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207.199) 조회 수 11115 댓글 33



메르츠의 곡 Tarantelle 입니다.

2008년 GFA 우승자인 비앙코의 낙소스 음반에서 듣고 반했던 곡이구요.

연주악기는 김양식 님께서 제작하신 로맨틱 기타입니다.

로맨틱기타...참 매력적이더군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
Comment '33'
  • 얼꽝 2010.02.10 23:55 (*.178.214.13)
    로맨틱기타...저도 후쿠다가 썼던 과다니니 로맨틱기타를 시연해본 적이 있는데 너무 좋아서
    저의 장기를 팔아서라도 사고싶을정도로 매력있었죠ㅎㅎ
    김양식선생님의 로맨틱기타도 상당히 매력있어보이네요~ 꼬님이 구입하신건가요?
    연주 또한 음반 내도 손색없겠습니다ㅎㅎ
  • 아이모레스 2010.02.11 00:20 (*.47.207.130)
    꼬님 오랜만에 연주를 올리셨네요???
    연주는 그야말로 입을 다물게하네요..^^
    덕분에 메르츠의 타란텔라를... 정말 멋진 연줍니다!!!!

    그리고... 덧붙혀서 꼬님 연주를 듣다보니 로맨틱기타에 매력에 푹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대전기타전시회에서 잠깐 로맨틱기타를 만져본 적은 있습니다...
    악기가 작은 것에 비해 소리가 엄청 크더라구요?? 약간 가벼운 소리인 듯 싶기도 했지만...
    이번에 다시 듣고보니... 기회가 생기면 저도 로맨틱기타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꼬님 덕분에 오늘 새로운 거 많이 건져갑니다...^^
  • 로맨틱 2010.02.11 00:55 (*.55.135.107)
    기타 가격은 어느 정도 인가요?
  • 2010.02.11 01:19 (*.201.207.199)
    얼꽝님~ 김양식 제작가님과 친분이 있어서 이곡 은 로맨틱기타로 한번 연주해보고싶은 욕심에 잠시 대여받은 기타입니다. 저도 가격은 잘 모르구요. ^^;;

    아이모레스님 늘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
    통통튀는 당당하며 낭만적인 소리가 로맨틱 기타의 매력인것 같아요~
  • 고정석 2010.02.11 06:19 (*.207.151.155)
    로맨틱 기타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게 해준 멋진 연주입니다.
    가볍고 통통 튀는 음색이 타란텔라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 콩쥐 2010.02.11 06:23 (*.161.14.21)
    로맨틱기타, 로맨틱.....발음도 좋네요....
    설 잘 지내세요...
  • 부강만세 2010.02.11 09:06 (*.182.171.147)
    역시 꼬님의 연주는 항상 감동을 ㅎ

    연주도 훌륭하고 기타음색도 정말 멋지네요

  • 2010.02.11 09:11 (*.201.207.199)
    고정석님 감사합니다~ 악기가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콩쥐님도 설 잘 지내시구요~

    부강만세님~ 뵌지 한~~참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
  • 모루 2010.02.11 19:20 (*.108.72.92)
    정상급 연주자 못지않은 압도적 연주력입니다
    아마추어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느껴지지 않는게 약간 아쉽습니다
    그래도 음반내도 되실 기량으로 보입니다 허허
  • SPAGHETTI 2010.02.11 19:50 (*.73.255.72)
    많지 않은 춤곡류 같은데... 연주가 참 좋네요. 말대로 통통 튀는 춤곡이네요.
    손수 로맨틱기타를 찾아 녹음하는 열정도 있으시고

    기량이나 완성도가 애호가 수준은 아니고...

