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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60.248.147) 조회 수 9306 댓글 31
  
역시 d 단조 오리지널 키이죠.

마이크 장만을 기념하여 녹음했습니다.

아직 암보 못해서 악보놓고...  

이 마이크 어떤가요?

녹음에 리버브나 기타 프로세싱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Comment '31'
  • 청중1 2011.03.09 08:16 (*.161.14.21)
    음색이 특이하네요....
    건반악기의 음색같기도 하고요.
  • 칸타빌레 2011.03.09 08:42 (*.100.91.6)
    저음부 소리가 품위있게 들리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마이크도 좋은 것 같고요. 마이크 모델명하고 기타 소개도 좀 부탁합니다.

    저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가 좀 불만이라 새 마이크하나 사고 싶어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손톱이 줄에 부딪치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는 것 아닌가요?
  • 오리베 2011.03.09 09:42 (*.60.248.147)
    오, 손톱소리가 많이 큰가요? 참고하겠습니다.

    마이크는 Shure PG 42 usb 입니다. 별도 녹음기나 프리앰프없이 노트북에 꼽기만 하면 되어 간편하고 경제적인.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가 나올 겁니다.

    마이크는 기타에서 약 80센티 정도 거리에 연주시 얼굴 높이로 두었습니다.

    기타는 라미레즈 1972년 10현, 시더탑, 브라질리언측후, 664밀리 현장에 1번선 지옥의 4 밀리의 현고,
    조현은 7번부터 d c Eflat, a 로서 조정 가능합니다.
    현은 다다리오 하이, 저현 c 만 구리색 아란후에즈입니다.






  • 청중1 2011.03.09 10:09 (*.161.14.21)
    664면 3미리 이하로도 안 닿을듯하네요....
    햐 ,,, 라밀레즈 10현은 참 보기 드문악기인데 오늘 좋은 경험했습니다.....

    마이크를 멀리 떨어트려도 손톱소리가 적게 녹음되고,
    그래서 연주회장에서는 청중이 멀리 떨어진 경우
    연주자의 프렛팅이나 손톱소리등등 거친소리들은 안들리고 음악만 들려서 최적의 장소죠...
  • ganesha 2011.03.09 10:40 (*.177.56.162)
    저도 이전에 오리베님 바흐 녹음 들으면서 조율을 어떻게 하셨나 궁금해 했었는데..
    10현기타 였군요. : >

    소리가 왜곡없이 잘 녹음된 것 같습니다.
    저도 손톱소리가 조금 크게 들렸구요.. 전반적으로 녹음 게인이 높게 들어가 있는 것으로 봐서 조금 더 기타와 거리를 두시고 녹음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마이크 감도가 좋아서 더 떨어지셔도 될 것 같은데요?

    마이크 참 좋네요.. 저도 구입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전 라이브용 슈어 58시리즈로 녹음하는데.. 저음현 소리가 뭉치지 못하고 너무 벙벙거리게 들어가서 현재 매우 불만족입니다.
  • 샤콘느1004 2011.03.09 14:07 (*.203.57.126)
    정말 소리좋네요 녹음도 아주싱싱하게 잘된거같고 기타도 아주 좋은기타인가봅니다. 소리도 잘 내시는거같고
  • fernando 2011.03.09 14:20 (*.94.209.152)
    악보 보고 이렇게 매끄럽게 하시니.. 소리도 참 좋습니다.
  • 오리베 2011.03.09 14:31 (*.60.248.147)
    조율 물어보시지 그랬습니까? ㅋ

    소리에 대해서는 제가 원래 변칙, 이단, 사파에요. 제가 아무 기타나 들고 쳐도 남들이 표준적인 기타 소리가 아닌 것 같다니까. 게다가 음색은 걸걸하고 투박하죠. 제 라미레즈가 상당히 여성적이고 귀풍스런 소리라 중화가 되어 저 정도입니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개성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악기들에 대해서도 그런 다소 거칠고 허스키한듯한 음색을 선호하는 경향, 그래서 의도하는 바도 있습니다. 손톱소리도 역시 그런 소리의 일부라고 오래 생각해와서 그런지 금방 드러날 줄은 몰랐네요. 하하, 자기 소리 자기가 모르죠.

