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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21:51

마법의 성 (안형수 편곡)

아이모레스
(*.47.207.130) 조회 수 12737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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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수님 편곡 집의 제일 첫번째로 나온 곡이죠...  
곡이 참 예쁘네요!!!

편곡해주신 안형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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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7'
  • ganesha 2010.01.21 23:28 (*.218.3.147)
    아... 브라질 가서 아이모레스님 기타 뺏어오고 싶습니다.
    진심으로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10.01.22 09:07 (*.161.14.21)
    이번 녹음이 녹음상태가 좋은데요, 뭔가 바뀌었나봐요....
    리버브도 적당하고......연주도 아주 좋은데요....노래하는듯이...이참에 프로로 나서셔도...
    습도도 적당한가봐요, 요즘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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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석 2010.01.22 09:21 (*.92.51.121)
    소리도 좋고 연주도 참 좋습니다. 녹음 환경이 전번 녹음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언제 이렇게 많은곡을 연습을 하시는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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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 2010.01.22 09:55 (*.161.14.21)
    아이모레스님 한글로 화일명을 쓰면
    못듣는분도 계시더라고요...
    수정 삭제 댓글
  • 홈즈 2010.01.22 10:30 (*.233.237.130)
    기타마법에 걸린 아이모레스님.......연주넘좋아여.......
    수정 삭제 댓글
  • 홈즈 2010.01.22 10:32 (*.233.237.130)
    아이모레스님....퍽탄노리 한번 해보세여....다음번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크.. 2010.01.22 10:43 (*.173.26.185)
    에고.. 하우저로 치신건가요?

    안형수님 직접 치신 이후로 가장 많이 와 닿는 연주네요.

    아침에 일이 많은데, 듣다가 손놓고 아이모레스님 올린곡 모두 검색해서 들어보고 있네요.

    waltz. No 4 는 두가지 버젼이 있어서, 좋은 비교가 되지만 제 귀론 짐작만 할뿐 잘 모르겠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체사레 2010.01.22 12:44 (*.192.182.8)
    정말 멋진 연주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오덕구 2010.01.22 14:57 (*.203.241.194)
    녹음환경, 기타, 연주 삼위일체인 기타의 신이 납시었도다. 모두가 경배하세~~ ㄴoTL
    수정 삭제 댓글
  • 훈 2010.01.22 20:31 (*.184.77.137)
    하우저 할아버지 ,아버지 기타를 들어보면 무슨 수정알같은 티없는 느낌의 소리더군요.
    그 손자에게도 맛이 내려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하우저는 리버브를 좀더 빼서 그 투명한 느낌을 더 살리면 어떤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여간 최고의 기타에 최고의 연주입니다. 저 립서비스 싫어하는거 아시죠?
    수정 삭제 댓글
  • 크.. 2010.01.22 21:39 (*.173.26.185)
    네 ,하우저군요. 넘겨집기가 맞았네요.

    하우저 waltz 4 와 직접 만드신 기타로 친 waltz 4 나 모두 명기, 명연주 입니다.

    독학하셨다니 다시금 독학에 대한 편견을 깨는 군요.

    세고비아는 '나 자신'이 '선생님'이었다고 했는데, 아이모레스 님은 그역할을 무엇이 감당했을지 궁금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팬 2010.01.22 21:41 (*.94.41.89)
    연주도 좋고 소리도 좋고...부럽습니다....
    말고 티없는 소리라.....저는 외제기타는 거의 만져보지 못하고...
    기타구입에 관해서 잘모르는데...하우저 같은기타는 한국에서 얼마에 어디서 구입하나요?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10.01.23 07:05 (*.236.131.63)
    깔끔하네요.
    현재 더운 남반구에 있으시면서도 시원한 북반구에서 연주하는 느낌이라고나....

    첫마디 연주를 듣는 순간 부터 감동이 예상되는 연주....
    끝까지... 감동의 연주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아포얀도 2010.01.23 08:12 (*.143.85.66)
    안형수씨 음반보다 더 좋습니다.

