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3.155.230) 조회 수 10045 댓글 23
장대건씨 음반에 있는 악보하고 Cardoso편곡하고 붙여봤는데
연습부족으로 인한 거친연주 입니다~^^;캠이 싸구려라 용량때문인지
끝에부분이 자꾸 잘리네요..ㅠ.ㅠ오른손 검지를 전혀 못쓰다보니
연주시 매우 힘이듭니다...국소이긴장증??이라 하나요?정녕 방법이 없는건지...ㅠ.ㅠ



Comment '23'
  • 헐;; 2010.01.02 22:27 (*.169.227.216)
    장소가 잘 울리네요~ 연습부족이신데 이리 부드럽게 치실수가 ; 능숙한연주 잘 들었습니다
  • 헐;; 2010.01.02 22:28 (*.169.227.216)
    리플달면 새로고침 되네요 ㅠㅠ 잘 감상중이었는데 ㅠㅠ
  • 콩쥐 2010.01.02 22:37 (*.161.14.21)
    오래만에 반가워요...
    그런데 손가락이 문제가 있군요...
    두세달이면 나아야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치료효과가 있는분들은 글 올려주시면 좋겠군요....
  • 얼꽝 2010.01.02 22:55 (*.178.214.13)
    제가 아는 친구도 국소이긴장증으로 몇달째 고생중입니다. 국내에선 아직 딱히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외국에서는 치료사례도 있다고 하던데...
  • loboskim 2010.01.02 23:20 (*.83.155.230)
    헐;;님....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콩쥐님...우선 득남 축하드리구요...저도 올 6월에 득남했어요~^^(아~해가 지났으니 작년이군요)
    아이 너무나 이쁘시죠? 저도 삶에 활력이 붙었다랄까??~^^
    제 증상은 벌써 거의 3년 되어가요...두세달에 나아지면 얼마니 좋을까....하는 바램입니다^^
  • 돌82 2010.01.02 23:30 (*.156.91.66)
    혹 내 관찰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오른손 탄현을 지나치게 눌러치거나 1관절을 무리를 오래하면 검지손가락 1관절쪽이 쉽게 고장이 납니다.
    연주하는 모습과 소리를 들어보니 짐작이 가는군요. 부담스러울 정도로 탄현이 1관절 위조이고 압박이군요.
    손가락을 좀 더 지금보다는 약간 펴시고 끝관절의 탄력과 섬세함을 이용하세요.
    편안한 음질과 음색으로 연주할 음악도 항상 다이내믹한 음으로 연주하다보면 고장 납니다. 손가락과 귀 두뇌 모두 고장요.
    일단은 고장난 손가락은 휴식을 취하면서 침 치료를 받으시는게 최선이란 생각이.
    내 경우도 왼손이지만 오랜 휴식시간이 필요했는데 나중에 재발했을때도 침 단 한방에 해결봤어요.
    만약에 님의 증상이 연습방법의 문제라면 현대의학의 병명은 아무 도움이 되질 않아요.
    증상과 근본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 loboskim 2010.01.02 23:40 (*.83.155.230)
    돌82님~조언 감사드립니다~^^한창 공부중일때는 님말씀처럼 분명 압탄을 하긴 했었죠.
    지금의 저 손모양은 검지가 말려들어가면서 손에 부자연스런 힘이들어가서 저렇게 나오네요...(원래 저래 치지는 않았어요^^) 연습은 근 2년간 못했고 6개월정도 침맞고 물리치료했는데.....별 차도가 없네요..ㅠ.ㅠ
    결국은 휴식을 하며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연습해야 하겠지만...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ㅎ
  • 얼꽝 2010.01.03 00:15 (*.178.214.13)
    돌82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저도 국소이긴장증인지 모르겠으나 손가락이 말을 안듣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전까지는 1관절 위주로 치는 습관이 있었어요...
  • 콩쥐 2010.01.03 09:26 (*.161.14.21)
    6개월간 침치료 받았는데도 차도가 없다면
    그 침 놓는분께 더 이상은 가지 마세요....

    제가 아는 전공생은 손가락문제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갈비뼈 하나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앗어요....
    몸에 칼대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결과 어떠냐고요?, 전혀 차도가 없죠. 2년이 지나도
    잘못된 치료방법.