    그리고 가네샤님. 사실 저번 올리신 8현 연주에서 답글로 쓸까 하다 혹시 악기에 누가 될까 해서 관뒀는데 마이크 탓이었군요. 저음이 너무 퍼져서 고음부와 조화가 안되고 따로 들리더군요. 저음이 마치 저렴한 우퍼에서 나오는 밴드의 베이스 기타소리같아서 말입니다. 그 이전 올리신 같은 곡때도 좀 그랬었거든요. 그러면 sure 58 이 저음 픽업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마이크를 80센티 이상 띄우면 그 나름의 문제가 베이스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녹음이 되고요, 해상도도 좀 떨어지고 무엇보다 자잘한 외부 소음이 큰 비율로 들어가게 되서 좀 꺼려지네요.

    그리고 슈어 pg 42 usb는 보컬용, pg 27 usb 는 다용도라 하는데, 스펙의 차이는 거의 없고 기타 음역이 목소리와 비슷해서 상관없을 것 같아 42를 선택했습니다. 또 42는 괜히 전문가처럼 보이는 은색 철가방도 주고, 쇽마운트까지 들어 있는 것도 원인이었지요.

    마이크가 좋다고들 하시니 선택을 잘 한 것 같네요. 녹취 녹음기는 이제 그만.
  • 오리베 2011.03.09 14:36 (*.60.248.147)
    청중 1님.

    "664면 3미리 이하로도 안 닿을듯하네요...."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잘 이해가 안 되서요.
  • ganesha 2011.03.09 15:00 (*.177.56.162)
    장비 셋팅의 문제라기 보다는 마이크 자체의 문제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슈어 58의 경우 픽업되는 음역에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저음 퍼지는 현상은 말씀하신대로 절망적이구요.
    마이크를 바꾼 뒤 다시 모두 재녹음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까지 녹취녹음기를 사용하셨다고 했는데.. 보통 많이들 사용하시는 zoom시리즈와 비슷한 종류인가요?
    간편하게 쓰려고 zoom녹음기도 살짝 생각중이었는데.. 오리베님이 생각하시기엔 그런 핸디 녹음기보다는 그래도 별도 마이크 시스템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오리베 2011.03.09 15:30 (*.60.248.147)
    가네샤님. zoom시리즈는 제가 잘 모르겠고요, 제가 녹음이란 걸 시작해 보면서 장비에 대한 지식도 없고, 뭘 살지도 몰라 우선 제가 다른 용도로 가지고 있던 엄지손가락 크기의 증거채집용 혹은 강의녹취용 보이스레코더로 두 곡을 녹음해 본 겁니다. 브랜드도 없고 당최 시리즈를 붙이기도 민망한 정말 음악에 대한 모독 수준이지요. (마이크는 소니를 끼워 썼습니다만...) 그래서 잘 모르겠다는 말씀 밖에는.... 제가 요 아래 올린 알레망드의 앞 몇 마디만 pg42로 녹음해 본게 있어 올려볼테니 한번 더 비교 참고해보세요.

    요즘 찬사를 받는 간편 마이크 중에 sony pcm d1 이라고 있는데 해외싸이트 가격 2천불이라니 저는 아예 엄두를 안 냅니다. 장점은 이거 하나만 달랑 들고 아무데서나 편하게 녹음할 수 있다는 것.

    (sony pcm d50도 있나봅니다.)

  • 오리베 2011.03.09 16:07 (*.60.248.147)
    샤콘느 1004님 페르난도님 좋게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으시면 온갖 미스의 유형이 다 들어가 있어요. 손이 꼬여 한 음을 순간 두 손가락이 친 적도 있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음의 고른 터치인데 이 부분이 좀 약합니다. 연습도 부족했고....
  • jazzman 2011.03.09 16:32 (*.241.147.40)
    잘 들었습니다. 모니터에 붙은 스피커로 들은지라 음질은 잘 모르겠으나 녹음이 잘 된 것 같은데요. USB 마이크도 훌륭하군요. 간편하기까지 하니 잇점이 제법 있네요.

    지금 듣는 스피커가 후져서 그런지 손톱소리가 크게 거슬리진 않는데... 음색이 곱다 말씀드리긴 어려워도, 힘있게 들려서 좋은데요.

