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운지적응시켜가고있고...
녹음 전에 중간부분부터 상당히 헷갈리고 버벅되지만 끝까지 연결이되길래...
그래 중간과정 녹음이다하고 녹음했는데...
역시 녹음한다는 생각에...
딱 막혀버려서 역시 중간에 끊겼습니다.
그래도 올해안에 나름데로 끝맺음할듯합니다.
1주일에 1~2시간정도 연습한다고했을때...
올해안엔 끝나겠죠~~
이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라스갸도를 좀 제대로 알아야될듯합니다.
일단 쏠레아선생님의 좋은 가르침에 이해는 분명히했는데..
제가 하던방식이 적응되서 일단 잘 안되는군요.
근데 지금 의문점이있습니다.
ch,a,m,i 가 독립된 스트롯으로 정말 끝나고 이어지는건지....
그렇게 해보니 뭔가 좀 이상하고 또 엄청 빨리내리면 또 한 스트롯에 겹치는 소리로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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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던 방식데로 라스갸도를 하니...
손이 저려옵니다.
정말 앞부분 라스갸도를 정확한 리듬으로 하기도 힘들고...
그렇게 하고나면 진짜 손에 쥐가나는것같아....
교호주법도 힘들어집니다.
괜히 야매보다 정파가 좋은지...
여실이 깨달아집니다.
체력소모를 초반 라스갸도에 45%는 쏟고 중간중간 라스갸도에 45% 쏟는것 같네요.
결국 10%의 힘으로 곡을 끝까지 할려니...
마지막 프리템포애드림부분에서 속도가 나올래야 나오질않네요.
(물론 녹음상엔 없습니다. 거기까지 가기도 전에 기억력의 압박으로 이번에도 실패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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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라스갸도 천천히한 녹음이나...
동영상 좀 찍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