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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11.25 20:04

El Marabino - A. Lauro

(*.47.207.130) 조회 수 11157 댓글 35
라우로의 곡은 처음 올립니다... 방금 녹음한 따끈따끈한 곡입니당~~  지난번 대전 기타페스티발에서 오승국님의 연주를 듣고 너무 좋아서 쳐보게 되었네요...  녹음하고 들어보니... 소음 하고픈 곳이 있어 다시 쳐보고싶은 생각이 굴뚝 같기도 하지만... 그대로 올립니다... 어차피 그냥 이게 저의 한계려니 생각하는 게 속은 편할 것 같dktj요...^^

여담 입니다만... 우연히... 요 아래 고정석님이 올리신 Xodo de Bahia가 100번째 녹음이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번 곡이 꼭 그 절반인 50번째 곡 이구요...^^ 나름 50번째로 녹음해서 올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허접한 연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mment '35'
  • 고정석 2008.11.25 21:02 (*.225.39.40)
    50번째 녹음을 경축드립니다.

    제가 칭구음악에 올린곡이 순수 제가 연주 녹음한것은 70여곡이 좀 안되더군요.
    딸애 연주도 있고 다른 칭구분들을 대신해서 올린것들도 있어서 100번째가 되었더군요.
    재녹음한것들이 많아서 곡목으로 따지면 훨씬 줄어들것입니다.

    라우로 곡이 좋은곡들이 많은데 내공이 딸려 시도를 못해본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곡도 듣기는 무척 좋은데
    상당히 까다로운곡이라고 들었는데 편안하게 연주하시는게 많이 부럽습니다.
  • np 2008.11.25 21:57 (*.147.251.248)
    헉 ... 라디오에서 나오는 줄 알았어요.

  • 서어나무 2008.11.25 22:58 (*.155.120.152)
    ~~~~~~~~~~브라보!!!!!~~~~~~~~~~~~~

    어떻게.....뭐라 말씀드려야 할까요...듣고 또 듣고...또 들어보고 있습니다! ^______^
  • angelkim 2008.11.25 23:12 (*.252.119.232)
    손이 기타위에서 춤추는 거 같아요. 정말 아름다워요.
  • 아이모레스 2008.11.26 00:21 (*.47.207.130)
    고정석님~~ 아이고, 편안하게 라니요??? 제게 곡이 너무 빨라 자꾸 엉뚱한 음을 치는 바람에 수도 없이 친 것 중에 겨우 하나 건진 거에요...^^ 악보에 나와있는 운지대로 하려니 오른 손이고, 왼손이고 무척 꼬이드라구요... 이거... 나름대로 제 손에 맞는 운지만 찾는 데 몇일 걸린 것 같아요...^^ 오른 손은 생전 처음 해보는 형태로 만들구서야 겨우 꼬이는 걸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무슨 수수께끼 푸는 기분이 들드라구요??^^

    np님도 참!!! 저도 지금 라디오 스피커만한 걸루 듣고 있어요...^^ 글쿠... 그거요... 샐러드 만드는 비법 좀 공개해주셈!!!!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기타마니아 주최 바닷낚시 한번 추진해봐요~~

    서어나무님~~ 더벅머리보담 단발머리 말씀이라 그런지 세배쯤 더 기분 좋네요!!! (이거 돌 맞을 각오하고 쓴 거라는 거 아시죵??^^) 꼬지모님 연주에 귀가 엄청 밝으실텐데... 제가 어둡게나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angelkim님... 춤을 추는 거 맞는데요... 순전히 개다리 춤입니당!!!!!^^
  • 얼꽝 2008.11.26 00:23 (*.51.26.195)
    리듬감이 조금 이상하네요- 첫마디 동기부분부터 음길이를 잘못 연주한 것 같아요-
  • 아이모레스 2008.11.26 00:50 (*.47.207.130)
    에공 얼꽝님 좀 이상한 건 봐주세용~~^^ 제가요 박자랑 리듬이 무지 약하거든요...^^