    채널 들어가 보니 열심히 녹음하시면 스폰서가 붙을수 있을것 같네요.
    유티비 스폰서광고가 지역별로 하기도 하는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려도 구독자 1000은 가능하겠는데
    레파토리를 100여 정도 올려 놓으면 좋겠는데요.
  • 음.. 2010.02.11 19:50 (*.183.42.78)
    입이 쩍 벌어지네요..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샤콘느1004 2010.02.11 20:18 (*.203.57.126)
    저같이 과대평가된사람이 있는반면 꼬님은 후덜덜...수준입니다.
    음악을 스트레스없이 즐기시는모습이 부럽습니다.
  • 2010.02.12 13:27 (*.201.207.199)
    좋은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유투브에 관해서는 저도 많은 연주를 담고 싶으나 생업관계로 기타 잡을 시간도 잘 없는지라..
    아마 앞으로도 계속 가뭄에 콩나듯 가끔 하게 될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활발히 녹음하시는 아이모레스님 같은 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샤콘느천사님 오랫만이에요~ 과대평가라니 무슨 말씀을..
    기타를 자주 못잡고 연습도 못하고 있는 현실? 후회? 여튼 그런것이 스트레스긴 합니다.
    올해부터는 하루에 10분만은 꼭 연습하자! 가 일단 현실적 목표에요.
    건강하시길~ ^^/
  • fernando 2010.02.12 14:30 (*.106.66.134)
    로만틱 기타 정말 멋있습니다. 연주는 더욱 멋있습니다. 김양식 님이 당배님 아닌가요? 로만틱 기타 한대 있었으면 ㅠㅠㅠ.
  • 2010.02.12 16:10 (*.201.207.199)
    네 맞아요 페르난도님~
    예전에 예당근처에서 한번 뵙고 인사드렸었는데 기억하실지~~ ^^;;
    이 기타가 만들어질때등 여러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 둔 페이지가 있어서 링크 걸어둘께요~

    http://cafe.naver.com/guitarre/422
  • SPAGHETTI 2010.02.12 16:52 (*.73.255.72)
    김양식 제작가께서 작품하나 만드셨네요.
    일전에 여기서 제작에 전념한다고 소장 CD 매각하신분 아닌가요?
  • 2010.02.12 17:00 (*.201.207.199)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구요.
    지금 새로 로맨틱 기타를 다시 제작하시는 중이라고 들었어요.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보여주신 다니 저도 기대가 큽니다.
  • 도토라 2010.02.12 17:03 (*.184.129.234)
    흐~ 늘 프로들의 생계를 위협(?)하시는 꼬님의 연주는 대단하다는 말만 나오네요
    시간 많아도 기타 잘안잡는 저를 보면 참 부끄럽네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 SPAGHETTI 2010.02.12 17:08 (*.73.255.72)
    로맨틱기타 제작하시는 분이 별로 없을것 같은데요...
    장대건님이 로맨틱기타를 선보인것 같은데 소르 줄리아니 메르츠등 시대 작품은 로맨틱기타로 연주하는게 색다를것 같네요.

    일종의 원전악기 이니요.

    여유되시는 애호가는 하나쯤 있어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생김새부터가가 아주 로만티코 해요...
  • FWR26 2010.02.12 20:54 (*.140.18.69)
    연주도 수준급이고 기타 소리도 수준급이네요...명기입니다!!
    김양식선생님 작품이 기대되는군요
  • 파크닝팬 2010.02.13 11:53 (*.20.48.147)
    오우... 대단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 희주 2010.02.13 18:04 (*.179.252.55)
    와우.당배님 기타 멋지군요~~ 맨마지막 화음의 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 쇼당 2010.02.13 18:19 (*.136.218.93)
    우와 정말 너무나 멋진 연주네요
    화면에서 보이는 포스가 강렬합니다
  • ganesha 2010.02.15 10:43 (*.148.75.239)
    크억 꼬님...
    매일 10분이 아니라 10시간씩 연습하시는거 아녀요?
    넘 잘 들었습니다. 로맨틱 기타 소리는 첨 들었어요.

    글구 꼬님이 끼고 계신 존레논 스탈 동그란 안경 저도 구하려고 무지 애썼는데 없더라구요. ㅋㅋ
    암튼 클래식 기타 치는 존레논 같습니다. ^^
  • 2010.02.15 14:18 (*.201.207.199)
    도토라님, FWR26님, 파크닝팬님, 희주님, 쇼당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네샤님~ 안경...... 딴분들은 김구안경이라고 부르시던데 존레논 안경이라 불러주시니 그래도 스타일이 좀 나아지는 것 같네요 ㅋㅋ
    저도 맘같아선 매일매일 10시간씩 열심히 연습해서 많은 곡들을 잘 쳐보고 싶긴합니다~ ㅠㅠ
    잘 지내시죠? 내후년이면 뵌지 10년이 되네요.
    아직도 피아노 한대와 멋들어지게 로드리고의 귀신사를 협연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ganesha 2010.02.15 14:49 (*.148.75.239)
    헤에.. 기억해 주시니 황송합니다.
    아마 2002-2003년일텐데.. 그런데 전 왜 꼬님을 만난게 기억이 안날까요..
    같이 공연을 하진 않았던게 분명하고.. 지금은 꼬님이 메아리 회원이신데.. =_= 아 이 저주받은 기억력..
  • 2010.02.15 15:29 (*.201.207.199)
    아...그당시에 저와 가네샤님이 엇갈렸어요. 거의 당시에 연주할때만 뵈었고 바로 가네샤님께선 활동이 뜸해지셨고...
    그때는 저는 부산에서 막 올라와 나가서 어리버리 할때였구요. ㅎㅎ
    평소에 좋아하던 협주곡을 피아노와 1대1로 하는 모습이 당연히 그당시 저에겐 인상적으로 남아있죠~

