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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4.22 13:50

Anak

(*.163.9.220) 조회 수 11895 댓글 24


중2땐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되지도 않는 원어 소리만 흉내내 노래 부르던  기억이..ㅋㅋ

Anak by Freddie Aguilar



따갈로그어 버전


N`ong isilang ka sa mundong ito
Laking tuwa ng magulang mo
At ang kamay nila ang iyong ilaw
At ang Nanay at Tatay mo`y
Di malaman ang gagawin
Minamasdan pati pag-tulog mo
At sa gabi napupuyat ang iyong Nanay
Sa pag-timpla ng gatas mo
At sa umaga nama`y kalong ka nang iyong Amang
Tuwang-tuwa sa `yo

Ngayon nga`y malaki ka na
At nais mo`y maging malaya
Di man sila payag walang magagawa
Ikaw nga`y biglang nagbago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Di mo man lang inisip
Na 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yo
Pagkat ang nais mo`y masunod ang layaw mo,
Di mo sila pinapansin

Nagdaan pa ang mga araw
At ang landas mo`y naligaw
Ikaw ay nalulung sa masamang bisyo
At ang una mong nilapitan
Ang `yong Inang lumuluha
At ang tanong anak
Ba`t ka nagkaganyan?
At ang iyong mga mata`y
Biglang lumuha nang di mo napapansin

Pagsisisi ang sa isip mo nalaman mong ika`y nagkamali
Pagsisisi ang sa isip mo nalaman mong ika`y nagkamali


Kahapon ay nilimot mo
Pati ang iyong masamang bisyo
Laking pasalamat ng magulang mo
Ikaw nga ay tuluyang nagbago
Natagpuan ang sarili
Galaw ng isip mo, matuwid na
Patuloy ang takbo ng araw at
Ikaw ay natutong umibig
'Di naglaon at ipinasya mong
Lumagay ka na sa tahimik

Pagkabinata mo'y natapos na
Malapit ka nang maging ama
Kaya lalong nagsikap ng husto
Dumating ang iyong hinihintay
Sinilang ang panganay mo
Parang langit ang 'yong nadama
Ngayon anak, alam mo na
Kung ano'ng pakiramdam ng maging isang ama
Ganyan din ang nadarama
Ng iyong ama't ina ng ikaw ay makita

Ngayon iyong naramdaman
Ngayon iyong naranasan
Ngayon iyong maiintindihan

Tama pala ang iyong ina
Tama pala ang iyong ama
Ngayon hindi ka na magtataka

Hindi pala biro'ng maging magulang
O ngayon iyong dinadanas
Hindi pala biro'ng maging magulang
O ngayon iyong dinadanas
Hindi pala biro'ng maging magulang
O ngayon aking dinadanas.



영어 버전


Anak(Child)

When you were born into this world
Your Mom and Dad saw a dream fulfilled
A dream come true, the answer to their prayers
You were to them a special child
You gave them joy everytime you smiled
Each time you cry,they're at your side to tear

Child you dont know,you'll never know
You'll never know,how far they'll go to give
you all their love can give
The sea is blue, it got it's clue,they'd die for you
if they must to see you live

Many seasons came and wen't
So many seasons have now been spent
For time wen't fast and now at last you're strong
Now why misguided over you
You seem to hate your parents too
You speak out your mind,why do you find them wrong

Child you don't know,you'll never know
How far they'll go to give you all their love can give
The sea is blue and got it's clue,they'd die for you
If they must to see you live

And now your path has gone astray
Child you ain't sure what to do or say
Your so alone no friends are on your side
And Child you now break down in tears
Let them drive away you're fears
Where must you go,you're arms stay open wide

Child you don't know,you'll never know
How far they'll go to give you all their love can give
The sea is blue and got it's clue,they'd die for you
If they must to see you live


Child you don't know,you'll never know
How far they'll go to give you all their love can give
The sea is blue and got it's clue,they'd die for you
If they must to see you live.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anak.mp3  
Comment '24'
  • 제이슨 2009.04.22 13:55 (*.163.9.220)
    앗싸~ 일등..ㅋㅋ

    ㅋㅋ파크닝팬님...
    옛생각이 납니당~ ^^
  • red72 2009.04.23 01:52 (*.211.44.197)
    이곡 들을때마다 정태춘 박은옥이 부른 정동진이 생각나네요.
  • 콩쥐 2009.04.23 05:51 (*.161.67.197)
    학생때 많이 듣던곡이네요...
    익숙한 음질인데...누구시더라....
    파크닝팬님이신가...
  • 홈즈 2009.04.23 05:57 (*.138.125.83)
    우리내부의 소행은 아닙니다...파크닝팬님과 제이슨님은 이점 유의하시길......
  • 콩쥐 2009.04.23 06:00 (*.161.67.197)
    내부소행이 아니면...에고 잘못 찍었나...
  • 제이슨 2009.04.23 06:07 (*.163.9.220)
    위원장님 말씀은...부위원장이 아니라는...