    이렇게 매번 업글되시는 아이모레스님을 보며 ...

    아이모레스님 보다 한참 어린 저도 아직 업글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도토라 2010.01.23 10:16 (*.184.129.234)
    정말 소리 참 이쁘고 연주도 잘하시네요~
    자꾸 손이 갈만한 소리를 내어 주는 기타가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지초이 2010.01.23 10:24 (*.237.117.215)
    저도 아포얀도님과 같은 생각! 기대를 갖고 열심히 ...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10.01.23 20:39 (*.47.207.130)
    limnz님 쌍파울로도 조금 늦게 더위가 찾아왔지만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올해는 비교적 녹음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올해는 출발이 좋은 것 같거든요...^^
    올해도 변함없는 limnz님의 관심에 기쁘구요... 뉴질랜드에서 좋은 소식 연주 자주 날아오길 기대합니다!!!!

    아이고 야포얀도님~~ 절 완전히 노인네로 만드시려구 작정을 하신듯...^^ 같이 늙어감시롱 이거 너무하신 거 아니에요??^^ 전원생활을 꿈구시더니... 요즘 잘 진행되어 가는지요??

    도토라님... 아이디가 특이하네요?? 특별히 무슨 뜻이라도?? 허접한 연주... 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초이님... 첼로 연주도 좀 올려주세요!!!! 우리 올 봄에 동태내장탕 먹으러 가요~~~^^ (정발산 그 집 동태내장탕 넘 먹구싶당!!!)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10.01.24 07:07 (*.20.48.147)
    아이모레스님... 요즘 왜이러셈.. @.@...
    노인네가 자꾸 이렇게 핑크빛 음악만 하시면 않되삼... 그것도 이렇게 아름답게...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10.01.24 08:07 (*.161.14.21)
    정발산 동태내장탕 먹으러갈때
    저도 껴주삼....

    지초이님 첼로연주는 언제 들어볼수있을지....피아노연주도 듣고싶구...
    수정 삭제 댓글
  • 초코하우스 2010.01.24 08:07 (*.223.26.233)
    기타 소리 너무 좋습니다. 소리에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때 안묻은 순수한 느낌입니다.

    정말 연주+녹음+기타의 삼위일체 맞는데요?ㅋ

    너무 잘들었습니다.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삥거티브 2010.01.24 09:11 (*.113.3.28)
    로망스만 치고 기타안칠려고 할때 안형수님 마법의성 연주를 보고 아직까지 기타잡고 있는데요

    10년도 더됬지만;;;; 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네요ㅜㅜ 레알 음반인듯 ㅎ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10.01.24 17:32 (*.78.135.70)
    파크닝팬님... 글케요? 요즘 이런 달콤한 곡이 땡기네요? 당 수치를 생각해서라도 이제 당분간...^^

    콩쥐님... 우리 봄에 최동수님 모시고 내장탕 함께 먹으러가요!!!

    초코하우스님... 변변찮은 연주 좋게 들어주셨다니 몸둘 바를... 장비 덕분에 그나마... 입니다.^^

    삥거티브님... 저도 군대 갔다와서 학교 마치고 결혼하고 이민와서 애 낳구 살다보니... 거의 20년쯤 기타를 멀리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 손을 놓지않고 이렇게 다시 기타를 시작할 수 있어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기타 잡을 힘이 남아있을 때까진 놓지않을 생각이구요...^^ 삥거티브님도 녹음해서 연주 올려주세요!!! 녹음을 해보면... 녹음을 하기 전엔 느낄 수 없는 아주 색다른 경험이 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좋은 의미로...) 해보기 전엔 알 수 없으니... 꼭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弹吉他 2010.01.25 06:47 (*.189.149.184)
    最棒了！ 非常好听！加油！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10.01.25 08:31 (*.78.135.70)
    謝謝!!! wo hen gao xing le!!!!