    암보한 다음에 가능하면 모범연주를 들어보고 치는데요... 이번엔 오승국님의 연주를 모범연주 삼았습니다... 근데요... 이게요... 박자는 그럭저럭 따라 하겠는데... (참 그럭저럭이란 뜻 잘 아시겠죠??^^) 리듬은 정말이지 따라하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잘못이 있으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셈... 아직 저는 제 잘못도 잘 파악치 못하고 있습니당...^^ 이게 저의 한계인가 봅니다...ㅠ.ㅠ
  • 얼꽝 2008.11.26 00:54 (*.51.26.195)
    한계같은건 없어요~ 악보를 보시고 차근차근 다시 해보세요~ 4분음표, 8분음표 이런식으로 정확히 보면서......
    그럼 화이팅입니다!!
  • 아이모레스 2008.11.26 01:14 (*.47.207.130)
    얼꽝님~ 제가 4와 8분의 1 + 8분의 1의 형태에서... 4와 8분의 1 길이를 제가 조금 짧게 끊고 남은 길이를 뒤에 있는 8분의 1에 붙힌 것 같군요... (뭐 요거 하나만은 아닌 것 같지만서두...^^) 요거 하나만이라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워낙 독학이라 사실 제대루 된 게 별루 없어요...^^
  • 샤콘느1004 2008.11.26 02:03 (*.212.30.105)
    요즘 빠른곡에 재미가 붙으셨나봐요.. 저도 이곡 참 좋아해서
    이런곡들은 한시간정도 손을 풀고나서 말하자면 몸과 마음이 완전 풀린상태에서 쳐야만 가끔 제대로 나오는곡인데 제대로 감을 잡으신거같네요 저도 들으면서 리듬이 조금은 이상하다고 느끼긴합니다. 조금당겨지는 부분이
    일정한 부분에서만 나오네요
    새벽에 잠이깨어 잠시들어왔다가 갑니다. 나중에 만나뵐때가 오면 같이 번갈아가면서 이곡 한번 해봐요^^
    재미있을거 같네요 ^^
  • 샤콘느1004 2008.11.26 02:05 (*.212.30.105)
    아..그리고 50번째 곡 축하드립니당..^^
  • 아이모레스 2008.11.26 03:07 (*.47.207.130)
    그찮아도 이 곡을 치기 전에 샤콘님이 치셨던 걸 한번 들어보려구 찾아보았었거든요?? 근데... 샤콘님 연주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드라구요?? 왠지 귀한 걸 잃어버린듯 했었습니다...

    뭐 예전엔 빠른 곡을 좋아할 때도 있었는데요... 요즘은 빠른 곡을 특히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게 그렇드라구요... 음정이야 일정한 자리만 찾으면 되는 비교적 소극적인 행위이지만... 음가는 길이를 내 자신이 정확히 구사해야하는 적극적인 행위 같아요... 그게 혼자서 하느라고 하는데도 틀릴 때가 많더라구요...

    사실 처음에 얼꽝님이 지적했을 때만 해도 저는 전혀 눈치도 채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모범연주를 따라 쳐보기도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길이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더군다나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꽝님 말씀을 듣고 다시 잘 들어보니..... 얼꽝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얼꽝님은 얼짱님으로 아이디를 바꾸셈~~~~^^

    오늘은 시간이 없고 낼 다시 한번 조심스레 악보를 훑어보면서 쳐봐야겠어요... 다시 제대로 녹음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 Jason 2008.11.26 07:06 (*.163.9.220)
    50번째 축하합니당~^^
    신이나요~...... L^&^ㄱ
  • 콩쥐 2008.11.26 07:22 (*.161.67.146)
    50번째 녹음곡 축하드려요....
    연주가 아주 리듬감 좋구 몸이 따라 움직입니다...
    녹음새내기에서 이젠 어느새 배테랑으로...
    녹음 100곡이면 그런경지를 뭐라해야 할까요?

    따듯한 여름공기가 물씬 풍깁니다..브라질은 한여름이겠군요....
  • 파크닝팬 2008.11.26 08:35 (*.216.2.115)
    흐헐~~~ 홍야 홍야... 저는 맛이 가고 있습니다...
    CEO 께서 이렇게 음악을 잘 하시면 종업원들로부터 자기네들을 무시한다고 원성들을 수도 있으므로 기타는 좀 덜하셔야 할줄로 아뢰오오~~ ㅋㅋㅋㅋ...
    음... 아닌가? 우리 CEO님 멋쟁이라고 종업원들도 홍야홍야하겠군요...!!!
  • 샤콘느1004 2008.11.26 08:54 (*.75.208.194)
    제 연주 아직 여기있는뎅...ㅡ..ㅡ
  • 그레이칙 2008.11.26 09:13 (*.250.112.223)
    50회 녹음.....................기타의 지천명이랄까..............
    수십년의 기타 사랑이 이렇게 아름답게 공명되어 울려나오게 되는 것이로군요.
    하수의 귀에는 지천명하셔서인지.....연주에 마음이 담기기 시작하시는 것 같아요.