    전에 폭탄노리에서 777님께 꾸싸리 먹은 기억을 상기하십쇼..홈즈 위원장님..
    먼저 연주 감상평을 쓰고 난뒤에...누군가 찍으삼...저처럼 옛생각이 난다던가....ㅋㅋㅋ

    그럼 이것도 50대 후반의 연주..??
    저는 부위원장님 같은디...아직도..???
  • 홈즈 2009.04.23 06:39 (*.138.125.83)
    제가 요번에 틀리면 삼국지의 관운장처럼 목을 내놓고시픈데.................
    좌우지간 제이슨님과 파크닝팬님은 그동안 만는 팬들을 기만시킨 죄!!!!!!!!!!!!!!!!용서몬함다.
  • 제이슨 2009.04.23 08:12 (*.163.9.220)
    앞으로 폭탄노리 설정기간을 24시간으로 정하면 어떨런지요...
    당췌 누군지 궁금해서리......쩝
  • 파크닝팬 2009.04.23 08:14 (*.26.202.31)
    앗다... 참말로... 이번에 진급하신 분이잖아요~~!
    정말 이런 노래가 있었지요...
  • 제이슨 2009.04.23 08:20 (*.163.9.220)
    파크닝팬님은 아시는듯..50대 후반이라....누구??
  • 파크닝팬 2009.04.24 09:38 (*.26.202.31)
    음... 그럼 이것도 제이슨님이군요...
  • 샤콘느1004 2009.04.24 10:09 (*.75.208.143)
    편곡이 상당히 좋네요..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 노래..

    라이브에서 들으면 더 좋을듯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ganesha 2009.04.24 10:55 (*.177.56.162)
    저도 제이슨님에게 한 표.
  • 제이슨 2009.04.24 14:44 (*.163.9.220)
    제가 무신말을 더 할수있겠습니깡.......지기주십쇼...
  • ?.. 2009.04.24 14:53 (*.51.21.110)
    제이슨님 연주였군요.......
    음률이 파크닝팬님과 비슷한것 같아서 파크닝팬님 연주 인줄알았는데......
    어릴적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더군요.......(나도 늙었음....ㅋㅋ)
    멋진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홈즈 2009.04.24 15:40 (*.120.105.176)
    제가 원래 음악이 꽝이라서 칭구님들 비평은 ㅂㄱㅂㄱ....제이슨님 지송..꾸벅...

    하지만 언젠가는 잡고 말꺼야,,,,,,
  • ganesha 2009.04.24 18:06 (*.177.56.162)
    용의주도 제이슨님.. 본인이 올린 폭탄에 순위권 놀이까지... OTL
  • 버들데디 2009.04.24 19:30 (*.255.173.21)
    파시시 시앙사 이십몽 눌라아~만 몽, 까이나 카말리~~~ (맨 끝 부분 ㅎ )

    오랜만에 듣는 곡이네요.

    편곡 좋고 연주 좋고 훌륭하십니다.
  • 제이슨 2009.04.24 21:06 (*.163.9.220)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곡은 요얼마전 새로 단장한 고정석님 홈피에서 악보 퍼왔더랬습니다.

    Kenneth Kwan/Xuefei Yang 기타편곡입니다.
    언제가 Xuefei Yang씨가 이곡을 무대에서 연주하는 동영상을 어디선가 보았는데
    참 좋았더랬습니다. 그 동영상이 있던 사이트를 지금은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ㅋㅋ
    이젠 늙었나봅니다.

    우연히 고정석님 홈피에서 악보를 발견하곤 바로 퍼왔더랬습니다.
    좋은 편곡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이슨 2009.04.24 21:12 (*.163.9.220)
    이곡도 소리를 약간 조금 멍멍하게(50대후반 소리처럼....ㅋㅋㅋ) 손봤던거..

    원래소리로 바꾸었습니다.
  • 파크닝팬 2009.04.24 21:47 (*.26.202.31)
    첨에 지는 게시판 관리자로 승진하신 엔피님인줄로....
  • 파크닝팬 2009.04.24 23:18 (*.26.202.31)
    ganesha님... 이거이 바로 포카페이스란 사기전법입니다^^
  • 파크닝팬 2009.04.24 23:25 (*.26.202.31)
    자주 제소리하고 제이슨님소리하고 비슷하다고 하시는데요... 터치는 정말 신기하게도 비슷합니다만... 잘들어보시면 기타의 울림이 다릅니다. 기타의 수준차에서 오는... 흑흑... 제이슨님은 콘트라레스 전 라미레즈R4....
    그리고 엔피님도 저희 둘하고 신기하게 연주스타일이나 터치 제가 봐도 비슷하네요. 뭐 하긴 송창식의 자아... 떠어나자... 나... 꽃바아구니 옆에에 끼고...나 뭐 긴밤지새우고... 를 같이 어깨동무하고 불렀을 테니까요 아무래도 정서가 ... 흐흐...
    엔피님폭탄은 현재까지 100%... 흐흐... (스틸스트링으로 친것도...) 제이슨님은 요즘... 녹음을 아주 바꿔서 하시고는 바람에 확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 ganesha 2009.04.25 12:17 (*.177.56.162)
    이제서야 이 세계가 좀 이해 되는군요. 몸 소 시범을 보여주신 제이슨님께 감사를..

    파크닝팬님과 제이슨님 소리 완전 틀리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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