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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97.154.10) 조회 수 6955 댓글 7


Carmen Amaya의 캐릭터 포스터


Carmen Amaya(1913~1963)의 "판당고의 유혹(El Embrujo del Fandango, 1937)" 중의 한 장면.

   
The legendary Carmen Amaya in historic footage... a black and white movie, El Embrujo del Fandango (1937) with Antonia, Jose and Francisco Amaya and guitarrista Sabicas (Agustin Castellon) For those who know Carmen Amaya, words are insufficient to describe this greatest of Flamenco bailaoras: electrifying, mesmerizing, a volcano. One can only try. For those who have not watched her dancing, one can only recommend that they do. No more can be said.(27 min)
Comment '7'
  • 쏠레아 2006.12.15 11:11 (*.255.17.181)
    저 무용수 남자 맞지요? 여자라면 그 멋진 플라멩코 드레스를 입었을텐데.
    그런데 몸매를 보니 헷갈리네요. 크~

  • 아드미라 2006.12.15 11:19 (*.160.177.216)
    앗... 남녀가 중요하지는 않지만(중요한거죠?ㅋ)
    계속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바지를 입고선 추네? 거참.. 참 독특하네.. 모 그럴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쏠레아님 글을 보는순간.. 앗?

    남자인듯도 싶고.. 허리선과 엉덩이 탄력이 딱 여자의 그것과 같은데.. 크...
  • 1000식 2006.12.15 11:24 (*.197.154.10)
    전설적인 바일라오라(Bailaora 플라멩꼬 무용수) 카르멘 아마야.
    그녀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플라멩꼬 무용수로 대성했지요.
    그녀의 발기술은 당대에도 유명했지만 현재까지 그녀를 능가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네요.
  • 쏠레아 2006.12.15 11:32 (*.255.17.181)
    Carmen Amaya 본인이구요. (헷갈리게.. ^^)
    춤동작이 참 박력이 있습니다.
    흔히들 플라멩코 춤하면 여자 무용수들을 떠 올리는데,
    사실 남자 무용수의 춤이 더 멋지더군요.
  • fernando 2006.12.15 13:44 (*.153.198.21)
    대단하군요!!! 몸전체에서 뿜어져나오는 Force! 카리스마!
    왠만한 남자 무용수는 단 일합에 나가 떨어지겠는걸요..
    1000식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콩쥐 2006.12.15 17:20 (*.80.23.80)
    상당히 감각적인 기가 들어간 무용이네요...멋지당..
  • 기타의왕자 2021.10.10 17:23 (*.192.167.15)
    춤과 기타를 같이 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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