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마지막 끝날때까지 류트는 위에 주어진 베이스의 선률과 숫자를 보며 즉흥연주합니다.
베이스 선률은 마지막까지 같은데, 곡의 분위기와 멜로디에 따라 위에 쌓는 화음과 선률은 달라지는거죠.
이렇게 연주하는걸 "바소 콘티누오"라고 합니다.

최근에 연주한 공연 중에서 올립니다.

Johann Philipp Krieger (1649-1727)
"An die Einsamkeit"(외로움에게...) 맞나용?>>>??? 섬소년님... 도와주세요ㅠ.ㅠ

앙상블 "일 쟈르디네또 델 파라디소"(Il giardinetto del paradiso)
Gudrun Fuß, Viola da gamba
Zorro Zin, Theorbe(lute)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St. Suitbertus / Remscheid (Germany)

VON PÉROTIN BIS PÄRT
900 Jahre geistliche MUsiktradition begegnet der Mod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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