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3.155.230) 조회 수 10089 댓글 23
장대건씨 음반에 있는 악보하고 Cardoso편곡하고 붙여봤는데
연습부족으로 인한 거친연주 입니다~^^;캠이 싸구려라 용량때문인지
끝에부분이 자꾸 잘리네요..ㅠ.ㅠ오른손 검지를 전혀 못쓰다보니
연주시 매우 힘이듭니다...국소이긴장증??이라 하나요?정녕 방법이 없는건지...ㅠ.ㅠ



Comment '23'
  • 헐;; 2010.01.02 22:27 (*.169.227.216)
    장소가 잘 울리네요~ 연습부족이신데 이리 부드럽게 치실수가 ; 능숙한연주 잘 들었습니다
  • 헐;; 2010.01.02 22:28 (*.169.227.216)
    리플달면 새로고침 되네요 ㅠㅠ 잘 감상중이었는데 ㅠㅠ
  • 콩쥐 2010.01.02 22:37 (*.161.14.21)
    오래만에 반가워요...
    그런데 손가락이 문제가 있군요...
    두세달이면 나아야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치료효과가 있는분들은 글 올려주시면 좋겠군요....
  • 얼꽝 2010.01.02 22:55 (*.178.214.13)
    제가 아는 친구도 국소이긴장증으로 몇달째 고생중입니다. 국내에선 아직 딱히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외국에서는 치료사례도 있다고 하던데...
  • loboskim 2010.01.02 23:20 (*.83.155.230)
    헐;;님....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콩쥐님...우선 득남 축하드리구요...저도 올 6월에 득남했어요~^^(아~해가 지났으니 작년이군요)
    아이 너무나 이쁘시죠? 저도 삶에 활력이 붙었다랄까??~^^
    제 증상은 벌써 거의 3년 되어가요...두세달에 나아지면 얼마니 좋을까....하는 바램입니다^^
  • 돌82 2010.01.02 23:30 (*.156.91.66)
    혹 내 관찰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오른손 탄현을 지나치게 눌러치거나 1관절을 무리를 오래하면 검지손가락 1관절쪽이 쉽게 고장이 납니다.
    연주하는 모습과 소리를 들어보니 짐작이 가는군요. 부담스러울 정도로 탄현이 1관절 위조이고 압박이군요.
    손가락을 좀 더 지금보다는 약간 펴시고 끝관절의 탄력과 섬세함을 이용하세요.
    편안한 음질과 음색으로 연주할 음악도 항상 다이내믹한 음으로 연주하다보면 고장 납니다. 손가락과 귀 두뇌 모두 고장요.
    일단은 고장난 손가락은 휴식을 취하면서 침 치료를 받으시는게 최선이란 생각이.
    내 경우도 왼손이지만 오랜 휴식시간이 필요했는데 나중에 재발했을때도 침 단 한방에 해결봤어요.
    만약에 님의 증상이 연습방법의 문제라면 현대의학의 병명은 아무 도움이 되질 않아요.
    증상과 근본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 loboskim 2010.01.02 23:40 (*.83.155.230)
    돌82님~조언 감사드립니다~^^한창 공부중일때는 님말씀처럼 분명 압탄을 하긴 했었죠.
    지금의 저 손모양은 검지가 말려들어가면서 손에 부자연스런 힘이들어가서 저렇게 나오네요...(원래 저래 치지는 않았어요^^) 연습은 근 2년간 못했고 6개월정도 침맞고 물리치료했는데.....별 차도가 없네요..ㅠ.ㅠ
    결국은 휴식을 하며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연습해야 하겠지만...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ㅎ
  • 얼꽝 2010.01.03 00:15 (*.178.214.13)
    돌82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저도 국소이긴장증인지 모르겠으나 손가락이 말을 안듣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전까지는 1관절 위주로 치는 습관이 있었어요...
  • 콩쥐 2010.01.03 09:26 (*.161.14.21)
    6개월간 침치료 받았는데도 차도가 없다면
    그 침 놓는분께 더 이상은 가지 마세요....

    제가 아는 전공생은 손가락문제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갈비뼈 하나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앗어요....
    몸에 칼대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결과 어떠냐고요?, 전혀 차도가 없죠. 2년이 지나도
    잘못된 치료방법.

