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비아의 연주로 들었던 그 곡이 이곡이군요.
참..연주 좋습니다. 단아하고..정갈합니다.

훈님 감사합니다~!

광부가 구조된 멋진날에 이 명곡을 듣네여....

청중1님 감사합니다~!
구조된 광부들 에게 평화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올레~ 세고비아의 재림인가요.

올레~ganesha님 감사합니다~!
구조된분 중에 세고비아란 분이 계시더군요~ㅎㅎ

구조된 분들 중에 바리오스도 있어요~~
이보다 더 극적인 휴먼드라마가 있을까요~
치! 치! 치! 레! 레! 레! 입니다 ~

네~ 바리오스,세고비아,안셀모 ㅎㅎ
너무너무 기분 좋은 날입니다~~!!!

좋아하는 곡인데 이리 잘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명한 가을....많은 고수님들이 돌아오시는군여.....훌륭하신 연주 즐감했습니다

청중2님, 홈즈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8년전 쯤인가 혁님이 올려주신 최후의 트레몰로를 듣고 제가 기절(?) 했다는 것 아닙니까?^^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듣고 ...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길을 걸으면서 듣기에 어울리는 멋진 곡 잘 들었습니다. -- 혁님팬---

이곡들으면 사이먼님이 생각납니다.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정말 좋은곡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캄파넬라님 벌써8년이나 됐나봐요~^^ 기억에 남을 2010년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샤콘느1004님 감사드립니다~!

혁이형 안녕하세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꼭 세고비아가 연주한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어떻게 이런 좋은곡들을 잘 고르시는지.. 항상 새로운곡들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ㅇ ㅇ 님 안녕하세요~ 절 아시는 분 인가 보네요~^^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감동의 연주네요...애절함 속에 희망이 느껴집니다. 혁님은 음반 안 내시나요?

얼음물님 감사합니다~!
음반은 만들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으나 계획은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