    금방 낳기도 하고 ,전혀 안 낳기도하고.
    이런 치료과정과 결과는 공개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공개하면 법에 걸리나요?...
  • 콩쥐 2010.01.03 09:33 (*.161.14.21)
    이런 병을 몇일내로 후유증없이 치료할수있는분을 특급,
    한달내로 치료할수있는분을 a급,
    몇달간 고생해서 치료할수있는 경우를 b급,
    치료 못한다고 포기하는 경우를 c급,
    몸에 칼을 대고 수술해서도 치료못하는 경우를 d급으로
    국가에서 자격증에 특정질병에 관해 분명히 표시하면 어떨까요?

    그럼 환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편하게 선택할수있게.
  • 샤콘느1004 2010.01.03 10:56 (*.251.211.10)
    로보스님연주 잘들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녹음이신거같네요

    예전녹음 항상 리드미컬하신곡들을 즐기신거같은데 너무 무리하셨나봐요

    그리고 그 증상에 침은 일주일정도 이내에 침의 반응이 옵니다. 대부분 한번 침시술에 낫겠구나

    오래가겠구나의 반응이 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2달에 나았다해도 나도 두달에 낫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국내에 계신다면 제가 좀 도움을 드려볼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전 손목 손가락 팔꿈치동통 전문

    이거든요 내원하는 환자의 30% 이상이 손가락 손목...
  • 2010.01.03 16:06 (*.146.3.146)
    저도 님과같이 3년이 다되어가네요...i가말려서 p m a로만 치다고 지금은 p a로만 치고 있어요.
    로망스도 트레몰로도 갑자기 않되서 침맞고 병원가고 별짓 다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신기하게도 좋아져서 지금은 치고 힘뺴고 이렇게 하면 트레몰로도 되고 로망스도
    연주가 가능하더군요..물론 느리게 쳐야합니다....ㅋㅋ ami순으로 치면 i가 말렸었는데요...
    한번에 힘줘서 pami치면 역시나 연주가 불편합니다....
    고장난 손으로 이렇게 연주를 잘하시니 저도 힘이나네요..화이팅하세요~!!!
  • loboskim 2010.01.03 17:15 (*.83.155.230)
    팬님~격려 감사드립니다^^
    샤콘느1004님~번거로우시더라도 연락처 꼭 보내주세요.연락드리겠습니다^^loboskim@hanmail.net입니다
  • 돌82 2010.01.03 20:43 (*.156.91.66)
    콩쥐님과 샤콘느1004님 팬님 모두들 잘 아시고 또는 겪어보신 증상이군요.
    보편적인 기타리스트들의 두가지 증상이죠.
    하나는 왼손 3번 손가락 , 또 하나는 오른손 집게손가락이죠.
    암튼 어떤 경우이든 첨단 현대의학에서 해답을 주지 못하는겁니다. 단지 휴식과 물리치료등이죠.
    그들이 우리 기타리스트들이 어떤 동작에서 손가락 인대와 손목이하의 근육들을 혹사하게 되는지 또 거기에 어떤 정신적인 작용이 가미되는지 우리의 정신이 되어보지 않는한 모르죠.(일상적인 움직임에 의한 통증과 질병만은 아니죠)
    이 문제는 아마도 문제를 겪는 당사자만이 해결할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인지하는것처럼 단 시간에 치료될 수 있는 문제일 수도 있기에 많은 연주자들중 경험자들과 치료 임상경험자들의 조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로보스님과 같이 연주할 수 있는 에너지라면 충분히 허송세월 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제가 그 문제로 10년 세월 음악을 떠났어욬ㅋㅋ)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어서 직접 도움을 못드려 안타깝습니다.
  • 샤콘느1004 2010.01.03 22:50 (*.251.211.10)
    손가락이든 어깨든 모든관절은 많이 써먹으면 빨리 유효기간이 단축됩니다. 예를들어 백만번 굽혔다 폈다
    할수있도록 설계가 되었다면 그만큼 벌써 써먹어버린거죠..
    출입문을 예를들어 열고닫는걸 십만번 정도 할수있도록 설계가 되었다면 그정도 사용하고나면 경첩이 빠지거나
    문이 떨어져버리는..
    치료하다보면 근육질이신분들이 힘줄이 약하고 힘줄 인대부상이 오래가는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약간 마르면서
    힘줄이 강한 분들이 부상이 오더라도 금방 치유되더군요

    고3수험생이나 취업준비생 ..사업하는사람들의 손목 손가락부상이 오래가는편.. 즉 그만큼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의 관절이 약하여집니다. 또 선천적으로 인대나 힘줄이 약하게 태어나신분들도 그렇고

    방법은 쉬어주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면시간을 늘리는것.. 잠을 자는행위는 신장과 간장의 충전시간입니다. 뼈와 근육을 재생하는
    소중한 시간..
    만약 예민해져있다거나 원래 예민..커피마시면 밤에 잠을 못자거나...야간에 꼭 한두번 또는 그 이상
    오줌을 눠야하는사람들 ,,. 잘 놀래거나 신경정신과 약을 드시는분들 갑상선이나 류마티스가 잘 옵니다.

