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47.207.130) 조회 수 11476 댓글 28
에구~ 지난 3월 6일에 녹음을 해보구는 9개월만에 녹음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스무해 가까이 살았으면서도 정작 작곡가의 곡을 처음 쳐봅니다...ㅠㅠ
아무튼 올해를 넘기지않고 다시 녹음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자 맞추는라 아주 힘들었습니다...^^ 개성 없는 연주는 9개월 그 때나 지금이나
거기서 거기네요...^^  참고 들어주시면 감사할 따름!!!!

2009년도 저물어가는데 여러 친구들 연말연시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이모레스 드림.
Comment '28'
  • 아포얀도 2009.12.15 23:23 (*.143.85.66)
    오옷... 정말 오랜만에 듣는 아이모레스님 연주 ...

    오랜 공백기간만큼 업그레이드 된 연주입니다.
  • ganesha 2009.12.15 23:50 (*.227.137.181)
    우아~
    개성이 없다뇨.. 이렇게 따뜻한 연주를 하시면서.
    어디선가 사진에서 본 아이모레스님의 모습과 연주하시는 음악에 괴리가 많습니다. 하하

    자주 연주 올려주세요~
  • 2009.12.16 00:21 (*.184.77.151)
    아이모레스님의 연주 오랜만에 듣네요..(아니 제가 칭구방에 오랜만인가요?..ㅎㅎ)
    역시 녹슬지 않은 멋진..노련한..연주,,,,잘 들었습니다. ^^
  • 로빈 2009.12.16 00:31 (*.177.89.122)
    아.. 아이모레스님! 머나먼 이국땅에서 안녕하시지요?^^

    얼마만에 들어보는 하우져 소리인지, 너무 좋아요!!

    물론 연주도 짱이세요!


    연말연시 행복하시고! 내년에도 계속 번창하세요!!
  • 권진수 2009.12.16 02:26 (*.137.126.188)
    저도 이 곡 좋아해요 ^^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아이모레스 2009.12.16 04:06 (*.47.207.130)
    np님~ 반갑습니다... 전 왠지 np 라는 아이디가 땡기네요... 그래도 개명을 하셨으니..ㅠㅠ 아포얀도 라고 불러드려야겠지요? 요즘 심적으로 녹음할 여유가 없었어요... 뭐 지금도 진행중입니다만...^^ 아포얀도님은 겨울 낚시는 안가세요???

    ganesha님 연주 자주 듣고있어요... 모범연주 삼아 잘 듣고있습니다!!!! ㅋㅋㅋ... 전요... 맘도 몸도 따듯한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엇는디... 착오였나 봅니당...^^


    훈님... 내년엔 꼭 좋은 소식 있기 바랍니다!!!!!! 들어서 눈치채셨겠지만... 삑싸리 많습니다...^^

    기타마니아의 꽃미남 로빈님!!!! 기타마니아 모임이 있으면 여전히 몸 사리지않으시고 굳은 일 마다하지 않으신지요... 에고 저한테는 분에 넘치는 하우저죠...^^

    권진수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주가로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 콩쥐 2009.12.16 08:15 (*.132.16.187)
    이게 멀마만인가요...
    지초이님은 어제 캐나다로 떠나셔서 그챠나도 허전했는데...

    앞으로도 자주 아르헨티나 곡 부탁드려요..
  • ganesha 2009.12.16 09:56 (*.177.56.162)
    남미의 밝은 태양 아래서 연주를 하고 있으면
    저절로 따뜻하고 밝은 음악이 나올 것 같아요.

    남미여행이 저의 꿈인데...
  • 지초이 2009.12.16 10:39 (*.70.249.87)
    밴쿠버는 눈이 왔네요. 도착하자마자 들어봤습니다. 오랜만에 들어 보는 아이모레스님 연주,
    새해 자주 듣게 되길 바랍니다.
  • 파크닝팬 2009.12.16 10:41 (*.20.48.147)
    @.@~~~ 초오타아~~~ 어떻게 이렇게 좋은 곡은 이렇게 계속 아이모레스님에 의해 발견될까?...
    너무 오랜만이에요 아이모레스님...
  • 고정석 2009.12.16 10:45 (*.92.51.48)
    아이모레스님 안녕하세요?
    연주가 너무 좋습니다.
    얼마전 Brian Kwon님의 연주로 이곡을 듣고 감동을 받았는데 오늘 또 감동을 받습니다.
  • 최동수 2009.12.16 10:54 (*.237.118.155)
    허-- 이걸 싼타모니카에서 라이브로 들려주셔야 되는데.

