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9 20:23
El Farol-Santana
(*.163.254.58) 조회 수 12627 댓글 3
또 산타나 곡이네요^^;
지루하시겠지만 들어주시구요~다음엔 다른 뮤지션의 곡도 올리겠습니다(가진MR이 이것뿐이라..^^;)
이곡은 왠지 향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지루하시겠지만 들어주시구요~다음엔 다른 뮤지션의 곡도 올리겠습니다(가진MR이 이것뿐이라..^^;)
이곡은 왠지 향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Comment '3'
-
이거 완전히 노련한 팀이 연주하는거 같은데
혼자했다는겁니까....놀라워라.... -
처음 듣는 곡인데...왠지 동양적인 정서가 스며있는 곡이네요..역시 음악의 본질은 동서양을 관통하는군요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올리시는 연주마다 이 늙은 병아리의 재만 남은 가슴에 삐꾸(pick)를 꼽으시는군요.
기필코 바하를 쳐내야 되는데.........Blues도 병행을 할까.............
에궁....... 로보스김님때문에 요즈음 펜타토닉 스케일들을 다시금 짚어보게 되면서
할로우바디를 제작해봐 하는 의지를 삐꾸가 울려댄답니다.
멋진 연주 반복으로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