    관절에 기름이 생기게 되어야 손이든 손가락이든 어깨든 무릎이든
    회복이되고

    잠의 질이 높아져야하고

    관절을 쉬어주어야하고

    위의 사항은 환자분들이 꼭 지켜주셔야하는것들


    그 이외에 한의원에서 하는 치료는

    아픈손가락 반대편 다리쪽의 특수혈.. 저는 이혈자리로 거의 모든 손가락 손목질환을 다루고있습니다.

    옆 내과 물리치료사무장도 저의 병원에서 2년넘은 손가락 장애를 치료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치료를 통하여 인대 재건을 빠른시간내에 도와줍니다.

    거의 한약투여는 필요없더군요... 손가락때문에 한약을 투여받았던 사람은 거의 극소수였습니다.

    물론 한약도 상당한 도움됩니다만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페트루치 2010.01.04 05:10 (*.122.245.33)
    전 프로 기타연주자 인데...국소 이긴장증으로...9년간 고생하고 있습니다..근데 침치료도 많이 받아왔는데..별 호전이 없더군요,,,일침 한의원 김광호 박사님,,자생한방병원,,이경제 한의원,,청초 한의원,,삼성의료원 보톡스 치료..서울 아산병원 트리헥신정,,아티스트 클리닉...등 한약,양약,침,물리치료 등등 해볼수 있는 치료들은 거의다 해보았는데..큰 호전이 없더군요...치료비만 1천만원 지출했고요.. 샤콘느 1004님 한의원이 어디쯤 위치해 있나요..한번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제게 소원 한가지만 있다면 손이 완케되어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프로 연주자 한테는 큰 시련인것 같아요...
  • 돌82 2010.01.04 07:33 (*.156.91.66)
    페트루치님도 힘드시겠군요.
    저역시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는 느낌이었죠 프로에게는요.
    농담입니다만 일침한의원 김광호 원장님이 기타곡 한곡 떼시고 아포얀도성 알아이레로 아르페지오라도 연습하시면 치료율 높았을텐데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을 농담거리로......
    샤콘느1004님 한의사이신것같고 아마 이분야에 정통하신거 같군요.
    기타를 연주하시기 때문에 더욱 문제의 근본을 잘 아실거라 모두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로보스님의 연주에 엉뚱한 방향으로 대화을 끌고가서 죄송합니다.
  • 아이모레스 2010.01.04 09:18 (*.78.120.135)
    아주 오래 전에 탱고엔스카이 연주하셨었죠 아마??
    검지 손가락을 사용치않고도 이렇게 자연스러운 연주를 하실 수 있으시다니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니 손가락을 다치신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군요...
    모쪼록 잘 치료해서 완쾌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무사시 2010.01.04 23:29 (*.210.18.71)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무척이나 보기 좋으네요..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자기일처럼 얘기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것.
    다 그만큼 클래식기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바탕 아닐까 합니다..