    Huan ying ni jin lai zhe wang zhan!!! yi xie xie nin ting wo tan de... zhe ge ge qu sui ran bu shi gu dian de, jiu zai han guo liu xing de ge qu... ke shi... ba zhe ge liu xing ge qu bian qu(編曲) le wei gu dian ji ta bian qu de hen piao liang ba!!!

    Nin ye tan gu dian ji ta de hua... ni ye ke yi shang zai ni zi ji tan guo de zai zhe li ba... wo deng ni de ji ta yin yue!!! yi hou wo men neng chang jian mian ni zhe li ba~~~ Xie Xie ni ting....zai jian~~^^

    (dui bu qi... na wo de dian nao bu neng xie han yu... suo yi zhe yang yong ping yin xie le... hen bu hao yi si le...^^ er qie... wo shi zhu zai Ba Xi de Han guo ren.)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10.01.25 09:08 (*.177.56.162)
    A A, Hao ting ji le.
    Tan Ji Ta Xian Sheng, huan ying ni. Nin ye keyi Shang zai ni tan de zher li.
    Xinzai wo men de Guitarmania jiu shi international de. Ha Ha.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10.01.25 09:29 (*.161.14.21)
    포루투칼어도 부족하여 이젠 중국어까지....하하하

    봄에 한국들어 오시면
    지초이님이랑 이중주로 무대 한번 만들어 보아요.
    최동수님이랑 주위칭구분들 초대하고 잔치해요...
    수정 삭제 댓글
  • 끌루멍 2010.01.25 10:05 (*.42.99.233)
    요즘이 '마법의 성' 이 듣고 싶어지는 때인가요? 저두 요즘 이곡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10.01.25 16:21 (*.203.57.126)
    아이모레스님도 저처럼 외도를 시작하시는군요.. 이런곡 재미들리시면 빠져나오는데 시간좀 걸립니다.

    제가 그런지 벌써 몇년되어가는거같은데

    아무튼 연주는 언제들어도 멋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10.01.25 17:51 (*.78.135.70)
    콩쥐님... 이중주는 지초이님이나 저나 같이 해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 내장탕이나 함께 들어요^^ 그리고... 중국어는 요즘 제가 밥을 먹구 사는 데 가장 중요한 언어가 되어버려... 스무해 넘게 사용치않다가 다시 쓰느라 녹슨 머리 기름치느라 고생이 여간 많은 게 아닙니당!!!

    끌루멍님... 저도 갑자기 이 곡이 땡기드라구요?? 그래서....^^ 끌루멍님도 한번...

    샤콘느1004님... 저... 요즘은... 맨날 이런 곡만 치게되네요?? 그리고 또 뭐 어때요? 음악에 국경이 있나요 뭐??^^ 그치만... 아무튼... 이제 머리를 충분히 식혔으니... 다시 컴백홈 할까 심각하게 생각 중입니당...^^ 한국은 요즘 추운 겨울에 환자들 많이 생겨 무척 바쁘실 것 같네요?? 바쁘시더라도... 새 곡 하나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10.01.25 17:59 (*.203.57.126)
    요즘은 그렇게 자주치던 알함브라 운지도 까먹었습니다. 며칠전 연주하다가 충격받았습니다.

    거의 치매수준..이정도면

    그렇게 열심히 연습했던곡 끝까지 기억나는곡이 몇곡없더군요

    너무 피곤해서 매일코를골며잡니다. 원래 코안고는데...

    아는사람아무도없는객지라서 일이끝나도 할일도없이 그냥 잠만 계속 자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10.01.26 21:35 (*.47.207.130)
    샤콘님... 저는요... 당장 칠 수 있는 곡은 몇 곡 안되요... 한번 녹음을 하고나면 미련없이 새 곡을 치게되고...
    그러면... 늘 남는 거라곤... 최근에 녹음했던 두세곡 뿐입니당...^^ 그나마 녹음으로 남겨두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마치 좋은 곳을 가서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처럼요...

