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Nuevo Dia = The New Day
기타매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0년 새해에 받으실 복에다
2009년에 혹시 못 받으신 복도 이자까지 덛붙여서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기타매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0년 새해에 받으실 복에다
2009년에 혹시 못 받으신 복도 이자까지 덛붙여서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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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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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레아를 하나 더 추가???
solea = 고독... 인데...
그렇다면 올핸 완전히 왕따'가 되겠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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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전 솔레아가 태양(열정)인줄알고....
고독이 태양에서 파생되어 나온 단어가 아닌가보네요.... -
쏠레아, 솔레아, solea 이것도 보기보다 혼란스럽네요....
쏠레아님의 흥겨운 플라멩코연주와 예리한 풍자로
지난 해가 즐거웠어요. 제가 쏠레아님께 아이디로 상처를 준 점 사과도
드리고 싶어요. 그런 차원에서도 저도 쏠레아님이 원하시면
SOLEA님으로 불러드리겠습니다^^ 전 매냐에서 쏠레아님이 제일
무서워요... -
전 쏠레아님이 제일 안 무섭던데.....
왜냐하면 자연주의자이시니
자연스러운건 어지간하면 다 통과될거 같은데요....
삽질하는경우엔 쏠레아님 안테나에 다 걸리더군요....ㅋㅋㅋ
하지만 과학자일때는 무섭긴 하더군요....신비주의도 인정 안해주시고.
저같은 ab형 뭐 먹구살라고.... -
새해에 들어와 처음 듣는 곡이 쏠레아님이 연주하신 El Nuevo Dia 네요.
웬지 신나는 곡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대로 이루시고 평강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에고 이제야 들어보네요...^^ 흥겨운 리듬이 2010년의 시작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올해는 쏠레아님의 노력으로 플라멩고가 더욱 더 사랑을 많이 받게되길 바랍니다!!!!
쏠레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 어제 강원도 봉평에 놀러 갔다가 이제 귀가했네요.
갈 때는 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온통 하얀 세상, 그리고 끝없이 내리는 눈...
어제 싸가지고 간 음식은 모조리 다 먹었거든요.
그러니 팬션에서 하루를 더 머물 수도 없었어요.
밥이야 어찌 해 먹으면 되겠지만... 술이 다 떨어졌거든요.
무조건 나왔습니다.
체인도 없이 그 맑고 깨끗하면서도 무서운 눈길을 헤쳐 나왔습니다.
봉평에서 서울까지 4시간에 주파했습니다. 그만하면 양반입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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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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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쏠레아님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강원도 다녀오셨군요.....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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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시가 되려고 하니 퇴근해야 겠습니다....
금방 퀵서비스 불렀는데 아줌마가 오셧네요.
밤 늦게까지 일하네요...이제 배달가면 12시 다 되서 집에 도착할텐데....
애들은 어떡하고 연말에도 밤 늦도록 일을 해야하는지...
그 남편이 야속하네요....
밤 늦도록 일해야 먹구사는 많은분들에게도 좋은일이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