    명기 하우저가 내는 소리야말로 기타소리네요, 감탄, 감동 ! ! !
    곡이 그런지 악기가 그런지 연주가 그런지는 모르지만 멜랑꼬리하게 들리네요.

    따끈한 겨울날 눈오는 사진이라도 보면서 우리들 생각도 해주시기를....
    새해에는 마음에 소망하는 일 모두 크게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최동수 2009.12.16 10:58 (*.237.118.155)
    오늘 완성되는 악기전면에 점진적으로 Fine sanding(3,000번-12,000번)을 하면서
    부디 하우저 소리를 닮으라고 하루종일 [Palermo]만 듣겠나이다, 하하하.
  • 정면 2009.12.16 11:43 (*.108.52.92)
    아이모레스님 연주가 점점 감성적이 되어가는느낌이 드네요.
    달콤한 사탕과 같은 연주...
  • 아포얀도 2009.12.16 12:48 (*.143.85.66)
    아이모레스님 께서 오랜만에 올리시니 칭구들이 엄청 반가와하네요.

    그런데 np아뒤가 더 좋으시다구요? 아마도 아이모레스님과 한 침대서 동침한 칭구는

    np밖에 없어서 일까요?
  • jons 2009.12.16 15:13 (*.197.175.145)
    오랜 만 이군요, 어쩜 이런 소리가 ... 들을 수록 무르익은 경지, 오직 너무 부럽습니다 ... !!
  • 10002 2009.12.16 16:58 (*.162.237.246)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도 너무 좋네요...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ganesha 2009.12.16 18:43 (*.177.56.162)
    하우저 소리가 이렇게 좋은건가요..
    악기 바꾸고픈 욕망이 아주 불쑥 생기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흑흑.
  • 홈즈 2009.12.16 19:12 (*.51.64.106)
    첨 드러보네영===아이모레스님의 부드러움이 녹아있는것 같네용 ^ ^
  • 최동수 2009.12.16 19:12 (*.237.118.155)
    뭐니뭐니 해도 하우저가 내는 소리가 기타소리에요.

    다른 기타는 그냥 다른 기타소리를 낼 뿐이지요.
    현대에 들어와서는 그게 더 좋은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기타로서 바람직한 기타고유의 기타적인 소리는 아니지요.
    그레샴의 법칙이 기타소리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나봅니다.

    무엇보다 하우저는 전면판을 현대기타처럼 얇게 하지 않더군요.
    나무 고유의 음색을 살리려는거죠.
  • limnz 2009.12.17 06:42 (*.238.243.114)
    악기 처럼 연주도 깔끔하다는 느낌이 나네요. 좋은 악기는 음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 한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이것이 음의 분리도라고 표현하나요.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도 음 하나하나 살아 있다는....
  • 아이모레스 2009.12.17 18:59 (*.78.146.33)
    limnz님 안녕하시죠? 우리 남반구에 사는 사람들도
    뭔가 동아리를 만들어서 일을 내야하는 거 아닐까요????@@@@^^

    연말연시 좋은 일 많이 생기기 바랍니다...
    참 올 연말엔 연주회 없으세요??
  • 야매 2009.12.17 19:03 (*.61.5.112)
    기타소리가 아련히 신비한 곳에서 흘러나오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고운 연주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샤콘느1004 2009.12.17 19:22 (*.203.57.126)
    진짜 오랜만이세요
    따뜻한음색 여전하시고 여유도있으시고
    55번째 녹음

    저는 예전거 지저분한 곡들 다 지웠답니다.
    요즘은 가끔 기타를 만지긴 하는데 새로개업해서 얼마안되다보니 무척 심신이 지쳐있다보니
    기타소리가 예전처럼 그렇게 매력적으로 안들리더군요

    자리를 잡고 좀 여유가되면 저도 아이모레스님처럼 중년의 필을 기타에 또 다시 담아낼 시기가
    오겠죠..
  • limnz 2009.12.17 19:37 (*.238.243.114)
    연주회는 없었구요... 2박 3일간 우리 앙상블이 수련회를 했습니다.
    저희 수련회는 진짜 2박 3일간 기타만 연습해요. 수련회 첫날 조를 짜서 중주곡을 주고 마지막 날에 중주 경연대회를 하거든요. 쉬는 시간을 줘도 열성인 조는 연습을 한답니다.
    근데 문제는 지도를 하는 제자신이 지쳐서......