    가네샤님, Zoom 시리즈 음질 괜찮습니다. 한 백만년^^;;; 된 것 같긴 하나 최근에 제가 녹음해서 올린 게 Zoom으로 녹음 한건데요... Shure 58은 아니고 57을 가지고 있는데 참 무난하긴 하지만, 맑고 투명한 어코스틱 악기 소리를 잘 잡아주기에는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기타 같은 악기에는 컨덴서 마이크가 어울린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Shure 58은 라이브 무대에서 많이 쓰는 나름 좋은 마이크라고 알고 있습니다. 베이스가 너무 벙벙하게 잡히는 것 같으면 간격을 좀 떼고, 사운드 홀을 향하게 하기 보다 브리지쪽으로 마이크를 좀 이동시켜보면 소리가 좀 달라집니다. 이리저리 해도 불만족이면 그담엔 EQ 질(?)인데 뭐 엄청 뛰어난 마스터링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원음이 그저 그러면 결과물도 거기서 거기인 것 같더라구요. 참고하시라고... ^^
  • ganesha 2011.03.09 17:53 (*.177.56.162)
    재즈맨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음 벙벙거리는 문제는 마이크 위치나 이큐질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는 있겠지만.. 아무튼 슈어 58류의 마이크는 투명한 소리를 잡기가 참 힘든것 같습니다.
    역시 컨덴서 마이크가 진리인가 봅니다.
  • 오리베 2011.03.09 21:36 (*.60.248.147)
    하하 녹음은 잘 될수록 좋지만 재생단계는 재즈맨님처럼 적당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집에서 구형 티비에 연결해서 퍼진 소리로 제 녹음 들으면 괜찮은데 싶다가 모니터 헤드폰으로 들으면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니 재생 시스템이 좋을 수록 빛이 나는 전문연주가들의 녹음이 훌륭한 것 같습니다.
  • 최동수 2011.03.09 21:43 (*.255.172.196)
    오랜만에 좋은 연주를 듣네요, 그것도 라미레즈 10현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리베 2011.03.09 21:57 (*.60.248.147)
    최선생님, 제가 감사하죠. 언제 미올린의 13현 기타를 카피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늘 궁금해합니다.
  • 보리 2011.03.09 22:58 (*.205.29.35)
    연주 잘들었습니다.
    현장 664mm 기타로 능숙하게 연주하시는군요.
    전 660mm로 깨끗한 소리 내기도 힘들던데..그덕에 손가락 다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편안한 연주를 해보려나 부럽습니다.
  • 오리베 2011.03.10 03:02 (*.60.248.147)
    제 한 뼘 길이가 23센치가 안 되고 유연성도 없어서 664는 사실 제게도 힘듭니다. 650이 적정하죠. 그런데 7,80년대 라미레즈 10현은 전부 그 사이즈니까 제가 기타에 맞추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래도 좁은 공간에 손가락이 한 곳에 모이는 운지나 어떤 부자연스런 운지에서는 오히려 편한 이점도 있습니다. 처음에 바리오스 치면서 손가락 벌리느라 다음날 아프기도 하더군요.
  • 보리 2011.03.10 09:44 (*.205.29.35)
    흠...저보다 손이 크시네요.^^
    기타 연습하면서 조심하란 말이 조금 우습게 들릴지 몰라도 그래도 조심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습하고 나면 늘 뻐근했었는데 어느 순간 따끔하더군요....그 이후로...
    손이 작고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자각하시는 분들, 연습하고나면 뻐근하신분들은 더더욱 조심하시길...
  • 오리베 2011.03.10 12:03 (*.60.248.147)
    맞는 말씀입니다. 기타치는 사람들은 손 조심해야지요. 손이 피로하면 중단해야 하고 뻐근하면 나을 때까지 쉬는게 상책입니다.
  • ganesha 2011.03.10 12:14 (*.177.56.162)
    오리베님 소유하신 빈티지 10현 라미레즈 기타 궁금해요.
    한번 사진으로 소개해 주시죠. : J
  • 오리베 2011.03.10 13:00 (*.60.248.147)
    남의 애인 사진을.... ㅎ 내일쯤 찍어 올리겠습니다. 허나 외관이야 뭐 보통 10현이지요.
  • 교육적인 2011.03.10 22:27 (*.188.240.133)
    연주입니다.
  • 칸타빌레 2011.03.11 09:54 (*.78.178.183)
    오호 ... 라미레스 1972년 .... 시더 탑에 하카란다 측후판 ... 명품기타네요.

    어쩐지 소리가 예사롭지 않더라니 ...

