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0 04:40
Cancion Guayanesa - A.Montes
(*.175.245.71) 조회 수 13242 댓글 27
가이아나...??
남미 쪽 나라 이름이라고 합니다..
한번도 가본적 없는 이름 모를 곳을 표현한 곡이지만
왠지 모르게 친숙하네요..
.
녹음을 다시 들어보니
낡은 줄소리가 나네요
낡은 줄도 이제 갈아줘야하고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 추스려봅니다.
매니아 분들 좋은 하루 되시길...
남미 쪽 나라 이름이라고 합니다..
한번도 가본적 없는 이름 모를 곳을 표현한 곡이지만
왠지 모르게 친숙하네요..
.
녹음을 다시 들어보니
낡은 줄소리가 나네요
낡은 줄도 이제 갈아줘야하고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 추스려봅니다.
매니아 분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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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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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성과 터치.
범인은 바로 혁님!!
홈즈님도 빨리 오셔서 검토 바랍니다. -
파코님 아니면 op15님인데 ...
파코님 쪽으로 기울어 집니다. -
감성적인연주 즐감했슴다...설정시간이 이틀을 넘길걸 보면 상당한 내공의 고수가 분명합니다.
가네샤님이 배신을 한것 같습니다....가네샤님에 한표....아니면 말고...ㅋㅋ -
파코님이나 op15님이 아니라는데 3000원 겁니다....
요즘 효모가 살아있는 맛있는 생막걸리가 3000원이라서.
(만약 맞다면 이거 큰일인데요, 공개게시판에서....) -
어써 3000원!!
드뎌 칭구연주 게시핀에 투기의 바람이 부는군요.
만약 청중님이 틀리시면 나중에 한국에서 폭탄너리 위원장에게 막걸리 한잔 사주셔야 합니다. ㅋㅋ -
홈즈님은 요즘따라 퍽탄노리 위원장을 너무 불신하는 경향이 있으십니다요. ㅡ ㅡ
-
3000원 짜리 생막걸리 신제품이 나온 줄 알았습니다.
청중1님은 막걸리를 주로 식당에서 드시나 봅니다.
청중1님 께서 강경하게 나오시니 저도 좀 흔들리네요. 혁님 같기도 하고 ... -
예전에 제이슨님이 주로 쓰신 수법을 가네샤님이 답습하고 계시네여.....
근데 연주,녹음은 정말 좋네여....범인이 기댜려집니다......ㅋㅋ -
괭태님께서 사년만에 올리셨네요.
사년만에 올리시면서 폭탄으로 올리시니 속수무책 ... 일종의 반칙입니다.
암튼 연주 넘 좋습니다. 자주 올려주시길 ... -
헉 제가 모르시는 분이 폭탄을 올리셨군요.
연주 너무 잘 들었습니다. -
부족한 연주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오랜만에 업로드라 조심스런 맘에 폭탄을,,ㅎ
연주 장소는 제 방이구요
녹음기는 Sony PCM-D50
악기는 나래 콘서트 2007입니다,, -
괭퇴님 연주 오래만에 듣네요......
어쩐지 연주가 상당하다 했더니 ... -
괭퇘님 한번 볼수도있었던 분인데... 사람인연은 마음데로 안되는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언젠가 직접 연주하시는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 역시!! 넘 좋아~
-
아참
생각해보니 칸타빌레님 언제 생막걸리 한잔 사주셔야....
물론 제맘대로라서 안사주셔도 괞찮아요...ㅎㅎㅎㅎ -
청중1님 께서 강화도에서 1박2일로 오프모임 한번 여시면
제가 막걸리 한박스 쏘겠습니다.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막걸리 이야기가 많네요 ;;;
청중1님 막걸리는 부산 '생탁'이 정말 맛있답니다.ㅎㅎㅎ -
정말요?
한통이 아니라 한박스요...
그럼 날 잡겠습니다. 일박이일
괭퇘님도 모시고 바닷가가 바로 보이는 전망 좋은 방으로.
메뉴는
꽃게찜이나 한정식, 간식은 홍합짬뽕 , 차는 바그다드카페 드립냉커피로
아침은 해장국이나 설렁탕, 점심은 삼계탕 간식으로는 바지락칼국수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때는 쑥찐빵 한상자씩.....
-
끄아아아...
지금 염장 지르시는거죠!
에이 슈퍼에서 장수 막걸리나 시켜 먹어야겠다... -
그런데 청중님, 그 근처에 교동도라는 곳은 어떤가요?
저희 아버님이 그 곳에서 간단하게 집 짓고 농사도 지으면 어떨까 하시던데.. -
가네샤님 얼렁 그러시라고 하세요.
강화도에서 자동차로 1분거리의 섬인데
바다가 넓게 펼쳐져있어서 넘 좋으실거예요.
지금은 배로 가죠.
게다가 일년후 다리가 곧 완공되니 자동차로도 갈수있는 섬이죠.
가네샤님 아버님 거기사시면 가네샤님도 자주 오실거고, 넘 좋은데요.... -
네 다리가 곧 놓인다고 하시더군요.
아버지가 올해부터 은퇴하셔서 말년 계획을 짜고 계시거든요. 다만 아들 입장에서는 섬에서 조금 적적하시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
적적은 무슨....
아침 5시만 넘으면 벌써 병아리들이 모이달라고 떠드는데..
엄청바쁘게 될테니 적적같은건 접어두셔도 돼요.
섬이란곳이 왜케 할일이 많은지....밭에 풀들은 얼마나 빠르게 자라는지..
얼마나 바쁘면 섬에 살면서도 낚시하러 갈 시간이 없겠어요,,,,
무조건 교동도콜입니다. -
거 참 멋지네요.
한국 들어가면 꼭 강화도랑 교동도 놀러가야겠어요. -
이런류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군요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
좋아하는 곡인데 정말 맛깔스럽게 잘 살리시는것 같습니다.
좋은 감성과 그 감성을 잘 살리신 연주에 감탄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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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 깨끗하고 , 연주도 노련하시고 누구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