    loboskim님 부디 쾌차하셔서 즐거운 연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 loboskim 2010.01.05 07:53 (*.14.29.9)
    모두 감사드립니다~^^
  • 777 2010.02.19 16:22 (*.113.31.54)
    제 손을 앞으로 구박하게 될것같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오모씨 2010.03.23 01:17 (*.23.188.105)
    손 고장 와중에도 이리 명연을 펼치시다니 로보스김님은 정말 대단한 연주자세요! 연주 완전 열정적. 즐감했습니다!
  • 지나가다 2010.03.24 17:03 (*.193.6.121)
    전 극복했음다. 말로 설명하기가 좀 그러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5 Sarabande BWV 1002 / Bach 20 file 아랑 2005.04.17 9923
2304 나뭇잎사이로 (조동진 작곡, 작사) 12 file np 2009.07.11 9922
2303 (자작)Learning to walk 14 file ganesha 2010.08.02 9922
2302 Can't help falling in love / arr. 안신영 8 file 이진성 2008.12.31 9921
2301 관객모독 1. - Mudara의 Fantasia 입니다. 3 file 용가아빠 2005.09.05 9919
2300 jares - gamborena 6 file Kuk Kon Cho 2006.11.19 9912
2299 스카를랏티 소나타 K391 14 file 반숙은 구분 2008.03.12 9912
2298 바하의 prelude 9 file 안나보나 2005.07.09 9909
229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arr.서윤일 5 file 2008.01.21 9908
2296 M.Giuliani 연습곡 preludio(비장) 3 file 이승한 2001.07.02 9904
2295 바흐 // Choral from cantata147 arr.David Russell 31 file 진느 2007.08.14 9904
2294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 /S.Adamo* 25 file phr 2005.10.16 9903
2293 참 오래전 일인데... 2 gaspar 2009.10.16 9903
2292 카바티나 4 file 명철 2003.07.06 9902
2291 Weiss & Koshkin 7 김상욱 2014.01.15 9900
2290 견이님이 올려주신 캐롤메들리 원맨쑈~ 12 file 잔수 2007.11.22 9899
2289 Valseana-Sergio Assad-어떤기타맨 42 file 어떤기타맨 2004.11.18 9898
2288 J.S.Bach BWV998 allegro 중 17 file 정성민 2004.05.16 9897
2287 마이어스의 카바티나(소풍 연주실황):이성준님 연주 file 고정석 2001.06.01 9896
2286 Capricho-테데스코-어떤기타맨* 37 file 어떤기타맨 2004.10.12 9896
2285 나들이 22 file 야매 2009.02.24 9896
2284 신성민 : Roland Dyens - Valse en Skai 13 고정석 2007.12.16 9893
2283 바람과 나 ( 한대수 작사, 작곡) 19 file np 2009.07.03 9893
2282 하얀연인들.. 5 file 괭퇘 2004.03.27 9888
228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서윤일 편곡 7 file AmaOh 2011.04.12 9888
2280 하프시 팟사 완주--! 4 file 좁은길로 2007.07.10 9887
2279 사형수의 최후 입니다. 9 file 아우셀.... 2009.08.18 9886
2278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arr.진태권 12 file PJB 2010.12.02 9886
2277 바리오스-Vals No.2 (Junto a tu Corazon) 12 file 2004.09.07 9880
2276 Misty_ErollGarner_RolandDyens 12 file red72 2009.06.01 9873
2275 Caprichio Arabe (아라비아 기상곡) - 다시 올려 봅니다 3 김완춘 2010.09.11 9873
2274 종소리 엽기 발랄 스피드버젼 - araujo 19 file 한민이 2005.05.31 9871
2273 지붕위의 바이얼린 ... 5 file 자연 2005.11.17 9871
2272 소르의 판타지아입니다. 24 김은미 2006.08.29 9871
2271 Leaves On The Seine - David Lanz 3 최병욱 2010.06.03 9870
2270 겨울연가...^^ 7 file forgetme 2007.01.22 9867
2269 러브 어페어 3 최병욱 2014.04.01 9864
2268 이병우 - 생각없는 생각 4 file 민성 2001.11.21 9863
2267 류트조곡 4번 prelude 입니당~ 19 file 고의석 2002.07.23 9863
2266 Edelweiss 11 file 이진성 2008.05.03 9861
2265 모짜르트의 자장가 5 file 스타 2006.01.08 9860
2264 Sor Minuet in D Major file 더많은김치 2009.08.23 9858
2263 질레르만도 헤이스 - Se ela perguatar 13 file 2004.08.25 9857
2262 Ravel의 Bolero 10 limnz 2011.04.26 9853
2261 알함브라 다시녹음했습니다~ 14 file 최병욱 2007.06.16 9851
