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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55.17.181) 조회 수 4325 댓글 9
파코 아저씨의 Fandango de Huelva입니다.
파코의 판당고는 여러 곡이 있는데 거의 유사한 패턴이더군요.
그 중 가장 쉬워 보이는 곡의 악보를 완성하였습니다.
속도가 조금 문제이지만 운지는 별로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Comment '9'
  • 콩쥐 2007.11.08 11:19 (*.84.127.40)
    참 정열적인곡이네요..
    이런곡을 연주할 수 있는분은 얼마나 좋을까요....
  • 쏠레아 2007.11.08 11:21 (*.255.17.181)
    콩쥐님 별로 안 어려워요.
    악보 만들어서 이제 조금씩 쳐보는데,
    속주때문에 어렵게 보일뿐 그다지 어려운 곡은 아닙니다.
    라스게아도 주법도 평이하구요.
  • 소품 2007.11.09 10:40 (*.138.191.43)
    악보상으로봤을때..

    마지막부분에

    ♩=200 으로 4연음 스케일과 같은 부분이 나오네요.

    결국 GG~ㅋ

    빵집플라멩코다 정확한 기록은 안되도

    200~220의 마지막 스케일이 나오던데.......

    파코는 꼭 마지막에 프리애드립을 이런식으로 넣네..ㅋㅋ
  • 하니바람 2007.11.09 13:21 (*.95.196.241)
    쏠레아님 문의 좀 할게요 102번에 있는 세빌랴냐스 악보를 보니 카포2라고 되어 있는데
    두번째 마디에 카포를 끼고 악보는 카포 없듯이 그냥 치면 되나요???아니 카포 낀것을 감안하여
    악보를 앍어야 하나요
    그리고 세빌랴나스(102번) 처음마디에 3잇단음 표시가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쳐야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설명좀 부탁합니다.
  • 쏠레아 2007.11.09 16:58 (*.134.105.125)
    하늬바람님. 2프랫에 카포 끼우시면 되고,
    악보 상단부 탭악보대로 카포 없듯이 그대로 치시면 됩니다.
    하단부 오선악보는 카포를 낀 상태의 실제 음이 되지요.
    하단부 오선 악보도 조옮김해서 카포 없는 듯이 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으나,
    제가 채보하거나 악보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제 음을 들어야 하기 떄문에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오선 악보를 보고 연주하기는 아주 불편할 것입니다.
  • 쏠레아 2007.11.09 17:01 (*.134.105.125)
    그리고 처음 마디 뿐만 아니라 셋잇단화음이 많이 나오지요.
    전부 라스게아도 주법입니다.
    여기 플라멩코 공부방 앞쪽에 보시면 라스게아도 주법이나
    이곡과 같은 쎄비야나스를 해설한 글이 있을 것입니다. 참조하십시오.
  • 하늬바람 2007.11.13 16:12 (*.95.196.240)
    쏠레아님 도움 한번만 더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옛날 옛적에 클라식기타를 조금 배웠었는데
    요즘 퇴근 후 기타를 조금 만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우연히 코아트에서 호세리씨의 플라맹고
    강좌를 보고 매력을 느껴 그곳에서 강의한 내용은 그런대로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103번 세비야나스 란 곡을 쏠님께서는 쉬운곡을 선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처음 라스게아도 하는 부분부터 어려워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음악을 좋아하는 만학도를 위하여 이곡을 라스게아도 부분만이라도 천천히 연주히시는
    동영상을 좀 올려주시면 무례한 부탁일까요??? 가능하시다면 좀 부탁드립니다.
    이곡 악보를 들고 일산 전지역 기타학원을 다 디져도 이곡을 치는 분이 안계시네요 ^ ^
    동영상이 안되면 이곡 라스게아도 치는 손가락순서라도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하늬바람 2007.11.14 13:17 (*.95.196.240)
    쏠레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시다니~~~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쏠레아님께서는 기타교습을 하시는 선생님이신가요?
    악곡 해설이라든가 완전 프로시네요~~~ 언제 기회가 있다면 사사 한번 받았음 합니다.
    혹시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
  • 쏠레아 2007.11.14 14:18 (*.255.17.181)
    아이고~ 택도 없어요. ^^
    그저 취미지요. 제가 가진 유일한 취미..(아참, 술도 있군^^)
    저 역시 독학입니다. 일반 클래식부터 완전 독학. ㅜ.ㅠ
    그래서 플라멩코의 리듬 같은 이론에 오히려 많은 관심을 두었었지요.
    선생님이 없으니 직접 인터넷 뒤져서 공부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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