    오직 부러울 뿐, 내세에는 7살부터 시작해야지........

    연주 감사합니다.
  • 콩쥐 2008.11.26 09:33 (*.161.67.146)
    그레이칙님

    40는 불혹
    50은 지천명
    60은 이순
    맞나요?
    30이랑 70은 뭐죠?

    50곡 녹음이 지천명이면
    그럼 100곡 녹음을 이순이라고 할까요?....
  • 얼꽝 2008.11.26 09:41 (*.51.26.195)
    아이모레스님, 저도 어떻게 답변을 해드려야 할 지 난감합니다^^; 게시판으로는 어려워요~
    그냥 메트로놈 켜놓고 첨엔 천천히, 8분음표 하나당 한번, 다음엔 1박에 한번, 다음엔 2박에 한번..이런식으로 해보세요~
  • ... 2008.11.26 09:47 (*.114.108.130)
    15세 지학(志學), 30세 이립(而立), 70세 종심(從心).

    연주 짱입니다~~
  • 샤콘느1004 2008.11.26 10:22 (*.75.208.194)
    예를들면 1초 . 9초부분에서 조금더 끌어주셔야되는데요
  • 오모씨 2008.11.26 13:04 (*.13.120.119)
    간만에 아이모레스님 연주 듣네요~
    50회 녹음 작품을 축하드려요! ^^
    처음 뵜을때에 비해 이제 완전~~히 손이 쫘악~~~~ 풀리셨네요^^
    저는 갈수록 굳어가는데 ㅜ.ㅜ
  • 비바람 2008.11.26 16:34 (*.87.60.114)
    상쾌한 마음을 갖게 하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근데 질문 하나 :어떤 기타로 연주하셨나요?
    하우저?, 안젤라 마스터클래스기타? 하우저 마스터클래스기타? 또 다른 기타...ㅎㅎ
    궁금해서요..
  • 홈즈 2008.11.26 16:57 (*.142.217.231)
    아이모레스님................엘네그리뜨를 권해드립니다.............
  • limnz 2008.11.26 19:07 (*.236.170.253)
    깔끔한 연주 정말 멋있으십니다.

    이곡을 저희 3회 정기 공연 찬조 출연한 이나라 기타리스트와 그의 아내인 첼리스트와의 기타 첼로 이중로 연주했었는데...
    http://www.kpnz.org/guitar/3rd/503_cello3.mp3
    위 링크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다시 들으니 참 리듬감이 있고 재미있는 곡이네요.


  • 아이모레스 2008.11.26 19:52 (*.47.207.130)
    제이슨님... 숫자는 중요한 게 아니람서요???^^
    콩쥐님...이 이렇게 떡 버티고 있는 덕분에 제가 예까지 오게 되었네요~~
    파크닝팬님... ㅋㅋㅋ... 울 종업원들 별로 관심도 없드라구요...^^ 아시잖아요??^^
    샤콘님... 연주 찾았어요... 제가 컴을 바꾸면서 가지고 있던 칭구 연주들 몽땅 날려먹었거든요...^^ 제가 어젠
    샤콘느1004하지 않고 샤콘1004 로 찾아서 그랬나봐요...
    그레이칙님... 제 주위에 기타 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동아리같은 데도 들지 않았었구... 악보만 의지해서
    독학해서 그런지 모자람이 많은 걸 제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얼꽝님... 늘 박자에 신경을 쓰는데도 그러네요...ㅠ.ㅠ 특히 1과2분의1+ 2분의 1같은 형태는 나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좀 더 신중해야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모씨님... 정말 오랜만입니당
    비바람님... 이건 하우저3세로 친 거에요... 뉘신진 모르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즈님... 께서 괴도 루팡 잡으시면... 저도 라네그리따 잡아볼께요~~^^
    limnz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참 특이한 이중주네요??
  • 2008.11.26 20:30 (*.184.77.140)
    처음 들어보는곡이지만 참좋네요.
    저야 이곡 잘모르니 박자가 어디가 어긋났는지 모르지만 느낌이 참 좋네요 ..ㅎㅎ
    기타도 아주 소리 좋습니다. 부드럽게 치면 부드럽게 강하게 치면 강하게 반응하는 군요.
    독학은 이노무 박자땜에 늘 문제입니다. 개인레슨하는데 가보면
    박자틀리면 옆에서 선생이 " 뭐꼬~~이 멍청아...1/2박이자나!! " 하고 쫑크를 막주더군요. ^^
    리듬이란게 결국 박자와 액센트만 정확하면 기본은 살아나는건디... 음...
  • 아이모레스 2008.11.26 21:11 (*.47.207.130)
    저도 훈님 생각처럼... 뭐니뭐니 해도... 박자랑 리듬을 가장 기본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음색은 그 다음 문제인 것 같아요... 늘... 이 두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도... 가장 서툰 부분이기도 합니다...^^

