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용군! 참많이 성장했군여....최병욱님도 많이 변했군여...둘이 형제같아여...ㅎㅎ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연주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니 참 반갑네요.

기타에 잘 어울립니다. 포레스트 어무이의 명언이 생각 납니다^_____^

책 제목으로 이글을 사용한 사람도 있더군요.


"Life is like a box of choclo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인생은 한 박스의 초콜렛 상자 같은 거야. 넌 무엇을 집게 될지 전혀 모르지"

... 그 모든 건 초콜렛이라는 것.

오늘같이 벚꽃과 함께 떨어지는 봄비가 흩날리는 날에
아름다운 두 분의 연주를 들으니 가슴한구석 찡한 감동에 아침이 더더욱 상쾌하네요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벚꽃이 어느새 만개하여 봄비에 떨어지는 모습이 아쉽지만 너무 예쁘고
기타선율과 그리고 이곳의 그 선율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늘...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 잘 하눈구만, 멋져 ... 정말이야, 음악이 되잖아 ... !

이곡이 포레스트 검프였군요....
두분 좋으셨겠어요...

새우 요리 박사 부바 http://youtu.be/09KL2HUXE6Q

새우 잡이 배의 캡틴 포레스트를 찾아온 루터넌트 댄 http://youtu.be/G8_YhdflHtk

정말 좋네요.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최병욱님 오랜만입니다. 좋은 연주 좋은 편곡 감사합니다.

정말 멎지군요,,연주 너무 좋네요,,앞으로도 2중주 많이들려주세요!!!~~

정말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