2260 꽃의왈츠 - LAGQ 12 file 2007.02.04 9850
2259 아리오소 16 file 콩쥐 2009.08.04 9849
2258 마법의 성 13 file 항해사 2009.03.11 9847
2257 revoir paris 13 밀롱가. 2008.07.29 9844
2256 제비꽃 (조동진 작사,작곡) 5 file np 2009.08.21 9843
2255 J.S Bach - BWV1006a 전주곡 22 file 정성민 2002.04.09 9836
2254 Asturias - I. Albeniz 5 file 아돌 2005.03.30 9835
2253 베토벤 로망스(기타이중주) 12 file 홍은영 2015.04.02 9832
2252 바카텔 3악장-윌리암 윌튼 15 file 콕토 2006.05.15 9829
2251 F. Sor의 인커리지먼트 18 file 바하의꿈 2007.08.24 9828
2250 대성당 3악장 11 file bb 2007.12.10 9828
2249 그 집앞 2 file ralf8011 2006.05.13 9827
2248 [CCM] 하나님의 사랑은... 안신영님 편곡* 52 file orpheus15 2005.05.30 9825
2247 Pavana by Gaspar Sanz 7 file Jason 2008.10.05 9824
2246 백 조--생상스 올려봅니다.. 4 로보스 2009.11.01 9821
2245 대성당 3악장(A. B. Mangore)* 18 file 정성민 2003.09.08 9818
2244 모래시계 - 혜린테마 3 file 김영관 2008.04.06 9817
2243 LesFeuillesMortes고엽(Autumn Leaves) by Masteven Jeon 2 file 마스티븐 2013.11.01 9816
224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민섭 (arr. 서윤일) 1 file 아돌 2007.09.28 9815
2241 타레가의 로망스 같은 연습곡 17 file limnz 2008.10.10 9813
2240 Beatles - I will 5 file 재윤아빠 2012.10.28 9809
2239 Bach - BWV1007 Prelude & Allemande 16 file 김상욱 2007.07.14 9805
2238 violin sonata No2- andante 6 file 군인 2004.04.20 9801
2237 All Of Me - R.dyens 동영상 18 2008.08.06 9799
2236 [CCM]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9 file orpheus15 2007.12.07 9797
2235 Turegano - F.M.Torroba 2 file ganesha 2014.01.11 9792
2234 황혼....kotaro oshino(빠른 버젼) 4 file 망고레 2004.11.14 9792
2233 Romance de Amor 9 file fernando 2005.09.11 9792
2232 Pavana - 2편 27 file 파크닝팬 2008.12.04 9792
2231 안또니오 라우로- Vals Venezolano No3 13 file 2003.09.27 9791
2230 타레가 - 라그리마 6 file niceplace 2008.08.17 9790
2229 Lagrima 5 file 2005.09.23 9789
2228 바흐 평균율 1권의 1번 전주곡(BWV846) 13 file 정성민 2004.05.16 9787
2227 Kotaro Oshio- Tycho 5 file 엣지 2009.11.08 9786
2226 애인 있어요 13 이진성 2014.08.04 9785
2225 가을편지 9 file 이진성 2010.10.15 9784
2224 코스트 연습곡 23번 알레그로 모데라토 13 file 밀롱가. 2007.05.22 9783
2223 룸바 카탈란(베누스토 앙상블) 빈대떡신사 2009.03.28 9782
2222 라 그리마 16 file ing 2008.10.06 9779
2221 첼로조곡5번 Gavotte BWV 1011 30 file little John 2005.02.16 9776
2220 visee 조곡 d 단조 중 prelude 19 file niceplace 2004.08.28 9775
2219 sunburst(통기타) 16 file ㅊㅍㅋㅊ 2005.04.15 9772
2218 가을편지* 30 file orpheus15 2005.08.15 9772
2217 유키구라모토의 Meditation 8 file 최병욱 2009.05.15 9771
2216 Roland Dyens - Tango en Skai 15 file 맑음 2005.12.17 9770
2215 보내지 못한 마음 - 연애시대 OST (안신영 편곡) 18 file orpheus15 2008.03.04 9770
2214 [re] 라 그리마 2 file jazzman 2008.10.07 9770
2213 Prelude for May 1 file summerrain 2010.11.25 9769
2212 The Entertainer - 영화 4 file 노동환 2011.05.12 9769
2211 Magic Castle -마법의 성 8 file 노동환 2013.01.07 9769
2210 태극기 휘날리며(기타레타 듀오) 10 file 기타레타 듀오 2014.05.03 9769
2209 하얀 연인들(13 Jours En France) - F.Lai 18 file 항해사 2005.12.19 9766
2208 끌래양 - 라멘토 no.1 2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0.18 9765
2207 La Chanson de Orphee Luiz Bonfa - Cla&Guitar 15 괭퇘 2007.12.06 9765
2206 바리오스 - Vals No4 (opus8)* 9 file 2004.10.11 9764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