    행복한 것은요... 쳐도쳐도 치고픈 곡이 넘쳐난다는 것!!!^^ 예전엔... 악보를 구하기 힘들고 곡을 들어볼 기회가 너무 힘들었잖아요? 물론 새로운 곡을 들어볼 기회도 너무 힘들었고... 인터넷이 있어... 얼마든지 새로운 곡을 들어볼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기타를 사랑하는 분들을 알게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구요... 샤콘님의 따끈한 연주 기대할께요~~^^

    수정 삭제 댓글
  • racher 2010.02.08 01:57 (*.212.133.102)
    아이모레스님 您好！
    非常喜欢听您的吉他曲，谢谢您的精彩演奏！
    没想到您还会汉语？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10.02.08 04:26 (*.78.143.201)
    Racher xian sheng nin hao wa?
    wo yeh hen xi huan ni ting wo tan de la!!!^^

    Hai you Ni zen me zhi dao zhe li wang zhan na?
    Ni yeh hui tan ji ta de ma?
    Yao shi ni hui tan gu dian ji ta de hua Ni yeh ke yi shang ni tan de 吉他曲 zai zhe li...^^
    wo men dou deng ni de 吉他曲 ba!!!!! (wo mei you han yu jian ban dui bu qi...^^)

    Nin shi zhong guo ren ma?
    ni ke yi xie ying wen de hua yi hou ni xie yong ying wen xie ba...
    ru guo ni xie ying wen de hua... wo shang geng duo peng you men gei ni da ying...^^

    Xie Xie huan ying huan ying!!!!!!
    수정 삭제 댓글
  • racher 2010.02.10 03:21 (*.212.129.194)
    아이모레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살고있는 교포입니다.학교는 从小学到大学 한족학교를 다녀왔기에 한국어는기본상
    독학했지요 그래서 한국글표현이 이상한데가않히안 그래도 자기민족언어는 알아두어야하지 않겠
    느냐 하시는 부모님의 말씀에 한국어를배워씀니다,비록너무능숙하지는않히만,,
    그런데 아이모레스님은 巴西居住하시면서 어텋게중국어를 그렇게잘하시는지요,그거참 궁금하고이상한데요,,
    저고 이网站온지 벌서3년남짖 되는것같네요,만은중국기타爱好者들도 一般都知道这个韩国网站，
    기타 접한지는 꽤됬어도 吉他曲한곡도 올려줄수었어서 죄송하고요 ,노력해보겠습니다.
    거저 여기에와서 않은한국분들의 吉他曲 欣赏할수있어서 매우고맙지요,
    아이모레스님의 吉他曲는 基本都欣赏了 哈哈 弹的也好，琴声也非常动听，我会每天期待您更好的吉他曲上传
    我的英文水平很一般啊，还是韩文或中文沟通比较方便，如果您出差到中国提前和我联系一下，我请客。
    过几天就是中国的传统节日春节了，祝您虎年身体健康，生意兴隆，琴技更上一层楼！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10.02.14 07:24 (*.73.255.72)
    아이모레스님
    중국교포가 인정한 중국어 실력^^
    스페인어 브라질어 수십년 사용에
    영어와 한국어
    5개국어 사용하시네요.