    근데 어떤일을 낼까요? @@:;
  • ganesha 2009.12.18 17:53 (*.177.56.162)
    그런데 브라질 사람들은 기분 좋을 때 진짜 '따봉' 하나요?

    자일리톨 광고에서 핀란드 사람들은 기분 좋을 때 '휘바' 라고 한다고 해서..
    진짜 핀란드 친구랑 같이 그 껌을 씹으며 물어봤죠. 정말 '휘바' 하냐고. 그런데 그런 단어 없답니다.. - -;;;
    얼마나 속은 기분이 들던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

    암튼 아이모레스님 연주
    따봉~
  • 아이모레스 2009.12.18 20:48 (*.47.207.130)
    원래는 estar + bom 이 원형이고... esta bom을 발음할 때 따봉처럼 들려요... 하지만... 아주 자주 쓰는 말은 아닌 것 같구요... 따봉(좋다)보단 muito bom-무우뚜봉(아주좋다)이란 말이 더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포어를 잘 하지도 못하면서 순전히 브라질 살고있는 죄(?)로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 라니안 2009.12.28 10:28 (*.239.61.4)
    [2009/12/28] 정말 멋진 연주.. 곡자체도 가슴을 저미네요..^ ^)


    원곡은 기타+플룻 2중주라고 하던데..
    Suite Buenos Aires 4악장 중 독주악보가 있는것은 II. Palermo 뿐인지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얻을수 있는 정보가 거의 없네요.

    이런곡의 악보는 무조건 소장을 해야하는건데~~ ^ ^).
    아무튼 연주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아이모레스님.....(_ _)

