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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03:02

Rodrigo Riera - Canción Caroreña

혁
(*.130.52.206) 조회 수 14453 댓글 28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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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8'
  • 고정석 2011.11.04 09:28 (*.92.51.223)
    반가운 혁님의 연주 잘 들었습니다.
    오래전 paco님의 연주를 듣고 좋아서 쳐보고 싶었던 곡은데 역시 좋군요.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04 12:02 (*.130.52.206)
    고정석 박사님 건강하시죠?
    paco님의 연주 아주 좋았죠~!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 홈즈 2011.11.04 16:35 (*.51.66.120)
    혁님연주는 넘 좋아여....무슨음반 듣는것 같아여....건강하세여...^ ^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04 18:02 (*.136.12.253)
    홈즈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남은 한해 즐겁게 보내셔요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11.11.04 22:25 (*.117.34.144)
    처음 듣는 곡인데 참 좋네요.
    딱 혁님 스타일 곡과 연주,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도토라 2011.11.04 23:57 (*.184.129.234)
    음반이 맞는 듯 합니다.
    녹음도 좋고... 무엇보다 연주가 죽여줘요!!!!
    덕분에 귀가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Dotoria 2011.11.05 01:10 (*.237.217.209)
    언제나 멋진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가을 근사한 음악덕에 행복합니다. ^ㅡ^)
    연주 들려주시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지 알 것 같습니다.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더 멋진 연주 기대할게요 (^0^)/
    수정 삭제 댓글
  • 금모래 2011.11.05 03:14 (*.137.225.210)
    그저 감탄만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금모래 2011.11.05 03:18 (*.137.225.210)
    연주 때문이겠지만 기타도 뭔가 소리가 남다른 듯하네요.
    기타와 기타줄이 궁금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훈 2011.11.05 09:44 (*.184.77.171)
    정말 프로다운 맛이 있는 연주자 혁님입니다.
    달콤함과 힘있음이 조화를 이루는 연주자가 드문데
    혁님 연주는 이 양자를 다 갖춘 연주입니다.
    처음 듣는 곡인데도 빨려들게 만드는 연주력이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청중1 2011.11.05 10:50 (*.172.98.167)
    소담한 연주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05 11:38 (*.132.202.58)
    Ganesha님 감사합니다~!

    도토라님 음반은 아니지만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otoria님 가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금모래님 사용 악기는 Daniel Friederich 1999 년 시더, 줄은 1,2,3번 La Bella - Argento hi tension, 4,5,6번은 Savarez Alliance hi tension, 녹음은 Sony PCM-M10 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훈님 남은한해 잘 보내시고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중1님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이브남 2011.11.05 12:19 (*.211.95.97)
    오랜만에 들어보는데도 여전하다는... ^^

    그나저나 아우셀이랑 찍은 사진 좀 보내주소~~~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05 12:52 (*.132.202.58)
    이브남님 (형아~~) 오랜만 입니다~
    제 휴대전화에 잘 저장되 있네요.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방법좀 ㅡㅡ;; 카톡으로만 보낼줄 안다는 끄응~!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이브남 2011.11.05 14:16 (*.211.95.97)
    본인의 주 정보전달 수단이 이메일이라서... (-..-)

    메일로 보내주면 고맙겠는데, 같이 찍은 친구 사진도... (^^;)

    misodsn@hanmail.net
    수정 삭제 댓글
  • 맑은느낌 2011.11.05 16:28 (*.76.61.188)
    아름답습니다 .. 아는건 없어서 ..위에 말씀처럼 음반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기타는 못사더라도 ㅎㅎ 녹음기라도 나중에 구매해볼겸 메모해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프치 2011.11.05 18:58 (*.35.56.169)
    혁님의 연주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그 어떤 아날로그적 감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몇년만에 연주듣고 리플 남겨보네요... 좋은 연주 감사해요~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05 20:49 (*.23.250.165)
    이브남님 일단 컴퓨터로 옮기는걸 성공하면 바로 보내 드릴께요~!
    맑은 느낌님 감사합니다~!
    프치님 제가 약간 아날로그틱 합니다 ^^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최동수 2011.11.05 22:21 (*.255.173.43)
    아름다운 곡을 멋지게 연주하셔서 막귀가 오랜만에 호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좀처럼 음악방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데 오늘따라....
    앞으로는 여기도 자주 들려야겠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06 00:10 (*.23.251.89)
    최동수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만드신 훌륭한 악기들이 여러곳에서 노래하길 기원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섬소년 2011.11.07 16:56 (*.17.103.20)
    딱네글자
    완전감동
    !!!!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08 01:34 (*.130.52.101)
    섬소년님 완전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11.11.08 10:30 (*.203.57.126)
    혁님의 자작곡중 한곡같은 느낌이드네요 연주자이름을 몰라도 혁님연주인줄 알거같습니다.
    남자는 이렇게 꾸준해야하는법인데 .. 배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08 12:15 (*.130.52.101)
    샤콘느1004님 한결같이 좋은말씀 해주시니, 제가 녹음을 올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항상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캄파넬라 2011.11.08 17:43 (*.166.168.151)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나른한 오후, 아름다운 연주를 들으여 하루의 피곤이 다 풀립니다.

    눈을 감으며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는, 들을 수록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곡입니다!!! 부라보!!! 짝짝짝!!!

    ----- 혁님 팬 올림 !!!!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08 18:35 (*.130.52.101)
    캄파넬라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얼음물 2011.11.23 11:40 (*.129.166.24)
    혁님은 이미 예전부터 저의 넘사벽...ㅠㅠ
    훌륭하고 멋진 연주에 눈물만 글썽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혁 2011.11.23 20:13 (*.16.74.250)
    얼음물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겨울 따듯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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