    박자와 리듬은... 드럼 치는 분들로부터 그 비법을 전수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 np 2008.11.27 22:00 (*.10.160.109)
    아미모레스님 ... 조만간에 제가 바닷가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배도 하나 장만하고 ...

    그때 매냐 칭구들하고 고기도 함께 잡고 기타도 같이 치고 하면 즐겁겠네요.

    상상만 해도 즐겁다는 ...

  • cosimo 2008.11.27 23:29 (*.155.120.229)
    이제 막 일끝내고 들어와서 오랫만에 들어와보니.......앗!
    50번째 녹음, 축하드립니다.........라우로의 연주, 너무 좋아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ㅎㅎㅎㅎ
    춤이라도 춰야 될듯이.....경쾌하고 즐겁네요.......
    좋은 밤 만들어주신 님께.....고맙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8.11.28 17:10 (*.78.157.191)
    np님~ 그럼 맨날 바캉스 기분으로 살 수 있을까요?? 나두 바캉스 묻어 갈 날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당...^^

    cosimo님이 그린 세상은 어떨까?? 참 궁금합니다...^^ 꼬지모님 같은 분이 기타를 만들면 어떨까?? 전... 이것도 참 궁금합니다...^^
  • np 2008.11.28 21:01 (*.147.251.248)
    아이모레스님 ...

    저는 요즈음 이 세상은 조물주가 우리들을 초대한 파티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모두들 떠나야 하는데 ... 즐기지 못하고 떠나면 바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번 아이모레스님 방한 기념 번개모임은 4월 이었습니다. 일년이 넘지는 않았어요

    페르난도님 께서 이번에 강의를 너무 많이 맡으셔서 바쁘신 바람에 오프모임을 계속 못 가졌네요.

    12월에는 한번 모여서 놀아 봐야지용

  • 부러워 2010.02.08 18:31 (*.61.91.170)
    프린터 인쇄되는듯한 소리(잡음)은 뭐죠? 와..부럽다..ㅜㅜ
  • SPAGHETTI 2010.02.08 20:25 (*.73.255.72)
    짝짝짝
    아이모레스님 이 기타가 고정석님과 같이 하우저클래스에서 만든 기타 맞지요?
    소리가 예술입니다. 녹음 상태의 사운드는 예전 오승국님 LP 사운드와 같은 정도네요.

    저도 한번 쳐 봐야겠네요. 꼭 쳐보고 싶은곡인데 뭐든지 시간 갈수록 쉽지는 않네요.