    금방 낳기도 하고 ,전혀 안 낳기도하고.
    이런 치료과정과 결과는 공개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공개하면 법에 걸리나요?...
  • 콩쥐 2010.01.03 09:33 (*.161.14.21)
    이런 병을 몇일내로 후유증없이 치료할수있는분을 특급,
    한달내로 치료할수있는분을 a급,
    몇달간 고생해서 치료할수있는 경우를 b급,
    치료 못한다고 포기하는 경우를 c급,
    몸에 칼을 대고 수술해서도 치료못하는 경우를 d급으로
    국가에서 자격증에 특정질병에 관해 분명히 표시하면 어떨까요?

    그럼 환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편하게 선택할수있게.
  • 샤콘느1004 2010.01.03 10:56 (*.251.211.10)
    로보스님연주 잘들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녹음이신거같네요

    예전녹음 항상 리드미컬하신곡들을 즐기신거같은데 너무 무리하셨나봐요

    그리고 그 증상에 침은 일주일정도 이내에 침의 반응이 옵니다. 대부분 한번 침시술에 낫겠구나

    오래가겠구나의 반응이 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2달에 나았다해도 나도 두달에 낫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국내에 계신다면 제가 좀 도움을 드려볼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전 손목 손가락 팔꿈치동통 전문

    이거든요 내원하는 환자의 30% 이상이 손가락 손목...
  • 2010.01.03 16:06 (*.146.3.146)
    저도 님과같이 3년이 다되어가네요...i가말려서 p m a로만 치다고 지금은 p a로만 치고 있어요.
    로망스도 트레몰로도 갑자기 않되서 침맞고 병원가고 별짓 다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신기하게도 좋아져서 지금은 치고 힘뺴고 이렇게 하면 트레몰로도 되고 로망스도
    연주가 가능하더군요..물론 느리게 쳐야합니다....ㅋㅋ ami순으로 치면 i가 말렸었는데요...
    한번에 힘줘서 pami치면 역시나 연주가 불편합니다....
    고장난 손으로 이렇게 연주를 잘하시니 저도 힘이나네요..화이팅하세요~!!!
  • loboskim 2010.01.03 17:15 (*.83.155.230)
    팬님~격려 감사드립니다^^
    샤콘느1004님~번거로우시더라도 연락처 꼭 보내주세요.연락드리겠습니다^^loboskim@hanmail.net입니다
  • 돌82 2010.01.03 20:43 (*.156.91.66)
    콩쥐님과 샤콘느1004님 팬님 모두들 잘 아시고 또는 겪어보신 증상이군요.
    보편적인 기타리스트들의 두가지 증상이죠.
    하나는 왼손 3번 손가락 , 또 하나는 오른손 집게손가락이죠.
    암튼 어떤 경우이든 첨단 현대의학에서 해답을 주지 못하는겁니다. 단지 휴식과 물리치료등이죠.
    그들이 우리 기타리스트들이 어떤 동작에서 손가락 인대와 손목이하의 근육들을 혹사하게 되는지 또 거기에 어떤 정신적인 작용이 가미되는지 우리의 정신이 되어보지 않는한 모르죠.(일상적인 움직임에 의한 통증과 질병만은 아니죠)
    이 문제는 아마도 문제를 겪는 당사자만이 해결할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인지하는것처럼 단 시간에 치료될 수 있는 문제일 수도 있기에 많은 연주자들중 경험자들과 치료 임상경험자들의 조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로보스님과 같이 연주할 수 있는 에너지라면 충분히 허송세월 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제가 그 문제로 10년 세월 음악을 떠났어욬ㅋㅋ)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어서 직접 도움을 못드려 안타깝습니다.
  • 샤콘느1004 2010.01.03 22:50 (*.251.211.10)
    손가락이든 어깨든 모든관절은 많이 써먹으면 빨리 유효기간이 단축됩니다. 예를들어 백만번 굽혔다 폈다
    할수있도록 설계가 되었다면 그만큼 벌써 써먹어버린거죠..
    출입문을 예를들어 열고닫는걸 십만번 정도 할수있도록 설계가 되었다면 그정도 사용하고나면 경첩이 빠지거나
    문이 떨어져버리는..
    치료하다보면 근육질이신분들이 힘줄이 약하고 힘줄 인대부상이 오래가는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약간 마르면서
    힘줄이 강한 분들이 부상이 오더라도 금방 치유되더군요