    I. Pompeya
    II. Palermo
    III. San Telmo
    IV. Microcentro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 Saraband - 무반주 바이올린 Partita No2. : J.S.Bach (고은애 연주) 4 file 고정석 2003.03.19 6494
204 Presto (무반주 바이올린 Sonata No.1):J.S.Bach (고은애 연주) 4 고정석 2003.03.19 12528
203 Vals Francaise : F.Kleynjans file 고정석 2003.03.19 9199
202 ibach 님의 BWV1003(Grave)[잡음제거],아래거는 J.S.Bach___Trio_Sonata_No._1_BWV525(잡음제거) file 성롱 2003.03.19 8815
201 헛 다 날아갔네요..ibach 님곡 저한테 있어서 올립니다. file 성롱 2003.03.19 8111
200 성신여대 주리울림 연주회 동영상입니다~ 9 Clara 2002.11.04 8350
199 Pujol, M.D-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에서 Epilogo입니다. 3 file 노유식 2002.11.03 7568
198 Antonio Lauro의 El Nino입니다. 22 file 노유식 2002.10.31 8297
197 Euridice_V.De Moraes(Baden Powell) 9 file 파코 2002.10.29 8465
196 Danza del Altiplano : Leo Brouwer (재녹음) 6 file 고정석 2002.10.28 8005
195 Nogueira의 Bachianinha No.1 입니다. 14 file 노유식 2002.10.27 8982
194 Sonho de Magia(valsa)_J.Pernambuco(재녹음) 25 file 파코 2002.10.22 8766
193 Dyens의 Valse des loges입니다. 17 file 노유식 2002.10.16 6414
192 Dyens-Flying Wigs 9 file 노유식 2002.10.07 7630
191 Lamento No.1 en si minor : Francis Kleynjans 6 file 고정석 2002.10.06 9128
190 Kleynjans-Deux Valses 14 file 노유식 2002.10.05 8323
189 J. Ferrer. Serenata Espagnola 13 file JS 2002.10.05 9395
188 L'encouragement-Theme&var&valse- file 파란기타 2002.10.01 6342
187 L'encouragement-cantabille 2 file 파란기타 2002.10.01 6133
186 Retrato Brasileiro (Brazilian Portrait) : Baden Powell 4 file 고정석 2002.09.29 8472
185 2002고대고전기타부 정기연주회 中... Vivaldi 四季 중 여름3악장 2 ㄱㅕㅇㅣ 2002.09.28 8245
184 [광주합주단] 세빌랴의 이발사 서곡 6 file 지우압바 2002.09.25 6348
183 인하대 실황녹음 브람스 주제와변주 듀엣 6 비행기타 2002.09.25 6127
182 인하대 정기연주회 실황녹음 samba de orpheus 2 비행기타 2002.09.25 8780
181 인하대정기연주회실황녹음 가을 1악장입니다 2 file 비행기타 2002.09.25 6099
180 인하대정기연주회실황녹음 가을 2악장 file 비행기타 2002.09.25 6253
179 인하대정기연주회실황녹음 가을 3악장 file 비행기타 2002.09.25 6160
178 Yamaha Silent Guitar: Sor -- Etude 35-17 7 file JS 2002.09.17 7833
177 Mazurka-Choro (빌라로보스) 12 file 셰인 2002.09.12 9167
176 Weiss Fantasia 6 file 문병준 2002.09.09 9360
175 Sons de Carilhoes_J.Pernambuco 10 file 파코 2002.09.09 9384
174 Eterna Saudade (끝없는 슬픔) : D.Reis 11 file 고정석 2002.09.08 9134
173 재~탕..편집버전..El Ultimo Tremolo_A.B.Mangore(20여년전실황) 25 file 파코 2002.09.04 9061
172 라리아네의 축제 변주3번 3 file 불끈맨 2002.09.03 6506
171 El Ultimo Tremolo(최후의 트래몰로) 14 file 궁금이 2002.09.01 8282
170 Berceuse a Jussara_Baden Powell(편집버전RE-UP) 8 file 파코 2002.09.01 8998
169 las dos hermanitas입니다... 1 file Song 2002.09.01 8106
168 Nocturne no.1_F.Kleynjans(편집버전RE-UP) 35 file 파코 2002.08.28 7612
167 도시의 사냥꾼 12 file 정성민 2002.08.26 7655
166 Fantasie_S.L.Weiss(편집버전RE-UP)....헐~~꼬리말 쓰다 지웠는데...... 29 file 파코 2002.08.23 7351
165 Chanson d`Hiver_Baden Powell(편집버전RE-UP) 6 file 파코 2002.08.23 6295
164 눈물 2 file ganesha 2002.08.18 7567
163 L'encouragement -Cantabile -F.Sor 4 file 별빛나래 2002.08.16 7049
162 L'encouragement -Theme & Variations file 별빛나래 2002.08.16 6118
161 L'encouragement -Waltz file 별빛나래 2002.08.16 6841
160 Cavatina_Stanley Myers(편집버전RE-UP) 65 file 파코 2002.08.11 8002
159 [re]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 1 기타메니아 2002.08.10 7569
158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1. Confuseta - M. D. Pujol 5 file 별빛나래 2002.08.04 8115
157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2. Melancolia - M. D. Pujol 2 file 별빛나래 2002.08.04 8367