    언제 한번 직접 들어 보고 싶습니다.
  • 청중1 2011.03.11 10:08 (*.161.14.21)
    664에 4미리라고 하셔서
    3미리 이하여도 안 닿을듯하다고 말씀 드린거죠.
    현장이 길면 장력이 쎄서 더 낮게 세팅해도 되니까요...
  • 오리베 2011.03.11 10:46 (*.60.248.147)
    그런 뜻이었군요. 근데 액션을 낮추면 소리의 파워가 떨어져서 울며 높여서 치고 있습니다. 현고 0.1밀리 만 높여도 양 발에 모래주머니 한세트를 더 채우고 뛰는 느낌. 힘도 힘이지만 조금만 어긋나도 여지없이 삑싸리라 낮추고 싶은 유혹을 늘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시절의 라미레즈는 현고를 많이 낮출 수도 없게 만들어 놓았어요. 아마 3밀리가 한계일 듯.
  • 금선 2011.03.29 14:03 (*.228.88.89)
    오리베님! 좋은 음악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 오리베 2011.03.29 21:57 (*.60.248.147)
    하하.. 감사합니다.
  • 정훈 2011.03.30 10:15 (*.0.181.128)
    한때 예페스덕에 다현기타에 자꾸 눈길이 가는것을 '프라임도 제대로 못치면서 무슨~' 이라고 열심히 자기 암시를 걸었던 기억이..

    한음한음 내공이 느껴지는 연주네요. 개인적으로 이런음색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 오리베 2011.03.30 19:28 (*.60.248.147)
    정훈님 실력이면 금방 적응하고도 남습니다.
    다현은 한번 써보자니 주변에 쉽게 볼 수 없고 막상 사려면 주문을 해야 하니 현실적인 진입장벽이 있는 셈이죠.
    제 음색은 아마 취향에 안 맞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하.. 내공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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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6 Amertume No.4 (라이브) 15 file orpheus15 2006.04.20 11374
2935 Luis Milan 의 파바나입니다~ 3 file 루이스 2010.06.28 11374
2934 Maja de Goya* 9 file 스타 2006.12.01 11371
2933 기타편곡 (찬송가)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19 file 최병욱 2009.05.11 11370
2932 바람이 불어 오는곳 1 장기타 2011.08.30 11370
2931 이루마의 Kiss the Rain 6 file 최병욱 2007.07.13 11369
2930 Tango en Skai.. 8 file 온달 2007.01.27 11361
2929 Danny Boy 3 file 노동환 2013.04.08 11360
2928 20th century Fox fanfare 6 file buyho 2008.07.08 11359
2927 El Nino_Antonio Lauro 12 file 파코 2002.01.16 11357
2926 Study5 미뉴에트 8 file 스타 2005.12.07 11356
2925 Sarabande - J. Kuehnel by 파크닝 (2013 04 28 - 초록생명마을 연주회에서) 4 섬소년 2013.04.30 11355
2924 Secret Garden 2 file 노동환 2013.01.02 11353
2923 lagrima(콩쿠르?) 9 file 서어나무 2008.09.25 11351
2922 아리랑 5 최병욱 2013.05.08 11349
2921 No.11 Schottish-Choro by H.Villa-Lobos 29 file Jason 2006.12.04 11346
2920 Leo Brouwer :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8 file 고정석 2006.10.01 11345
2919 Tango En Skai 11 file 좁은길로 2007.08.13 11342
2918 El Colbri - 예현연주 4 예현기타 2014.01.15 11341
2917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리버브 만땅) ^^ 9 file . 2008.01.31 11341
2916 Cello 조곡 1번 중 Prelude 12 file 용가아빠 2006.05.25 11339
2915 Queen의 Bohemian Rhapsody 12 limnz 2010.04.09 11337
2914 Estrellita ---- Manuel M. Ponce 10 file 고정석 2009.03.29 11336
2913 ETUDE NO.1 -H.Villa-lobos 8 괭퇘 2007.10.31 11335
2912 [기타편곡]앙드레 가뇽의 첫 날 처럼 6 최병욱 2010.09.21 11333
2911 프랑스왈츠 - 끌레양 3 file 박모씨 2006.04.22 11328
2910 Five Bagatell 중 Alla Cubana 11 file North Sea 2009.04.30 11328
2909 지얼님이 연주하신 moon river 4 file digress 2005.12.30 11326
2908 White Wild Rose (찔레꽃) 마스티븐 전(Masteven Jeon) 2 file 마스티븐 2013.10.22 11324
2907 BWV998 Prelude 11 file 더카 2007.03.02 11321
2906 Fantasia[S.L.Weiss] 6 file 디_Gitarre 2008.07.16 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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