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첼로조곡 4번 쿠란트 E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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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도 좋지만 너무 서두르지는 마셔요~~~ ^^
슬로우슬로우 고고~ -
몇 년이면 36곡 다 녹음 가능하겠습니다.
베이스음들이 끌리는 것도 어울리는듯.
기타 사운드가 판타시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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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은 다 실험과 연습이고요, 이렇게 한달에 한 곡 치면 3년만에 전곡 맛보기 습작 , 그것을 준비삼아 또 3년 동안 한 라운드 더 심화과정, 그리고 또 3년 한라운드 더 다듬어서 대략 10년 정도 뒤를 생각하고 있지요. 10년뒤에 뭘 하겠다는게 아니라 그저 지금보다는 조금은 더 낫지 않겠어요. 첼로의 바이블이요, 인류 문화재급인데 테크닉 기반도 약하고 없는 시간에 짬내어 치는 아마추어가 10년은 쳐야 쳐봤다 하겠지요. 뭐 언제까지 매냐싸이트에 계속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간 계획은 1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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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현으로 연습하니..휜 기타도 문제지만...거의 슬럼픕니다.
다른 곡은 몰라도 조곡 3번은 풀세트로 다 마친 다음 평생 띵가띵가 하려는데
오리베님 10현 연주들으니 실력도 있으시려니와 10현으로 쉽게 연주하고 10현의 장점이 크다는 걸 느끼네요.
뭔가 사운드가 제대로 된 듯.
악보 버젼은 뭘 사용하시나요? -
악보요? 그냥 첼로 악보 펴놓고 합니다. 그러니 편곡에 고민할 필요도 없고 남의 편곡을 빌릴 이유도 없어 편하죠.
(그런데 5번의 경우는 기보상에 있어 첼로의 1번 string 의 조율을 달리 한 채 조율이 같은 듯이 연주하도록 기보가 되어 있어 상당히 고약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더군요. 근데 또 이 곡만큼은 의외로 기타의 A minor 피치가 기타에 참 잘 어울려서 어찌할까 생각 중입니다.) -
아 그리고 모든 편견을 버리고 원점에서 생각하면 10현은 저같이 첼로 오리지절 음역대를 원하는 특이 취향말고도 표준 레퍼토리의 연주에도 장점이 많습니다. 저는 누구의 어느 시대 곡을 쳐도 10현이 좋더군요. 가끔 원치않는 잔향의 단점은 그 장점들에 비하면 큰 문제 아닙니다. 한 두어 줄 더 있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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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에 가능한 첼로 그대로 연주하는 거는 텅 빈듯한데... 10현에는 자연스럽네요.
저용량에 대충한 녹음이 이정도니... wav로 제대로 올리고 좀더 완성한 곡을 들으면... 또한 판타스코할 것 같습니다. 라미레즈 10현.. 짱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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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츠 악보 구입한게 있었는데... 쭉 훝어보다가 나중에 보니 연주 불가능한 곡이 대다수더군요.
8현 이상용으로 작곡된 것이라서.
하여간 오리베님 연주는 경청하고 있습니다.^.~
카잘스랑 비교하여 악기상 특징으로 듣는 재미도 있네요.
10현 기타 연주는 첼로에 비해 그다지 손색 없고 오히려 잔향에서 오는 가득함이 매력 있습니다.
고품질 커피 드시네요 ㅋ~ -
오오 스파게티님 부담스러워라~ 하지만 첫 3년은 습작임을 이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 음색을 좋아하는 분 싫어하는 분 갈리는데요, 어느 쪽이든 그 소리는 제 개성이 80프로, 기타가 한 20프로 정도 됩니다. 제 기타가 사실 표준적인 세련된 소리지만 뚜렷한 자기 개성은 없어서 연주자의 개성을 잘 실어내요. 이거 전 주인 친 거 들으시면 같은 기타 맞나 하실겁니다.
제 음색 좋다 하시는 분에게 이런 말하면 잘난체가 되는 거지요? 죄송합니다. ㅋㅋ 그러나 싫어하는 분에게도 제 설명은 동일합니다.
스파케티님도 3번 완성 기대합니다. 요즘 악보 보는게 3번 부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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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양의 계량화라는 면에서 正 자 써가며 노트에 기록합니다.
그 옛날 배울때 연습 숫자는 대충 100단위로 추측 넘버를 넣고요.
알르망드 대략 1000번은 쳤지만.. 아직 좀 투박하네요. 2000번은 쳐야 할 듯.
10현 대비 낭비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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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타의 피지컬 한 것에는 별 관심과 분석을 안하는데
얘기하신게 이해가 되네요. 스탠더드해서 개성이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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