    지금은 저도 메아리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ganesha 2010.02.15 16:09 (*.148.75.239)
    아 그랬었군요~
    사실 그게 사연이 있던 연주회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그래서 1회성일 수 밖에 없었어요.
    나중에 혹시 만나게 되면 말씀드릴께요. ^__^
  • 라니안 2010.02.18 11:59 (*.239.61.4)
    역시 꼬 형님 연주는..ㅠ.ㅠ) 역시 현경의 경지는 다르구나...
    연주 너무너무 좋습니다.
    달콤끈적엘레강스하네요 ^ ^)/
  • 당배 2010.02.19 00:07 (*.110.162.116)
    "꼬"님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로만틱기타로 이렇게 훌륭하게 연주해 주시니 너무 고맙구 감사합니다.

    저를 기억해 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페르난도님 안녕하시지요?
  • 아이모레스 2010.02.19 01:03 (*.47.207.130)
    당배님... 반갑습니다!!! 우리 콩쥐님 공방에서 만났었죠?? 그 땐 이렇게 훌륭한 제작가인 줄 몰라뵈었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말이죠... 그걸 새들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몸통에 현을 거는 부분... 그러니까... 지금 동영상을 보면 말이죠... 다이아몬드 형태에 가운데 상아로 상감을 해서 넣은 곳을 말합니다... 그 부분을 우리가 흔히 그림으로 보아온대로 카이제르 수염 형태로 만들어주면 멋질 것 같아요... 그곳이야말로 로맨틱기타의 폼을 가장 적절하게 만들어주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려봅니다... 물론 음색하구는 전혀 상관 없는 줄은 압니다만...^^ 그래도 역시 저는 그 부분이 로맨틱한 분위를 가장 잘 나타내는 부분이 아닌가 싶군요...^^ 에고... 혹시 제가 주제 넘는 말을 한 거라면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 당배 2010.02.25 01:32 (*.110.162.116)
    아이모레스님 저도 반갑습니다.
    그때는 제작의 길을 걷지 않을 때였구요~그리고, 죄송할 일도 아닌데요뭘~^_^
    그때 이후로 08년부터 지금껏 백철진님으로부터 제작에 관한 이론과 실습으로 제작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로만틱기타에 말씀하신 그런 모양이 적지 않게 있는것이 아이모레스님과 같은 공통적인 생각을 갖는 분들이 많아서 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모양 좋아해요.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백철진 2010.05.16 22:02 (*.97.159.12)
    당배님 로만틱기타 많은 자료를 모아 고민하던중에 제작된 악기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꼬님의 연주로 음색과 진가를 알게되니 너무 좋습니다. 아마 김양식제작가님은 지금 다른 로만틱기타를 제작중이신걸로 아는데 아직 완성되었다는 소식은 없는데 이번 알바로 삐에리 연주회 다음날인 전시회에 전시되는지 궁금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5 알폰소 몬테스 - 이별의 전주곡 / 울릭 뉴만 - 러브왈츠 1 정훈 2016.07.13 6621
3604 Roland Dyens - El Último Recuerdo 최후의 회상 (Hommage to Barrios and Tárrega) 8 정훈 2016.07.06 7360
3603 레오 브라우어 - 메아리 계곡을 비행하는 연인들 / 자장가 정훈 2016.07.04 6348
3602 푸홀 - 땅벌 / 헤이스 - 바이아나의 여인 1 정훈 2016.07.04 6349
3601 피아졸라 - 항구의 여름 (Verano Porteno) 정훈 2016.06.27 6811
3600 프랑시스 비베이 - The Magic Box (아프리카음악) 4 정훈 2016.06.26 7026
3599 프랑수아 쿠프랭 - 신비한 장벽 (Les Barricades Mysteieuses) 연주 : 정훈 1 정훈 2016.06.24 8293
3598 장 보스코 므웬다 - Masanga (아프리카 음악) 정훈 2016.06.22 5492
3597 사랑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 노동환 2016.06.22 7230
3596 J. S. Bach - Cantata BWV147, Jesus Joy of Man's Desiring 바흐 - BWV147 예수는 인류의 소망과 기쁨 3 정성민 2016.06.22 8590
3595 A.Vivaldi - Winter 1 allegro , 비발디 사계겨울 1악장 클래식기타 독주 1 정성민 2016.06.22 7313
