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들 특히 정치지도자들의 악기연주는 일반인들 보다도 더욱 주목을 받게되죠..
클린턴 : 째즈 섹스폰 연주가(프로급)..
죤케리 : 클래식기타 연주가(수준급 매니아)
토니블레어 : 우쿨렐레(매니아)
워런 버핏 : 우쿨렐레(수준급 매니아)
오바마 : 우쿨렐레(매니아)
손학규 : 트럼펫(프로급)
박근혜 : 피아노(매니아)
노무현 : 기타(매니아)
이맹박 : 삽질 매니아...
우쿨렐레가 당연 1등 입니다..미래엔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들 중에서도 선거철 우쿨렐레를 선거도구로
활용하는 정치인이 나올 겁니다..
그때 날 불러 줄려나 모르겠네요.!!
우쿨렐레로 CF 찍을땐 자문좀 구한다는 전화 간혹 오던데..
물론 배우가 연주하는 장면이 아니고 소품으로 폼만 잡는다고 해서..
우쿨렐레는 장난감이 아니다 폼만 잡는다면 그런데 나가볼 시간 없다고 거절 하였지만..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8-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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