    고3수험생이나 취업준비생 ..사업하는사람들의 손목 손가락부상이 오래가는편.. 즉 그만큼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의 관절이 약하여집니다. 또 선천적으로 인대나 힘줄이 약하게 태어나신분들도 그렇고

    방법은 쉬어주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면시간을 늘리는것.. 잠을 자는행위는 신장과 간장의 충전시간입니다. 뼈와 근육을 재생하는
    소중한 시간..
    만약 예민해져있다거나 원래 예민..커피마시면 밤에 잠을 못자거나...야간에 꼭 한두번 또는 그 이상
    오줌을 눠야하는사람들 ,,. 잘 놀래거나 신경정신과 약을 드시는분들 갑상선이나 류마티스가 잘 옵니다.

    관절에 기름이 생기게 되어야 손이든 손가락이든 어깨든 무릎이든
    회복이되고

    잠의 질이 높아져야하고

    관절을 쉬어주어야하고

    위의 사항은 환자분들이 꼭 지켜주셔야하는것들


    그 이외에 한의원에서 하는 치료는

    아픈손가락 반대편 다리쪽의 특수혈.. 저는 이혈자리로 거의 모든 손가락 손목질환을 다루고있습니다.

    옆 내과 물리치료사무장도 저의 병원에서 2년넘은 손가락 장애를 치료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치료를 통하여 인대 재건을 빠른시간내에 도와줍니다.

    거의 한약투여는 필요없더군요... 손가락때문에 한약을 투여받았던 사람은 거의 극소수였습니다.

    물론 한약도 상당한 도움됩니다만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페트루치 2010.01.04 05:10 (*.122.245.33)
    전 프로 기타연주자 인데...국소 이긴장증으로...9년간 고생하고 있습니다..근데 침치료도 많이 받아왔는데..별 호전이 없더군요,,,일침 한의원 김광호 박사님,,자생한방병원,,이경제 한의원,,청초 한의원,,삼성의료원 보톡스 치료..서울 아산병원 트리헥신정,,아티스트 클리닉...등 한약,양약,침,물리치료 등등 해볼수 있는 치료들은 거의다 해보았는데..큰 호전이 없더군요...치료비만 1천만원 지출했고요.. 샤콘느 1004님 한의원이 어디쯤 위치해 있나요..한번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제게 소원 한가지만 있다면 손이 완케되어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프로 연주자 한테는 큰 시련인것 같아요...
  • 돌82 2010.01.04 07:33 (*.156.91.66)
    페트루치님도 힘드시겠군요.
    저역시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는 느낌이었죠 프로에게는요.
    농담입니다만 일침한의원 김광호 원장님이 기타곡 한곡 떼시고 아포얀도성 알아이레로 아르페지오라도 연습하시면 치료율 높았을텐데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을 농담거리로......
    샤콘느1004님 한의사이신것같고 아마 이분야에 정통하신거 같군요.
    기타를 연주하시기 때문에 더욱 문제의 근본을 잘 아실거라 모두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로보스님의 연주에 엉뚱한 방향으로 대화을 끌고가서 죄송합니다.
  • 아이모레스 2010.01.04 09:18 (*.78.120.135)
    아주 오래 전에 탱고엔스카이 연주하셨었죠 아마??
    검지 손가락을 사용치않고도 이렇게 자연스러운 연주를 하실 수 있으시다니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니 손가락을 다치신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군요...
    모쪼록 잘 치료해서 완쾌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무사시 2010.01.04 23:29 (*.210.18.71)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무척이나 보기 좋으네요..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자기일처럼 얘기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것.
    다 그만큼 클래식기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바탕 아닐까 합니다..

    loboskim님 부디 쾌차하셔서 즐거운 연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 loboskim 2010.01.05 07:53 (*.14.29.9)
    모두 감사드립니다~^^
  • 777 2010.02.19 16:22 (*.113.31.54)
    제 손을 앞으로 구박하게 될것같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오모씨 2010.03.23 01:17 (*.23.188.105)
    손 고장 와중에도 이리 명연을 펼치시다니 로보스김님은 정말 대단한 연주자세요! 연주 완전 열정적. 즐감했습니다!
  • 지나가다 2010.03.24 17:03 (*.193.6.121)
    전 극복했음다. 말로 설명하기가 좀 그러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

