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1 17:08
Ciacona - S.L. Weiss
(*.236.131.54) 조회 수 11234 댓글 9
10월 2일 이나라 기타 협회 합주단과 저희 기타 앙상블이 Joint Concert를 했었습니다.
그때 선배님 그리고 마눌님과 3중주를 했습니다.
역시 무대는 점점 갈수록 무서버..... ㅠㅠ
그때 선배님 그리고 마눌님과 3중주를 했습니다.
역시 무대는 점점 갈수록 무서버..... ㅠㅠ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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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ss의 이런곡이 있었네요. 첨 들어보는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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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저 기타는 수술했나요? 꿰맨자국이 보이네요.
연주는 소리가 좀 작아서 아쉽긴 하지만,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
중주로 편곡해도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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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타 말하는 건가요?
수술한 것이 아니고 앞판의 칠을 쉘락으로 다시 칠하면서 꽃그림을 그려 넣은 거랍니다.
그림은 저의 딸래미가 그렸구요. -
바이스의 곡은 대부분 다 좋아요 ...이제사 limnz님 동영상으로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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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도 문신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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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나만의 개성을 나타내고자 하는게 아닐까요?
기타도 소리로는 부족하지만 모양만이라도 내것만의 개성을 갖고자.. -
아침부터 limnz님 힘찬 연주를 들으니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습니다!!!
뉴질랜드 한인사회에 클래식 기타를 뿌리 내릴 수 있게하신분이 림즈님.... 맞죠??
기타마니아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이란 상이라도 만들어 드려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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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님..
전 소박한 연주회에 소박한 마음으로 가늘고 길게 살자는 주의라서..
아이모레스님의 말씀만으로도 벅차네요.
새로 만든 기타로 한곡 올리셔야죠.
아~~ 나도 기타 만들어보고 시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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