3594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 노동환 2016.06.20 8350
3593 슈베르트가곡 살롱음악회/ 기타/이 동휘, 피아노/최정은 테너/마스티븐 5월22일(Sun) 오후6시 2 file 마스티븐 2016.05.09 7725
3592 슈만 "트로이메라이" Träumerei ( Robert Schumann) Masteven Jeon 7 file 마스티븐 2016.04.25 7417
3591 주님의 숲 노동환 2016.03.25 6551
3590 나뭇잎 사이로 노동환 2016.03.25 6356
3589 F. Chopin이별의곡 "Etude Op.10, N.3 So Deep is the Night 재녹음 2 마스티븐 2016.03.17 6625
3588 La vie en rose (장미 빛 인생) 3 file 노동환 2016.02.29 7085
3587 [클래식기타/핑거스타일][가요 독주 연주][걱정말아요 그대 이적][재연주] 이원규 2016.02.21 7986
3586 안녕하세요 정훈입니다. 제 첫 무료감상 앨범 "Memories of" 를 만들었습니다. 5 file 마정훈 2016.02.17 8056
3585 William Walton's Five Bagatelles : Jennifer Kim 2 kevin 2016.02.15 7724
3584 기억이란 사랑보다 1 최병욱 2016.02.14 6734
3583 상아의 노래 1 최병욱 2016.02.12 9107
3582 Amapola 6 노동환 2016.02.11 6859
3581 new world fantasy..... 폴인기타 앙상블 4인 2016.02.07 6227
3580 제니퍼김 : 로드리고 판당고 ( 쥴리안브림 : 하우저 II ) 3 Kevin 2016.02.03 7503
3579 The River of no Return 돌아오지 않는 강 file 노동환 2016.01.25 7403
3578 Nocturn C.Henze-Op.92 by Masteven Jeon 4 마스티븐 2016.01.13 7362
3577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Alison Huntley) file 노동환 2016.01.10 9286
3576 Fly Me To The Moon 최병욱 2016.01.08 6767
3575 월광보합 2 구루탱? 2015.12.31 7309
3574 L. Bernstein, West Side Story - Group Guitarissimo Group Guitarissimo 2015.12.24 6594
3573 Serenade guitar solo & Over the rainbow soprano Elena Kang(acc.guitar Masteven Jeon) 마스티븐 2015.12.22 7205
3572 상록수 - (김민기 곡, 양희은 노래) 3 file 노동환 2015.12.18 10152
3571 Variations on a Tema by Sor : Jennifer Kim 9 Kevin 2015.12.05 8480
3570 The Miller's Dance 기타이중주 6 file 홍은영 2015.11.26 7444
3569 Alan Delon & Dalida - Paroles Paroles (달콤한 속삭임) 2 노동환 2015.11.24 7474
3568 Esperanza 2 노동환 2015.11.24 8592
3567 Cavatina 기타연주 & He(She) was beautiful(노래) 1 마스티븐 2015.11.10 7720
3566 애수의 소야곡 6 파크닝팬 2015.11.10 8578
3565 Ballade pour Adelene (아드리느를 위한 발라드) 1 노동환 2015.11.02 8459
3564 Gymnopedie No.1 Eric Satie( 전시회에서 기타연주) & AZALEAS 진달래꽃(소월의 시-스페인어 가사) 마스티븐 2015.11.02 7880
3563 고엽Les Feuilles Mortes -Live Recording 2 마스티븐 2015.10.19 7458
3562 Love Story 6 file 노동환 2015.10.15 8128
3561 Feelings 노동환 2015.10.13 6911
3560 Love is blue 노동환 2015.10.13 7132
3559 John Lenon - Love 4 file 노동환 2015.09.27 7794
3558 Love is blue / El bimbo 2 노동환 2015.09.26 7728
3557 시낭송 - 김미숙 2 노동환 2015.09.26 8819
3556 Lagrima (F.Tarrega) by Masteven Jeon 6 마스티븐 2015.09.24 7241
3555 Triste Coeur 9 최병욱 2015.09.15 7953
3554 L-O-V-E / Nat King Cole 4 이진성 2015.09.09 8232
3553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최병욱 2015.09.01 8554
3552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4 file 노동환 2015.08.31 8030
