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주한 것은 Grisha Goryachev 라는 러시아 친구가 연주한 것을 채보한 것입니다.
아래에 그 친구 연주 장면이 있습니다.
저는 언제 저 수준이 될까요. ㅋㅋ 언제가 아니라 불가능이 맞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jnLtc7sHqg

지금 연주도 충분히 좋은데요~~ 더 연습하시면 유튜브의 Grisha Goryachev 만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권진수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연주도 기대할께요~ ㅎㅎ

제가 플라멩코를 처음 접하면서 가장 큰 애로점이 악보를 구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렇지가 않아요.

제가 듣고.. "아! 이곡 나도 한 번..." 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악보 만듭니다.
그 악보는 당연히 엉터리이겠지요. ㅋㅋㅋ
그래도 그 곡을 제가 직접 연주해 보는 즐거움이란... 아는 사람만 압니다요.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