    호호호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10.02.14 07:33 (*.73.255.72)
    기타가 보통이 아닌데요. 마스터클래스에서 명작이 나왔네요.
    연주도 기막히게 맑게 들리네요.
    안형수님 연주보다 더 매력적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백두산천지 2010.05.05 02:09 (*.12.70.87)
    너무 좋아용!! 와^^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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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Dedicatoria by E. Granados 15 file Jason 2007.01.12 11451
1850 Prelude No.20 24 file 샨 2007.01.11 12715
1849 서른즈음에_김광석 11 file MSGr 2007.01.10 11779
1848 헬리오의 즉흥 연주... 5 file aimores 2007.01.10 10751
1847 Saudades do Rio - Dory Caymmi 2 file aimores 2007.01.10 12375
1846 Prelude(BWV999) 14 file fernando 2007.01.09 11806
1845 너(산너머남촌) 9 야매 2007.01.09 9474
1844 San Francisco(산너머남촌) 1 야매 2007.01.09 12285
1843 준비없는 이별(산너머남촌) 2 야매 2007.01.09 8220
1842 너에게 난, 나에게 넌(산너머남촌) 1 야매 2007.01.09 10457
1841 Baden Jazz Suite 1.Simplicitas_jiri JIRMAL 10 file M 2007.01.09 8149
1840 알함브라의추억_타레가 33 file M 2007.01.08 10095
1839 The temple of the king(산너머남촌) 3 야매 2007.01.08 8994
1838 오빠(산너머남촌) 6 야매 2007.01.08 10263
1837 어서말을해(산너머남촌) 4 야매 2007.01.08 10109
1836 헝가리무곡 No.5 4 야매 2007.01.08 17327
1835 Night club 1960_ A. piazolla (2중주) 10 file ROS 2007.01.07 8828
1834 베네주엘라왈츠2번_라우로 14 file MSGr 2007.01.04 9134
1833 Spanish Dance No.2 (Oriental)-E.Granados 14 file Jason 2007.01.03 11035
1832 evocation 5 file sky600 2007.01.03 7808
1831 fantasie 9 file 노경훈 2007.01.02 7559
1830 Bagatelle no. 5 op. 43 (from Mes Ennuis Six Bagatelles) --- F.Sor 7 file 고정석 2007.01.01 10899
1829 jeux interdits (금지된장난)* 2 file sky600 2006.12.31 10688
1828 저나름의 태극기휘날리며..... 2 file sky600 2006.12.31 8248
1827 이거 제목.. 2 file 점프 2006.12.30 9357
1826 Vivaldi Concerto in D Major. 3악장 12 file Jason 2006.12.29 8718
1825 Vivaldi Concerto in D Major. 2악장 12 file Jason 2006.12.29 8188
1824 Vivaldi Concerto in D Major 1악장 15 file Jason 2006.12.29 9607
1823 Triste Santuario 슬픈예배당 3 file sky600 2006.12.28 12886
1822 사계중 겨울 1악장 / A, vivaldi 9 file ROS 2006.12.28 7770
1821 BWV998 Allegro 입니다.. 10 file JoDaC 2006.12.24 13203
1820 Andante Largo ---- F.Sor op. 5 No.5 10 file 고정석 2006.12.24 8733
1819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음곡(빠리공연실황) 5 cocteau 2006.12.23 9494
1818 Villancico de Navidad -- A.Barrios Mangore 12 file 고정석 2006.12.22 10317
1817 BWV 996 allemande 10 file ROS(쫌선생) 2006.12.20 8016
1816 Oh,my love - Jhon Lennon arr.박지열 41 file 아이모레스 2006.12.20 12384
1815 마법의 성... 7 file ROS(쫌선생) 2006.12.17 9647
1814 고야의 마하(빠리연주실황) 16 콕토 2006.12.16 9926
1813 헝가리 환상곡(파리공연실황) 5 콕토 2006.12.15 12907
1812 White Christmas 19 file 아이모레스 2006.12.15 9109
1811 빈센트 - Don Mclean 52 file Jason 2006.12.12 10583
1810 Fantasia - Alonso mudarra 34 file Jason 2006.12.09 11669
1809 투리나 쏘나타 1악장 8 콕토 2006.12.08 8955
1808 러브 어페어 피아노 솔로 -> 기타로 편곡해서 연주 8 file CSH 2006.12.05 9282
1807 모차르트 string quintet k406 1악장 8 guitar love 2006.12.05 7427
1806 No.11 Schottish-Choro by H.Villa-Lobos 29 file Jason 2006.12.04 1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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