  • 아이모레스 2010.02.08 21:07 (*.47.207.130)
    프린터소리요??
    ㅋㅋㅋ... 제가 사무실에서 주로 녹음을 하거든요? 아마도 아랫층 매장에서 나는 소릴거에요...^^

    스파게티님... 이건 아마도 안젤라클래스에서 만든 악기로 친 것 같아요...^^
    에고... 이젠 몇 개월 안쳐봤기 때문에 시작부분만 겨우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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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 Agua e Vinho - Egberto Gismonti 18 file limnz 2007.06.29 11314
2951 M.D. Pujol - Verde Alma 14 file 찬찬 2010.01.01 11310
2950 동영상 - Schindler's List OST - John Williams 32 file 파크닝팬 2009.10.25 11309
2949 A.Lauro_Vals Venezolano no.3 13 file 밀롱가. 2008.02.25 11307
2948 이루마의 Kiss the Rain 6 file 최병욱 2007.07.13 11305
2947 슈만의 어린이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10 file 더많은김치 2009.10.02 11303
2946 El Nino_Antonio Lauro 12 file 파코 2002.01.16 11302
2945 A. Piazzolla Oblivion(망각) 3 file sgq 2007.07.27 11301
2944 Spanish Dance No.10 Melancolica, E.Granados 19 file Jason 2008.03.02 11301
2943 바람이 불어 오는곳 1 장기타 2011.08.30 11301
2942 Leo Brouwer :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8 file 고정석 2006.10.01 11300
2941 11월의 어느날-Leo Brouwer 6 file 소품사랑 2006.09.10 11300
2940 Maja de Goya* 9 file 스타 2006.12.01 11296
2939 Luis Milan 의 파바나입니다~ 3 file 루이스 2010.06.28 11296
2938 Danny Boy 3 file 노동환 2013.04.08 11295
2937 Study5 미뉴에트 8 file 스타 2005.12.07 11294
2936 Tango en Skai.. 8 file 온달 2007.01.27 11294
2935 zapateado///rodrigo 13 김은미 2007.06.03 11293
2934 보리밭 / 윤용하 arr. 박윤관 23 file 이진성 2006.10.21 11284
2933 Valse Triste --- Francis Kleynjans 8 file 고정석 2013.03.09 11283
2932 Amertume No.4 (라이브) 15 file orpheus15 2006.04.20 11275
2931 20th century Fox fanfare 6 file buyho 2008.07.08 11275
293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리버브 만땅) ^^ 9 file . 2008.01.31 11271
2929 Secret Garden 2 file 노동환 2013.01.02 11269
2928 지얼님이 연주하신 moon river 4 file digress 2005.12.30 11268
2927 Estrellita ---- Manuel M. Ponce 10 file 고정석 2009.03.29 11264
2926 Sarabande - J. Kuehnel by 파크닝 (2013 04 28 - 초록생명마을 연주회에서) 4 섬소년 2013.04.30 11264
2925 Fantasia[S.L.Weiss] 6 file 디_Gitarre 2008.07.16 11261
2924 Le Decameron Noir, II.La Huida De Los Amantes Por El Valle De Los Ecos 21 file ganesha 2009.04.26 11260
2923 아리랑 5 최병욱 2013.05.08 11260
2922 ETUDE NO.1 -H.Villa-lobos 8 괭퇘 2007.10.31 11258
2921 Estudio No.12 / F. Sor 13 file 이진성 2007.08.06 11255
2920 기타편곡 (찬송가)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19 file 최병욱 2009.05.11 11255
2919 Julia Florida - A. Barrios Mangore 1 고정석 2020.07.09 11251
2918 [re] bwv 1001 FUGA 잡음제거및 음량 키움 2 file yhc 2009.01.09 11249
2917 [기타편곡]앙드레 가뇽의 첫 날 처럼 6 최병욱 2010.09.21 11247
2916 bwv 1001 FUGA 9 file 노상매냐 2009.01.08 11245
2915 프랑스왈츠 - 끌레양 3 file 박모씨 2006.04.22 11243
2914 Suplica (기도하는 사람) --- Guilermo Gomez 3 file 고정석 2008.11.15 11237
2913 Five Bagatell 중 Alla Cubana 11 file North Sea 2009.04.30 11234
2912 Tango En Skai 11 file 좁은길로 2007.08.13 11233
2911 Libertango 9 file 스타 2005.11.19 11232
2910 Queen의 Bohemian Rhapsody 12 limnz 2010.04.09 11232
2909 Prelude No.3 Villa lobos 22 file Jason 2008.03.02 11228
2908 Cello 조곡 1번 중 Prelude 12 file 용가아빠 2006.05.25 11227
2907 가을비 우산속 3 file 야매 2010.10.17 11226
2906 BWV998 Prelude 11 file 더카 2007.03.02 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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