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5 09:59
Chaconne from BWV 1004
(*.76.219.100) 조회 수 13996 댓글 6
처음으로 연주를 올려봅니다.
찜질방에 올리려고 했는데, 용량이 좀 커서 부득이하게 칭구게시판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일에 연주회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서 욕심을 많이 부려서 샤콘느를 도전했는데,
역시 무대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찜질방에 올리려고 했는데, 용량이 좀 커서 부득이하게 칭구게시판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일에 연주회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서 욕심을 많이 부려서 샤콘느를 도전했는데,
역시 무대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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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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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완주만해도 대단한일인데....좋은연주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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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님, 따뜻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리허설은 조금 덜(?) 틀렸습니다. 악기가 약해서 좀 아쉬웠지만..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_abkuw6H8lY
http://www.youtube.com/watch?v=7J_jQx_-NoE&feature=related -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저도 사콘느는 여러 연주곡을 들어보았는데...
연주평은 아니고...연주하는 분위기가 편하게 다가오는군요. -
최동수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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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e님 대단하시내요..
전공생 출신으로 보입니다. 음향이 좋은 곳에서 live로 들었다면, 아마 감탄 연발이었을 겁니다. -
맨날초보님, 기분 좋은 칭찬 감사드려요.
저 공돌입니다. 공대에서 화학했고, 회사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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