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7 12:41
Cavatina 입니다.
(*.254.174.88) 조회 수 11044 댓글 3
어제 비도 내리고 해서 막걸리 한잔 걸치고 다들 일찍 간다그래서
그냥 저도 동방에 들어와서 자다가 잠이안와서 별생각없이 녹음해봤습니다.
아 역시 mp3p 보이스레코더로 녹음하면 음질이 너무 안좋네요......
술깨고 다시 들어보니 삑사리도 많고 음이 이어져야하는데 끊긴것도 많고 박자도 이상하고......
술먹고 기타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냥 저도 동방에 들어와서 자다가 잠이안와서 별생각없이 녹음해봤습니다.
아 역시 mp3p 보이스레코더로 녹음하면 음질이 너무 안좋네요......
술깨고 다시 들어보니 삑사리도 많고 음이 이어져야하는데 끊긴것도 많고 박자도 이상하고......
술먹고 기타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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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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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티바를 연주할수있다는건 거의 테크닉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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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티나 연주는 워낙 많아서..
그렇지만 제가 들은 연주중에서 상위레벨을 차지하는 연주임-0-
잘들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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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기가 있으면 손가락이 녹아서 힘이 빠져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