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4 15:29
Lettre a jacques cartier - Roland dyens
(*.155.120.188) 조회 수 8421 댓글 8
.......오늘은,
사랑의 편지 한 통, 띄웁니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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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Jacues Cartier 이군요... 잔잔하고, 포근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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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른 음색과 안정된 연주를 들려주시는군요. ^^ 즐감하고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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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0곡인가요?? 밀롱가님이 모두 연주해서 올렸었죠 아마?? 이렇게 코지모님의 연주로 다시 듣게되니 곡이 점점 더 다가오는듯 합니다!!! 코지모님하구 프랑스 전서랑 잘 맞으시는 것 같아요~~~^^ 좋은 연주 늘 잘 즐겨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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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칭찬만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는........코지모님^^
안그래도 밀롱가님 연주를 찾아들어보니 너무 좋아서.......코지모에게 나머지도 연주 부탁해야겠어욤^*^
20개의 편지중에 15번째 곡이라네요.......오래전에 프랑스는 아니고, 폴란드에 꽤 살다오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
아~ 폴란드에서 살다 오셨다구요?? 갑자기 고등학교때 배운 폴란드 망명정부 지폐란 시어가.....^^
그치만 이젠 폴란드가 설마 예전에 그 날 같진 않겠죠?? 폴란드에서 사신 한국사람도 있었다는 게 조금 신기합니다... 두번째 곡으론?? 몇번째 곡인가 가장 난곡(?)으로 분류될만한 <침묵>은 절대로 도전하지마세용~~~ 롤랑이 그날 울매나 삐졌길래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연주만큼 듣기도 너무 난해하고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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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침묵>은 어떤 곡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하하하!~ 옆에서 코지모가 얘기해주네요.... 오선지만 있고 아무것도 없다는ㅋㅋㅋ 저한텐 더 쉬울 거 같은데욤ㅎㅎ) 침묵의 편지는 롤랑이 기타리스트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얘기....맞나요?
참, 폴란드는 정말 생소했어요....... 그래서 어떤 친구들은.....이소아빠가 '핀란드'를 갔었다고 기억하고 있죠...핀란드 자일리톨껌 광고때문인지....ㅎㅎ -
서어나무님 문득 코지모님의 라그리마가 어떨지 듣고 싶군요. 콩쿠르 참가겸...후딱 녹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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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품에 눈이 멀어 압력을 넣고 있는데........ㅋㅋ (상품이 정말 푸짐해서요..^^)
한시간쯤밖에 안남았는데.... 될까요......... 암튼 휘모리님께서 권해주시니 한번 저도 신청해봐야죠..
휘모리님........넘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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