156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3. Epilogo - M. D. Pujol 3 file 별빛나래 2002.08.04 8830
155 Se Ela Perguntar : Dolermando Reis 3 file 고정석 2002.08.03 9030
154 알함브라궁전의 회상 - 12 file 냥냥냥 2002.08.02 7474
153 Bach BWV998 - Prelude 9 file 문병준 2002.07.25 8984
152 Sanzen-in - Andrew York 6 file 별빛나래 2002.07.25 9012
151 2001년 피에스타 기타앙상블 창단 연주 중 "세비아의 이발사" 5 file 피에스타 2002.07.24 9579
150 로만자 1번- 클레냥 ( 이정민.이성우 2중주) file 키로 2002.07.24 6367
149 이번엔 3대의 기타를 위한 콘체르토 1 file 공군바리*^.^* 2002.07.24 6260
148 이번엔 리베로탱고임당 5 file 공군바리*^.^* 2002.07.24 8513
147 건대충캠 클래식기타동아리,<거트>01년 연주회곡 몇개....올려용 2 file 공군바리*^.^* 2002.07.24 6416
146 류트조곡 4번 prelude 입니당~ 19 file 고의석 2002.07.23 9835
145 망고레 왈츠3번 입니다. 14 file 문병준 2002.07.21 7079
144 Moonlight Sonata 1st Mov._L.V.Beethoven(편집버전RE-UP) 19 file 파코 2002.07.21 9321
143 Grave - 바흐의 무반주바이올린소나타 2번 첫악장 9 file 셰인 2002.07.19 7528
142 El Testmen de N'Ameria : M.Llobet 2 file 고정석 2002.07.15 8083
141 아멜리아의 유서 3 file 문병준 2002.07.14 6197
140 Leo Brouwer - 11월의 어느날 1 file 딴따라 2002.07.12 6658
139 Sanzen-in by Andrew York 5 file 왕초보 2002.07.12 6911
138 Andrew York - Sunburst 8 file 딴따라 2002.07.11 8963
137 Streets of London (와이프랑 이중주입니다.) 15 file 문병준 2002.07.10 7724
136 Reverie_R.Schumann(편집버전RE-UP) 8 file 파코 2002.07.10 6940
135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M. Pujol 6 file 별빛나래 2002.07.08 7782
134 영혼의 꽃 - 최비성 2 file ganesha 2002.07.08 6176
133 Leo Brower_Etudes Simples 6 5 file ganesha 2002.07.02 7136
132 996 알르망드 10 file 으랏차차 2002.06.22 7061
131 월드컵송 휘파람합창!!! 7 file 지한수 2002.06.17 6256
130 Elegie - JK.Mertz 8 file ppodagoo 2002.06.05 6648
129 Chaconne - T.Vitali : 고은애 연주 13 file 고정석 2002.06.02 7302
128 [광주합주단] 2000년 정기연주회곡 카룰리 협주곡 A-major 3 file 지우압바 2002.05.31 6746
127 El sueno de la muneca (인형의 꿈) - A.Barrios Mangore 3 file 고정석 2002.05.29 8898
126 Baden Jazz 3악장입니다. 2 file Song 2002.05.28 6926
125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두째곡 카페1930 실황.. 8 file 6string 2002.05.27 10424
124 La Cumparsita_Rodriguez(편집버전RE-UP) 37 file 파코 2002.05.26 9681
123 [광주합주단] 2002년 정기연주회 줄리아니 &quot;Grand Overture&quot; 15 file 지우압바 2002.05.25 7027
122 Serenata Espanola - Malats ~ F.Tarrega ( 재녹음 ) 8 file 고정석 2002.05.24 9024
121 선배가 친 '엽기 탱고 엔 스카이' 4 file 시로쨩 2002.05.22 7383
120 회상- 김의철님 작곡,연주 file 고정석 2002.05.21 9307
119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김의철님 (작곡,연주) 양경숙님(노래) 5 file 고정석 2002.05.21 7169
118 [re] 같은 곡 제 연주예요...^^; 1 file Song 2002.05.21 7337
117 [롤랑디옹] Saudade No.3 16 file 2002.05.20 9881
116 Villancico de Navidad - A.Brrios Mangore 7 file 고정석 2002.05.20 9035
115 아랍 기상곡입니다... 5 file Song 2002.05.19 6206
114 Manha de Carnaval_Luiz Bonfa(편집버전RE-UP) 16 file 파코 2002.05.18 8966
113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중...excerpt.. 3 file 6string 2002.05.13 7903
112 M.Falla 드뷔시 찬가 9 file 클리너 2002.05.11 10084
111 [re] Fandangos_Paco de Lucia(9년전실황) 11 file 팬A 2002.05.09 7113
110 Fandangos_Paco de Lucia(9년전실황) 16 file 파코 2002.05.09 7265
109 First of May_Bee Gees 1 file 파코 2002.05.06 6884
108 저도 한곡... Schrzo Mexicano (M.Ponce) 5 file 캬슬 2002.04.23 7443
107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_Fox Gimbel 9 file 파코 2002.04.20 6935
106 BACH 997 전주곡 42 file 클리너 2002.04.19 8445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