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쉬운 멜로디로 어떻게 이렇게 듣기 좋게 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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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님의 능력으로 볼때 녹음상태가 상당히 아쉽네요... 녹음하고 효과만 좋으면 정말 음반이었을텐데요.
이루마 원곡도 들어보면 이곡 '샤콘느'에 상당한 '화장?'을 한것이 보입니다. 특히 이런 여운이 남는 곡은 특별히 그렇더라구요. 녹음 품질과 샤콘에 걸맞는 효과로 '리버브'가 약간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요,
저는 그곡의 느낌을 살릴수만 있다면 어느정도의 효과는 줘야된다는 사람이거든요.
물론 치면서 틀린것을 뜯어고치는게아닌......
영상으로 보는 기타는 알마기타맞는지요?
편곡과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음들의 상승과 하강에 대한 적절한 표정을 넣어주는것
그리고 적절한 비브라토 또 오른손의 음색변화등으로
지금의 담담(담백)한 연주에서 좀더 입체적으로 표정을 살리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오른손 ,왼손이 기본적으로 워낙 좋은분이시니...) -
왜, 이루마를 좋아하느 지 알겠어요, 얼핏 좀 달기만 하다 싶었는데 ... 아니군요, 가슴이 뜨거워져요,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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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루마의 곡과..최병욱님의 연주곡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곡은 너무 좋네요...
자료실에 악보라도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기타가 참 이상?? 하게생겼네요... Luthier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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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는 자료실에 있습니다. 기타는 알마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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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통에 구멍이 없는데 어떻게 소리가 나나요...
궁금합니다... -
잘 살펴보세요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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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ch 님의 BWV1003(Grave)[잡음제거],아래거는 J.S.Bach___Trio_Sonata_No._1_BWV525(잡음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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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다 날아갔네요..ibach 님곡 저한테 있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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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정말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흐름이 너무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서 본래부터 기타곡같아요... 완전 멋진 기타곡이 탄생했네요....
예전의 최병욱님의 구라모또의 로망스는... 운지가 좀 어려워 아쉬웠었는데...
요즘 들어 최병욱님의 편곡들은 마치 본래부터 기타곡처럼 느껴지거든요...
이루마의 샤콘느를 예를 들면요...
이루마의 피아노연주로 샤콘느를 들었을 때보다 최병욱님의 연주로 들었을 때
제겐 훨씬 더 아름답게 다가왔으니까요...^^
저도 최병욱님 덕분에 이제까지 눈독들이던 이루마의 샤콘느를 쳐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최병욱님 좋은 편곡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