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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7.18 13:46

바리오스 - Julia Florida

(*.132.203.147) 조회 수 12321 댓글 46
무더운 여름입니다~
Julia Florida 입니다~!
Comment '46'
  • 샤콘느1004 2011.07.18 13:50 (*.203.57.126)
    음색이 상당히 독특하네요 기타와 줄이름이 뭔지요? 중후하면서도 약간 스틸의 느낌도있고 쫀득하네요

    예전에 바리오스의 컨페션 영상이 생각나네요


    푸른소나무같이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계시는 혁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적으시지만

    배울점있으신분입니다.
  • 2011.07.18 14:05 (*.132.203.147)
    샤콘느1004 님 안녕하세요~!
    기타는 Daniel Friederich 1999 년 시더 (전 로베르또 아우쎌 기타) 기타줄은 La Bella - Argento Pure Silver Hi Tension 녹음기는 Olympus - LS10 입니다.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항상 들어주시고 관심갖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샤콘느1004 2011.07.18 14:19 (*.203.57.126)
    라벨라줄은 너무 두껍지 않으신가요.. 리갈보다도 더 두껍던데..... 여담입니다.
  • 2011.07.18 14:25 (*.132.203.147)
    저도 라벨라 줄 안쓰는데 지난번 런던에서 악기점에 들렀더니 29파운드나 하는줄이 있어서 사서 써봤습니다.
    터치할떼 느낌은 좋습니다.
  • fernando 2011.07.18 15:28 (*.230.252.222)
    무더운 날 마음이 시원해지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프레드리히!! 소리 환상이네요. 완전 부럽삼!!
  • 고정석 2011.07.18 15:29 (*.92.51.192)
    마에스트로 로베르또 아우쎌이 사용하셨던 유명한 Daniel Friederich 기타군요.

    명기를 소유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환상적인 소리 계속들려 주세요.
  • 2011.07.18 17:11 (*.132.203.147)
    fernando 님 여름 잘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고정석 님 못뵌지 너무 오래되서 보구 싶어요, 감사합니다~!
  • Hm 2011.07.18 20:52 (*.180.119.128)
    Nobert Kraft가 친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낭만 분위기 물씬입니다.. 기타도 너무 부럽습니다. 멋있으세요.
  • Hm 2011.07.18 21:07 (*.180.119.128)
    잠깐 찾아보니 혁님 정말루 '활발히' 활동중이신 분이셨네요. 자이언트 OST 녹음..? 것도 하셨다 돼 있는것 같은데..실례했습니다 ^^
  • 2011.07.18 21:31 (*.132.203.147)
    Hm 님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 그냥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본업은 옷만드는 ㅠㅠ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미미아빠 2011.07.18 21:37 (*.161.112.136)
    그냥 조용히 좋아하는 애호가입니다. 너무 연주가 감동적이어서 할 말을 잃습니다. 존 윌리암스 연주가 잊혀질 정도군요. 게다가 명기의 소리를 온전히 빛내기까지 하는 연주라고 생각이들구요.
  • 2011.07.18 21:45 (*.132.203.147)
    마미아빠 님 잠시나마 즐거우셨다면 저야 감사할 따름입니다~!!!
  • 라파레 2011.07.18 22:28 (*.36.119.221)
    명기에 명연주 잘 들었습니다. 혁이형님 연주에서는 항상 따뜻하고 순수함을 느낍니다.
    좋은연주 또 들려주세요~ 잘들었습니다.
  • 2011.07.18 22:30 (*.132.203.147)
    빠레님 혹시 라파레님? ㅡㅡㅋ 저에게 아직 따듯하고 순수함이 있으려나요... 너무 감사 드려요~!!!
  • Dotoria 2011.07.18 22:45 (*.237.213.159)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 따듯해요 그런 말씀 마세요 ~
    항상 응원하고 있고 잘 듣고 있어요.
  • 라파레 2011.07.18 22:47 (*.36.119.221)
    빠레에서 라파레로 바꿨는데 빠레를 보셨군요 ㅋㅋ 다니엘 프리드리히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2011.07.18 22:55 (*.132.203.147)
    Dotoria 님 응원과,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라파레님 감사해요~ 못본지 또 꽤 되어가네요 건강하시고 조만간 뵙길 바래요~!!!
  • 거리의 악사 2011.07.18 23:04 (*.73.255.198)
    에헤라 디야 에이야... 에이야 디야...망경창파에 노를 져어라!

    오늘 약간 너울이 있고... 파도가 잘게 부서지는....바다에게 들려 줬는데

    바다가 reply 가 없네요^^

  • 2011.07.18 23:09 (*.132.203.147)
    거리의악사 님 감사합니다~!!!
    바다는 바쁜가봅니다 기다려 보아효~!!!
  • 청중1 2011.07.19 05:48 (*.161.14.75)
    컴퓨터 옮기느라 앞으로 한 일주일 음악 못듣는데,
    이게 마지막으로 어제 들은 음악이네요...
    소리가 힘이 좋은데요....아우쎌의 악기를 받으시다니 넘 좋으시겠어요...왕 부럽.
  • 2011.07.19 10:13 (*.132.203.147)
    청중1님 컴퓨터 잘 옮기시구요 감사합니다~!
  • 최동수 2011.07.19 10:16 (*.106.214.59)
    오랜만에 참 좋은 연주를 듣습니다.

    프리드리히 악기에 대해 뭐라 할말이 없어 그냥 듣고 또 듣기만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1.07.19 10:33 (*.132.203.147)
    최동수님 (최동수 선생님 고정석 박사님 마음속으론 그렇습니다 ㅠㅠ,두분다 본명을 쓰셔서 제가 자판기에 실눈으로 손 벌벌 떨고 곁눈질하며 쓴답니다...^^;;)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구요~!!!
  • 2011.07.19 14:10 (*.58.224.61)
    이곡의 슬픈 기조와 잘 어울리는 무거운 음색.