3551 Sunny 4 노동환 2015.08.29 7464
3550 비둘기 집 2 file 노동환 2015.08.25 8768
3549 Duarte - 투피스 구루탱 2015.08.23 6803
3548 그녀가 물어 본다면 (재녹음) 4 file niceplace 2015.07.10 8524
3547 사랑의 주님이 (Gospel) 6 노동환 2015.07.05 8154
3546 Variaciones Sobre un Tema de Sor, Op.15 ( M. Llobet ) : Jennifer Kim 16 kevin 2015.06.29 8967
3545 Dream a little dream of me 3 이진성 2015.06.28 7632
3544 그녀가 물어 본다면 3 file niceplace 2015.06.24 7807
3543 D.Shostakovich - Waltz No.2 14 노동환 2015.06.16 8984
3542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4 이진성 2015.06.09 8601
3541 M. Llobet - Variations on a theme of Sor(김종훈 Johnny Kim) 13 op42 2015.06.07 10419
3540 The Green Leaves of Summer 5 이진성 2015.06.07 8300
3539 Bach Prelude in G Major.(BWV 1007) 7 file limnz 2015.05.17 8154
3538 Felicidade -Roland dyens 2 file acgc25 2015.05.07 7678
3537 [Andrew York] Lullaby 1 file ganesha 2015.04.06 7439
3536 베토벤 로망스(기타이중주) 12 file 홍은영 2015.04.02 9882
3535 Etude #11 - Villa Lobos 3 file ganesha 2015.03.15 7357
3534 망고레 벌입니다. 4 이원규 2015.03.14 8438
3533 시네마 천국 7 최병욱 2015.03.03 8705
3532 Happy Birthday To You 이진성 2015.02.25 8111
3531 What a wonderful world 5 이진성 2015.02.25 8420
3530 등대지기 /arr. 안형수 3 이진성 2015.02.25 9461
3529 The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4 이진성 2015.02.07 7661
3528 villa lobos prelude no.1 연주 : 최호준 1 최호준 2015.01.30 7950
3527 Etude#5 (Andantino) - Villa Lobos 2 file ganesha 2015.01.21 16796
3526 Etude1 - Villa Lobos 3 file ganesha 2015.01.15 7876
3525 Andante (from Sonatina) - F.M.Torroba 3 file ganesha 2015.01.07 7408
3524 Flying Petals 1인2역 5 최병욱 2015.01.07 9382
3523 Villa Lobos Etude-1 9 file ganesha 2014.12.31 9215
3522 bwv998 푸가 2 구루탱 2014.12.22 7689
3521 Laudate Dominum, K339 Mozart 6 최병욱 2014.12.13 9699
3520 미생 OST 중에서... 2 file limnz 2014.12.12 9720
3519 Sarabande from BWV997 최병욱 2014.12.12 8773
3518 like wind 3 file niceplace 2014.12.02 7876
3517 sunflower 2 file niceplace 2014.12.02 8475
351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0 이진성 2014.11.09 9133
3515 어느 노신사를 위한 환상곡 2악장 - 아름다운 스페인 아가씨와 나폴리 기마병정의 팡파레 11 파크닝팬 2014.10.27 11180
351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9 이진성 2014.10.20 10551
3513 bwv998 4 구루탱 2014.10.17 8869
3512 최병욱님의 Lily Waltz 릴리왈츠 1 file 마정훈 2014.10.14 8312
3511 Schnee in Istanbul (눈 속의 이스탄불) - Carlo Domeniconi 4 마정훈 2014.10.12 8331
3510 Bach 첼로조곡 4번 알레망드 6 file 오리베 2014.09.17 8219
3509 유키구라모토의 로망스 3 file niceplace 2014.09.16 8208
3508 헨델의 사라방드 2 최병욱 2014.09.06 9592
3507 고려대 고전 기타부 창립 40주년 연주회 합주 실황입니다. 1 고기부 2014.08.25 9043
3506 E Major Scale 연습 8 marin 2014.08.23 859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