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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11.19 22:33

옛시인의 노래

(*.138.122.91) 조회 수 12767 댓글 7
옛시인의 노래

마른나무 가지에서...
Comment '7'
  • 원이~~ 2011.11.20 00:30 (*.180.36.57)
    참 오랜만에 또 야매님의 기타와 노래 들어 보는 군요 ~~ 늦은 가을 밤 아니 겨울밤에 참 좋네요 ~~~
  • 이병욱 2011.11.20 11:42 (*.234.209.230)
    오랜만이네요
  • 야매 2011.11.21 09:52 (*.61.5.165)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오~랜만에 기타를 잡아봤습니다...^^
  • 햄릿 2011.11.22 12:33 (*.233.77.130)
    늘 guitarist의 진수를 보여주는 야매님 ^^,
    이 가을 秋心을 심하게 건드리는 연주+노래네요. 야매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또 많이 들려주세요.
  • 야매 2011.11.23 09:11 (*.138.122.91)
    햄릿님! 기타 열심히 연습하고 계시죠?
    앞으론 자주 뵙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jazzman 2011.11.23 13:26 (*.241.147.40)
    잘 들었습니다. 여성 가수 아닌 남성의 목소리로 들으니 이것도 좋네요.
    근데 너무 분위기 가라 앉는 거 아닌가요 이거... 담엔 밝은 노래로 하나 부탁합니다! ^^
  • 야매 2011.11.24 08:11 (*.153.37.122)
    다음엔 밝은노래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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