게 연주하기 위해 일부러 4연음으로 했습니다.
i-c-a-m(전부 down)을 4번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