    하지만 때로 들리는 스틸성의 음색과 전체적으로 힘있는 소리등...

    쉽게 들어보기 힘든 멋진 음색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연주~ 너무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맑은기타 2011.07.19 14:33 (*.76.61.188)
    듣는내내 헉소리가 납니다(이래서 아이디가 비슷한 혁님으로 하셨나 하는 생각마져..)
    레벨이다르세요 최고십니다
  • 2011.07.19 20:21 (*.136.12.241)
    꼬 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맑은기타 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02 2011.07.20 11:41 (*.220.59.78)
    연주 정말 좋습니다.
    저는 악보 구해놓고 몇달째 구경만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초코하우스 2011.07.20 13:43 (*.95.6.192)
    혁님 오랜만에 익숙한 곡을 연주해주셨네요. 선이 굵은 연주 위에 부드러움이 입혀지니
    느끼함도 전혀 없고 듣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얼음물 2011.07.20 15:11 (*.129.166.145)
    혁님은 어떤 기타로 연주를 하셔도 매우 멋진 음악을 만드시네요.
    프리드리히로 연주를 안하셨어도 감동의 큰 차이는 없을듯 합니다.
    훌륭한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 2011.07.20 21:52 (*.130.13.172)
    10002 님 감사 합니다 즐거운 연주 하시길 바랍니다~!!!
    초코하우스 님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음물 님 건강 하시죠?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anesha 2011.07.22 10:49 (*.176.24.103)
    연주야 물론 훌륭하시지만 기타소리 또한 일퓸이네요.
    특히 저음현의 편안하고 웅장한 소리가 참 맘에 듭니다. 고음현은 마치 종소리 같구요.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ㅡ ㅠ

    이런 기타 하나 던져주고 어딤가에 갇혀 기타만 치라고 한다면... 기꺼이 수락할 것 같아요.

    저두 최근 쓰는 줄 중에서 라벨라가 제일 맘에 들어서 현재 메인 현으로 사용 중입니다.
    여러줄을 전전했지만 이제서야 저만의 현을 찾은 기분이랄까요.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는 현 중 하나일겁니다.

  • 2011.07.22 13:21 (*.23.254.131)
    Ganesha 님 좀 멀긴 하지만 저도 중국에 있으니 나중에 한번 뵈요~ 저 역시 라벨라 현이 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 드리고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lute 2011.07.22 16:26 (*.76.219.100)
    몇 년만에 기타매니아 들렸다가 너무 좋은 연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어구이 2011.07.22 21:32 (*.80.94.115)
    쩝 저도 상해에 있는데요.
    암튼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요새도 작곡 하시면 새로운 곡도 좀 들려주세요.
  • Ganesha 2011.07.23 03:30 (*.176.24.103)
    어 전어구이님, 전 소주에 있습니다. 번개한전? ㅋㅋ
    혁님은 중국 광조우에 계신가요?
  • 2011.07.23 14:11 (*.23.255.100)
    lute 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어구이 님도 중국에 계시는군요~ 자주 녹음 올리겠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Ganesha 님 저는 광저우 와 심천 중간 지점인 동관에 있습니다.
  • Ganesha 2011.07.23 17:07 (*.176.24.103)
    동관에 계시는군요.
    저도 봉제완구업이니 우리 모두 섬유업계에 종사하며 기타연주를 하는 사람들이네요. ^*^
  • whoami 2011.07.24 10:28 (*.223.226.248)
    기타매냐에 오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혁님 연주 늘 잘 듣고 있어요.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바리오스의 곡과 잘 어울니는 음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곡 까먹었는데 다시 살려 봐야겠습니다. 비오는데 들으니 너무 좋네요.
  • 2011.07.24 12:33 (*.23.255.100)
    ganesha 님도 섬유업 이시군요. 동관에도 완구업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반갑습니다~!!!
    whoami 님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연주 하시고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음물 2011.07.26 11:25 (*.129.166.145)
    혁님, 일전에 보내드린 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2011.07.26 15:10 (*.132.203.79)
    얼음물님 이메일 보내 드렸습니다~!!!
  • 도재 2011.07.28 22:17 (*.105.74.85)
    와~..혁님 대단하십니다.~제가 들은 Julia Florida 중 최고로 좋네요..느낌이..말이지요..
    기타도 제가 원하는 그런류의 기타음..좋은 연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여운이 유장하군요..^^*
  • 2011.07.29 22:37 (*.149.116.50)
    도재 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셔요..^^
  • anonymous 2011.08.22 15:51 (*.141.37.73)
    (간만에 들어와서)

    녹음된 기타소리지만...잠시 황홀함에 빠졌습니다.
    이 음색을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군요.
    기타의 소리를 뽑아내는 혁님의 내공이야 달리 말할 필요도 없고 말입니다.
  • 오모씨 2011.09.21 22:30 (*.13.120.180)
    아... 아우셀의 기타를 받으셨구나.
    연주 역시 굿!!
  • 명기 2011.10.06 11:01 (*.105.238.221)
    좋은기타 소리는 확실히 깊이가 있어요 음색 질감도 가지런한 음,,발란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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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El Ultimo Tremolo - 망고레 8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28 8530
3213 El Ultimo Tremolo(최후의 트래몰로) 14 file 궁금이 2002.09.01 8319
3212 El Ultimo Tremolo_A.B.Mangore(20여년전실황) 10 file 파코 2002.02.13 11776
3211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M. Pujol 6 file 별빛나래 2002.07.08 7815
3210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1. Confuseta - M. D. Pujol 5 file 별빛나래 2002.08.04 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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