  1. Vals Francaise : F.Kleynjans

    Date2003.03.19 By고정석 Views9288
    Read More
  2. ibach 님의 BWV1003(Grave)[잡음제거],아래거는 J.S.Bach___Trio_Sonata_No._1_BWV525(잡음제거)

    Date2003.03.19 By성롱 Views8861
    Read More
  3. 헛 다 날아갔네요..ibach 님곡 저한테 있어서 올립니다.

    Date2003.03.19 By성롱 Views8187
    Read More
  4. 성신여대 주리울림 연주회 동영상입니다~

    Date2002.11.04 ByClara Views8431
    Read More
  5. Pujol, M.D-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에서 Epilogo입니다.

    Date2002.11.03 By노유식 Views7652
    Read More
  6. Antonio Lauro의 El Nino입니다.

    Date2002.10.31 By노유식 Views8362
    Read More
  7. Euridice_V.De Moraes(Baden Powell)

    Date2002.10.29 By파코 Views8545
    Read More
  8. Danza del Altiplano : Leo Brouwer (재녹음)

    Date2002.10.28 By고정석 Views8066
    Read More
  9. Nogueira의 Bachianinha No.1 입니다.

    Date2002.10.27 By노유식 Views9050
    Read More
  10. Sonho de Magia(valsa)_J.Pernambuco(재녹음)

    Date2002.10.22 By파코 Views8826
    Read More
  11. Dyens의 Valse des loges입니다.

    Date2002.10.16 By노유식 Views6471
    Read More
  12. Dyens-Flying Wigs

    Date2002.10.07 By노유식 Views7714
    Read More
  13. Lamento No.1 en si minor : Francis Kleynjans

    Date2002.10.06 By고정석 Views9215
    Read More
  14. D.Reis : Uma valsa e Dois Amores

    Date2006.04.10 By고정석 Views8888
    Read More
  15. Kleynjans-Deux Valses

    Date2002.10.05 By노유식 Views8388
    Read More
  16. J. Ferrer. Serenata Espagnola

    Date2002.10.05 ByJS Views9462
    Read More
  17. L'encouragement-Theme&var&valse-

    Date2002.10.01 By파란기타 Views6414
    Read More
  18. L'encouragement-cantabille

    Date2002.10.01 By파란기타 Views6229
    Read More
  19. Retrato Brasileiro (Brazilian Portrait) : Baden Powell

    Date2002.09.29 By고정석 Views8546
    Read More
  20. 2002고대고전기타부 정기연주회 中... Vivaldi 四季 중 여름3악장

    Date2002.09.28 Byㄱㅕㅇㅣ Views8332
    Read More
  21. [광주합주단] 세빌랴의 이발사 서곡

    Date2002.09.25 By지우압바 Views6405
    Read More
  22. 인하대 실황녹음 브람스 주제와변주 듀엣

    Date2002.09.25 By비행기타 Views6186
    Read More
  23. 인하대 정기연주회 실황녹음 samba de orpheus

    Date2002.09.25 By비행기타 Views8859
    Read More
  24. 인하대정기연주회실황녹음 가을 1악장입니다

    Date2002.09.25 By비행기타 Views6154
    Read More
  25. 인하대정기연주회실황녹음 가을 2악장

    Date2002.09.25 By비행기타 Views6303
    Read More
  26. 인하대정기연주회실황녹음 가을 3악장

    Date2002.09.25 By비행기타 Views6236
    Read More
  27. Yamaha Silent Guitar: Sor -- Etude 35-17

    Date2002.09.17 ByJS Views7904
    Read More
  28. Mazurka-Choro (빌라로보스)

    Date2002.09.12 By셰인 Views9265
    Read More
  29. Weiss Fantasia

    Date2002.09.09 By문병준 Views9407
    Read More
  30. Sons de Carilhoes_J.Pernambuco

    Date2002.09.09 By파코 Views9453
    Read More
  31. Eterna Saudade (끝없는 슬픔) : D.Reis

