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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47.207.130) 조회 수 10529 댓글 19
즐감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19'
  • 청중1 2010.07.02 06:27 (*.161.14.21)
    아드님 덕분에 이루마곡을 많이 연주하시나 봐요.....
    이탈리아에 디자인공부하러 간 막내아드님 보고 싶네요....
  • 청중2 2010.07.02 07:35 (*.19.225.30)
    기타잡으신지 몇년되셨나요 :S 어찌 하면 이렇게 칠수있나여....
  • 청중2 2010.07.02 07:42 (*.19.225.30)
    하우저 인가요?? 소리가 참 맑아요...언제 한번 저두 명기를 ㅠ.ㅠ
  • 청중3 2010.07.02 09:49 (*.187.22.115)
    참 좋아요!! 따뜻해져요~ ㅎㅎ 아 좋다..
  • 홈즈 2010.07.02 10:16 (*.51.64.189)
    부드러운 음색.....^ ^......훌륭하신 연주 즐감했슴다....
  • 최병욱 2010.07.02 10:19 (*.247.131.153)
    헐...좋은 곡을 발굴하셨네요, 편곡도 원래 기타곡같애요~
  • 고정석 2010.07.02 12:17 (*.92.51.175)
    오리지날 기타곡 같습니다. 기타 솜씨만큼이나 편곡 솜씨도 좋습니다.
  • Clumsy 2010.07.02 14:14 (*.142.217.240)
    아 부드러운 음색이.. @_@ㅎ 계속 돌려듣게 되네요 ㅎ
  • 청중1 2010.07.02 22:14 (*.161.14.21)
    9월에 한국에 들어오세요?
    아... 그럼 거의 같이 들어오시는 가네샤님이랑 함께 "음악과 차 파티"할수있겠는걸요....
  • 파크닝팬 2010.07.03 01:57 (*.20.48.147)
    @.@~~

    아이모레스님 반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흐... 요즘 기타하고 담싸서리 여기도 잘 못오고 놀면서도 꼭 죄짓는것 같은... ㅋㅋㅋ 음... 저도 새곡을 뭔가 시작해야 할텐데..
  • 아이모레스 2010.07.03 02:52 (*.47.207.130)
    청중1님... 저도 가네샤님이 한국에 오신다는 글을 읽기는 했는데요... 저랑 시간적으로 차이가 나더라구요...
    전 추석쯤 삼사일 한국에 잠시 들렸다가 곧바로 먼저 중국엘 들어가봐야 하거든요... 한국엔 10월 초쯤 10일쯤 머물 예정입니다...

    파크닝팬님... 죄짓는 거 같다????
    ㅋㅋㅋ... 왠지 제 마음과 비스므리하네요^^ 저도 오랜만에 기지개펴고 한번 쳐봤어요...^^
    이제 다음 곡으로 뭘 할까 생각 중입니다...
    늘... 샤콘느는 죽을 때까지 꼭 한번 녹음해봤음 했었는데요......^^
    근데.. 그 긴곡을 삑싸리 없이 칠 자신이 영~~~, 이러다보면... 결국... 짧은 곡으로 돌아가고 말더라는...ㅠㅠ
    걍 중간을 한번 끊어서 두번쯤 나눠서 쳐볼까???@@@
    암보는 예전에 여러번 반복해서 외워두긴 했으니깐두루...
    (ㅋㅋㅋ... 파크닝팬님~ 우리 아직 결정한 곡 없으면 올해가 지나기 전에 샤콘느 한번 쳐볼까요??^^)

    더 나이들어 기력이 빠지기 전에 어떻게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 청중1 2010.07.03 08:43 (*.161.14.21)
    아,,,그럼
    10월초에 아이모레스님과 함께 하는
    " 칭구들과 함께 하는 아이모레스&브라질커피 작은음악회"을 좋은연주회장에서 마련해야겠군요....
    나중에 정확한 날짜는 또 알려주세요...

    연주자...
    아이모레스, 아이모레스 &지초이 듀오, 고정석, 기타매니아칭구분들...
  • limnz 2010.07.03 16:39 (*.236.130.131)
    연주가 깔끔하게 들리네요. 녹음이 좋아서인가?? 잡음 하나 없네요,
    모든게 한층 업그레이드 되셨네요. (기타,녹음,연주,감성... 그리고 아마도 녹음 장소도..^^).
    샤콘느까지 넘보시다니... 저는 꿈도 못꾸는 도전인데 부럽습니다. 그리고 기다릴께용~~
  • 아이모레스 2010.07.03 20:50 (*.47.207.130)
    limnz님~ 환경이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어요... 제 사무실이고 밖엔 자주 자동차들이 다니고... 녹음하다 가끔 전화도 걸려오곤해서 다 된 밥에 코를 빠트리기도 하죠...^^

    샤콘느는... 아마도... 제가 넘기에는 너무 힘든 산이 아닐까싶어요... 그래도... 고등학교 다닐 때 처음 세고비아의 샤콘느 연주를 처음 듣고부터 늘 맘 속에 꿈으로 남아있는 곡이라서 욕심을 내는거죠 뭐...^^ 에구 15분가량 되는 곡을 그런대로 들어줄만큼 삑싸리를 피해서 쳐보려면???? 에고~ 사실 저도 샤콘느는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립니당!!!!^^
  • 홈즈 2010.07.04 08:04 (*.51.64.189)
    와! 림즈님과 아이모레스님의 샤콘느....기대만땅......^ ^.....

    사실 저도 학교 다닐때 샤콘느 건드려봤는데....결과는 ㅠㅠ...

    제이슨님과 가네샤님이 부럽부럽......제가 샤콘느와 그외 바하곡을 건드린결과.....

    바하곡은 잘쳐야 본전....못치면 망신......바하곡은 쳐다도 안봅니다.......:;....ㅎㅎ
  • 2010.07.05 10:54 (*.201.207.199)
    잘 들었습니다. 아이모레스님~

    좋아하는 곡을 클래식기타로, 그것도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로 들으니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
  • gchoi 2010.07.05 11:49 (*.252.124.230)
    모든 면에서 한단계 발전 하신듯 합니다.
    9월에 오심 아들과 함께 미리 식사 초대합니다.
    10월에 제가 없을듯해서요...
  • 샤콘느1004 2010.07.05 18:34 (*.203.57.126)
    항상 꾸준하신모습 좋습니다. 편안하게 들리는 것이 완숙미가 느껴지네요
  • 아이모레스 2010.07.06 23:17 (*.47.207.130)
    홈즈님~ 샤콘느는 샤콘느1004님께!!!!!! 전 그저 죽기 전까지나...ㅠㅠ

    꼬님... 허접한연주를 들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

    지초이님... 한국 가면 꼭 연락 드릴께요!!! 근데... 아쉽게도 10월엔 안계시는군요...ㅠㅠ

    샤콘느1004님... 요즘 새로운 연주가 뜸하시네요?? 병원이 바쁘신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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