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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00:2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48.210.65) 조회 수 10671 댓글 1

애제자의 악기를 직접 지도하는 마르비.
많은분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아교를 사용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대부분 곧 익숙해져서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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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엔 정면으로 서 있지 않으시네요...ㅎㅎㅎ
앞판 상목사이에 카본을 넣어 탄력을 증대하는 방법을 고안하셨습니다.
그러니까 3겹살 상목이 된거네요..게다가 휘기까지했으니 그 엄청난 힘이란....
가장 먼저 통까지 완성하였으니 기대됩니다...
칭구분들 3분이서 멀리서 오셔서 부채살도 재단해주며 실천적인 응원까지 해주시고 돌아가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