    Date2002.09.08 By고정석 Views9193
    Read More
  32. 재~탕..편집버전..El Ultimo Tremolo_A.B.Mangore(20여년전실황)

    Date2002.09.04 By파코 Views9179
    Read More
  33. 라리아네의 축제 변주3번

    Date2002.09.03 By불끈맨 Views6582
    Read More
  34. El Ultimo Tremolo(최후의 트래몰로)

    Date2002.09.01 By궁금이 Views8377
    Read More
  35. Berceuse a Jussara_Baden Powell(편집버전RE-UP)

    Date2002.09.01 By파코 Views9060
    Read More
  36. las dos hermanitas입니다...

    Date2002.09.01 BySong Views8176
    Read More
  37. Nocturne no.1_F.Kleynjans(편집버전RE-UP)

    Date2002.08.28 By파코 Views7667
    Read More
  38. 도시의 사냥꾼

    Date2002.08.26 By정성민 Views7723
    Read More
  39. Fantasie_S.L.Weiss(편집버전RE-UP)....헐~~꼬리말 쓰다 지웠는데......

    Date2002.08.23 By파코 Views7413
    Read More
  40. Chanson d`Hiver_Baden Powell(편집버전RE-UP)

    Date2002.08.23 By파코 Views6381
    Read More
  41. 눈물

    Date2002.08.18 Byganesha Views7642
    Read More
  42. L'encouragement -Cantabile -F.Sor

    Date2002.08.16 By별빛나래 Views7121
    Read More
  43. L'encouragement -Theme & Variations

    Date2002.08.16 By별빛나래 Views6175
    Read More
  44. L'encouragement -Waltz

    Date2002.08.16 By별빛나래 Views6916
    Read More
  45. Cavatina_Stanley Myers(편집버전RE-UP)

    Date2002.08.11 By파코 Views8090
    Read More
  46.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1. Confuseta - M. D. Pujol

    Date2002.08.04 By별빛나래 Views8170
    Read More
  47.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2. Melancolia - M. D. Pujol

    Date2002.08.04 By별빛나래 Views8422
    Read More
  48.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3. Epilogo - M. D. Pujol

    Date2002.08.04 By별빛나래 Views8885
    Read More
  49. Se Ela Perguntar : Dolermando Reis

    Date2002.08.03 By고정석 Views9097
    Read More
  50.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

    Date2002.08.02 By냥냥냥 Views7535
    Read More
  51. [re]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

    Date2002.08.10 By기타메니아 Views7609
    Read More
  52. Bach BWV998 - Prelude

    Date2002.07.25 By문병준 Views9056
    Read More
  53. Sanzen-in - Andrew York

    Date2002.07.25 By별빛나래 Views9068
    Read More
  54. 2001년 피에스타 기타앙상블 창단 연주 중 "세비아의 이발사"

    Date2002.07.24 By피에스타 Views9657
    Read More
  55. 로만자 1번- 클레냥 ( 이정민.이성우 2중주)

    Date2002.07.24 By키로 Views6412
    Read More
  56. 이번엔 3대의 기타를 위한 콘체르토

    Date2002.07.24 By공군바리*^.^* Views6307
    Read More
  57. 이번엔 리베로탱고임당

    Date2002.07.24 By공군바리*^.^* Views8595
    Read More
  58. 건대충캠 클래식기타동아리,<거트>01년 연주회곡 몇개....올려용

    Date2002.07.24 By공군바리*^.^* Views6470
    Read More
  59. 류트조곡 4번 prelude 입니당~

    Date2002.07.23 By고의석 Views9900
    Read More
  60. 망고레 왈츠3번 입니다.

    Date2002.07.21 By문병준 Views7145
    Read More
  61. Moonlight Sonata 1st Mov._L.V.Beethoven(편집버전RE-UP)

    Date2002.07.21 By파코 Views9374
    Read More
  62. Grave - 바흐의 무반주바이올린소나타 2번 첫악장

    Date2002.07.19 By셰인 Views7615
    Read More
  63. El Testmen de N'Ameria : M.Llobet

    Date2002.07.15 By고정석 Views8140
    Read More
  64. 아멜리아의 유서

    Date2002.07.14 By문병준 Views6271
    Read More
  65. Leo Brouwer - 11월의 어느날

    Date2002.07.12 By딴따라 Views6742
    Read More
  66. Sanzen-in by Andrew York

    Date2002.07.12 By왕초보 Views6968
    Read More
  67. Andrew York - Sunburst

    Date2002.07.11 By딴따라 Views9037
    Read More
  68. Streets of London (와이프랑 이중주입니다.)

    Date2002.07.10 By문병준 Views7805
    Read More
  69. Reverie_R.Schumann(편집버전RE-UP)

    Date2002.07.10 By파코 Views7013
    Read More
  70.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M. Pujol

    Date2002.07.08 By별빛나래 Views7852
    Read More
  71. 영혼의 꽃 - 최비성

    Date2002.07.08 Byganesha Views6245
    Read More
  72. Leo Brower_Etudes Simples 6

    Date2002.07.02 Byganesha Views7203
    Read More
  73. 996 알르망드

    Date2002.06.22 By으랏차차 Views7114
    Read More
  74. 월드컵송 휘파람합창!!!

    Date2002.06.17 By지한수 Views6314
    Read More
  75. Elegie - JK.Mertz

    Date2002.06.05 Byppodagoo Views6706
    Read More
  76. Chaconne - T.Vitali : 고은애 연주

    Date2002.06.02 By고정석 Views7365
    Read More
  77. [광주합주단] 2000년 정기연주회곡 카룰리 협주곡 A-major

    Date2002.05.31 By지우압바 Views6809
    Read More
  78. El sueno de la muneca (인형의 꿈) - A.Barrios Mangore

    Date2002.05.29 By고정석 Views8947
    Read More
  79. Baden Jazz 3악장입니다.

    Date2002.05.28 BySong Views7004
    Read More
  80.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두째곡 카페1930 실황..

    Date2002.05.27 By6string Views10509
    Read More
  81. La Cumparsita_Rodriguez(편집버전RE-UP)

    Date2002.05.26 By파코 Views9736
    Read More
  82. [광주합주단] 2002년 정기연주회 줄리아니 &quot;Grand Overture&quot;

    Date2002.05.25 By지우압바 Views7105
    Read More
  83. Serenata Espanola - Malats ~ F.Tarrega ( 재녹음 )

    Date2002.05.24 By고정석 Views9078
    Read More
  84. 선배가 친 '엽기 탱고 엔 스카이'

    Date2002.05.22 By시로쨩 Views7459
    Read More
  85. 회상- 김의철님 작곡,연주

    Date2002.05.21 By고정석 Views9410
    Read More
  86.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김의철님 (작곡,연주) 양경숙님(노래)

    Date2002.05.21 By고정석 Views7246
    Read More
  87. [롤랑디옹] Saudade No.3

    Date2002.05.20 By Views9979
    Read More
  88. Villancico de Navidad - A.Brrios Mangore

    Date2002.05.20 By고정석 Views9085
    Read More
  89. [re] 같은 곡 제 연주예요...^^;

    Date2002.05.21 BySong Views7397
    Read More
  90. 아랍 기상곡입니다...

    Date2002.05.19 BySong Views6263
    Read More
  91. Manha de Carnaval_Luiz Bonfa(편집버전RE-UP)

    Date2002.05.18 By파코 Views9027
    Read More
  92.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중...excerpt..

    Date2002.05.13 By6string Views7980
    Read More
  93. M.Falla 드뷔시 찬가

    Date2002.05.11 By클리너 Views10147
    Read More
  94. Fandangos_Paco de Lucia(9년전실황)

    Date2002.05.09 By파코 Views7320
    Read More
  95. [re] Fandangos_Paco de Lucia(9년전실황)

    Date2002.05.09 By팬A Views7165
    Read More
  96. First of May_Bee Gees

    Date2002.05.06 By파코 Views6946
    Read More
  97. 저도 한곡... Schrzo Mexicano (M.Ponce)

    Date2002.04.23 By캬슬 Views7502
    Read More
  98.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_Fox Gimbel

    Date2002.04.20 By파코 Views6989
    Read More
  99. BACH 997 전주곡

    Date2002.04.19 By클리너 Views8502
    Read More
  100. Love Waltz - Ulrik Neumann

    Date2002.04.18 By고정석 Views77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